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역내 대학 운동부에 전국체육대회 대비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열고 선수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체육회는 지난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대학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는 지난 23일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고려대 여자축구와 빙상, 홍익대 배구·야구·축구 등 총 5개 종목이다.
지원금은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비, 피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 육성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지역 대학 운동부 지원을 통해 엘리트 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해왔다. 대학 운동부는 지역 대표 선수 육성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체육회는 향후에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 성과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영철 회장은 “대학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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