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 8일 자로 과장급과 팀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김상기 부이사관을 기획재정담당관에, 김주식 서기관을 사업관리총괄과장에 각각 임명했으며, 국제협력정보화팀장에는 이동훈 서기관을 발령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9월 8일 자로 과장급과 팀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9월 8일 자로 과장급과 팀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내 순환 보직을 통해 효율적 업무 수행과 조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과장급 전보에서는 김상기 부이사관이 기획재정담당관으로 임명됐다. 김 부이사관은 그동안 사업관리총괄과장을 맡아 주요 사업 추진 관리와 예산 집행을 총괄해왔다. 이번 발령을 통해 기획·재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살려 행복청의 재정 운용과 정책 조율을 담당하게 된다.
김주식 서기관은 기획재정담당관에서 사업관리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서기관은 그동안 재정기획과 정책 수립을 담당하며 주요 예산안 검토 및 기획 업무를 수행해왔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사업 추진과 관리에 나서며 행복청의 핵심 사업 관리 업무를 이끌 전망이다.
팀장급 전보에서는 이동훈 서기관이 국제협력정보화팀장으로 발령됐다. 이동훈 서기관은 앞서 사업관리총괄과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현안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국제협력 및 정보화 분야에서의 업무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관 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직 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임 보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도시 건설과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행복청은 주요 보직 간 인력 교체를 단행하며,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정책 추진력 제고를 도모하게 됐다. 향후 신임 보직자들의 역할 수행이 행복도시 건설과 시민 편익 증진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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