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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수업지원강사 신청 ‘통합시스템’으로 간편화 -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2027년 2월까지 운영 - EPKI 로그인으로 신청·취소·승인 확인까지 일원화 - 유·초·중등 등 74명 운영…전년 대비 약 40% 확대
  • 기사등록 2026-04-16 11:38:18
  • 기사수정 2026-04-16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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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교사의 긴급 수업 공백에 대응하는 신청·관리 절차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교사의 긴급 수업 공백에 대응하는 신청·관리 절차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수업지원강사 신청과 관리 전 과정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교육·행정·시설 지원 등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하는 통합 행정지원 서비스로,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교사의 병가, 공가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로, 2026학년도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학교지원본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기능 보완을 거쳐 해당 시스템을 수업지원강사 분야에 적용했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EPKI 인증서로 로그인해 수업지원강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내역과 승인 여부는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처리 결과는 문자로도 안내된다. 수업 지원이 불필요해질 경우에는 신청 취소도 간단한 절차로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학교지원본부는 올해 수업지원강사 운영 인원을 총 74명으로 확대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12명, 초등 23명, 중등 31명, 특수 3명, 보건 3명, 영양 1명, 사서 1명이다. 이는 전년 50명 대비 약 40% 증가한 규모로, 모든 학교급에서 지원 인력이 늘어났다.


특히 특수 분야는 유아·초등·중등 자격 소지자를 각각 채용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수업지원강사를 신청할 때, 휴대폰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사와 학생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공문과 수기 처리에 의존하던 학교 지원 절차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업 공백 대응의 신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지 현장 체감도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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