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날의 햇살'을 선물해 보세요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우리지만,
매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리웠던 고향 집에 모여 앉아
반가운 가족들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일과 공부로 힘들었던 나에게 잠시 쉼을 가질 수 있고,
지인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면 더욱 좋겠죠.
여기에 감사의 마음까지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가을날의 햇살' 같은 강뉴커피를 추천합니다.
맛과 향이 좋은 최상급의 커피를
선물할 수 있어서 좋고,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뿐만 아니라 국내 참전용사까지
도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아주 뜻깊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옮긴이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