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이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세종시]
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선수 150명과 임원·지도자 50명, 운영요원 30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9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1명이 4개 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2일 차에 열린 남자복식(스탠딩 통합) 경기에서는 세종시 이상권·최석하 선수가 충청북도 신헌종·진용섭 선수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의 장 역할도 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을 찾아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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