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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대상으로 안전도시 위상 강화 행정사무감사 실시 -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5-06-11 17:12:30
  • 기사수정 2025-06-11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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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감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윤지성 위원장은 시민들이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차단시설과 안전 울타리에 안내 문구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윤지성 위원장은 시민들이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차단시설과 안전 울타리에 안내 문구를 강화할 것을 제안하며, 폭염 대비 종합대책의 조속한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의산업단지 내 노후 건물 실태 파악과 소방안전관리자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정기적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지역축제 시 안전관리계획이 마련되어 있지만 현장 점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현정 부위원장은 지역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계획은 마련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현장 점검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행정안전부의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실효적인 안전관리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 현장에는 안전관리 책임자 현수막을 비치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결원 문제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고, 보건소 및 경찰 등과 협업을 통해 세종시 전체의 안전 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채널 확보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김동빈 위원은 일부 위험 차단시설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CCTV 연계 시스템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동빈 위원은 일부 위험 차단시설은 자동으로 작동되지만, 전체 설치 현황이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CCTV 연계 표출 시스템 확대와 전담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쉼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에어컨의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고장 시 신속 수리가 가능하도록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지속적인 추진과,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의 활동에 대한 홍보물 제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위원은 시민안심보험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박란희 위원은 시민안심보험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 대책 수립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문제를 지적하며, 효과적인 심신건강 프로그램 개선을 요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유인호 위원은 화장실 안심비상벨이 긴급 상황 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 관리 체계와 매뉴얼, 고장 수리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 소방공무원의 우울증 및 PTSD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에서, 2024년에 시행 중인 심신건강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보다 개선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확인했다며, 세종시가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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