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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 지역사회 교육·돌봄 허브로서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와 전문가 강연 제공
  • 기사등록 2025-06-27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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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늘봄협의체 상반기 전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27일 세종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늘봄협의체 상반기 전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의 연계 운영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총 104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권역별 중심교를 거점으로 하여 자체 소그룹 협의회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전체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및 지역돌봄기관의 운영 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는 '지역사회 교육·돌봄 허브로서의 늘봄학교,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천범산 부교육감은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세종 아이들을 위한 늘봄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권역별늘봄협의체 운영을 위해 2,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13개 권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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