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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하굴착 공사장 특별점검…땅꺼짐 대응 - 국립박물관단지·광장주차장 현장 점검 - 전문가 합동 안전관리 집중 확인
  • 기사등록 2025-04-16 10:02:41
  • 기사수정 2026-03-17 2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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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땅꺼짐 사고 예방에 나섰다.


세종시가 지하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과 부산, 광명 등지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공사 현장 가운데 지하굴착이 진행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와 행복도시 3생활권 광장주차장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2024년 4월, 광장주차장은 2022년 8월 각각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지하안전 전문가와 함께 굴착 방식과 지반 안정성, 현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계측 관리와 주변 지역 영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세종시는 향후에도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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