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종촌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세종시립종촌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세종시]
이로써 종촌동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미꿈소'는 '미래·꿈·희망창작소'의 약자로, 독서에 창작활동과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어린이들의 융합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세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종촌동도서관은 전문 강사의 독서교육과 3D펜 등 필요한 인력과 용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 나들기',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사업의 대상은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와 부강지역아동센터로,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 세대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