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열고 자전거 등록제 도입과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1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과 함께 ‘제4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등록제 도입과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 운영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고가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자전거 등록제를 도입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112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을 운영해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추가 협의를 통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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