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종촌동 지사협, 아동들과 함께 ‘우리동네 초록화분’ 운영 - 지역아동센터 아동, 모종 심기와 수확 체험 참여 - 수확 작물은 홀몸 어르신께 전달해 나눔 실천 - 정서 안정·공동체 정신 함양 목적 5년째 지속
  • 기사등록 2025-09-04 17:24:30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하늘정원에서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초록화분’ 사업을 진행하며, 모종 심기와 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였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하늘정원에서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초록화분’ 사업을 진행하며, 모종 심기와 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였다.[사진-세종시]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재희)는 4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하늘정원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초록화분’ 사업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직접 상추, 쪽파 등 다양한 작물을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동네 초록화분’은 아동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지사협 위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정성껏 키워낸 채소는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과정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재희 민간위원장은 “모종을 심고, 직접 키운 수확물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성장 과정에서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적 연대감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9-04 17:24:3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