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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소정면 피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로 시민과 고통 함께 나눠 - 의정연수 하루 줄이고 자원봉사로 대체…책무 실천에 나서 - 침수 농경지·주택 주변 복구 도우며 시민 일상 회복 지원
  • 기사등록 2025-07-23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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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는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삽과 호미를 들고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종시의회는 조속한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활동은 당초 23일부터 사흘간 예정됐던 의정연수 일정을 하루 줄여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대한 책무를 실천하고자 하는 시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임채성 의장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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