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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해야”…행정수도 완성 촉구 - 대선 후보들에 세종 집무 공약 요구 - 국가 균형발전 위한 초당적 협력 강조
  • 기사등록 2025-04-08 16:46:32
  • 기사수정 2026-03-16 1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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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된 가운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8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된 가운데 차기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에서 집무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8일 논평을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위는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된 상황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수도권 과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치와 행정의 중심을 옮기는 일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변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국무회의 개최가 가능한 행정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대통령 당선 즉시 세종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특위는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정의당, 녹색당, 진보당 등 모든 정당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에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민은 약속이 아닌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며 “차기 대통령은 세종에서의 집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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