[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입학지원금의 1차 지급 완료율이 92%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가 다자녀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 중인 가운데, 지원 대상 가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내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음을 시각화한 이미지. [그래픽·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행 중인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의 1차 지급 완료율이 92%로 집계됐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1차 지급 대상자는 모두 355명으로, 이 가운데 학교 신청분과 정부24 내 보조금24 신청분 등을 포함해 32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입학생 가운데 가정 내 셋째 이상 자녀다. 시는 아직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등을 통해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미신청자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내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학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 가정은 지급을 위해 여민전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업종은 여민전 운영 기준에 따른다.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정에서도 기간 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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