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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31일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김경만 의원, 강준현 후보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인근을 찾아 공무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윤호중 위원장과 박지현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유세에 나선 이춘희 후보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유세는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됐다. 이어 이춘희 후보는 홍성국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국무조정실 인근으로 이동해 청사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춘희 후보와 홍성국 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시민 유세에 나섰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한편, 이 후보는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절박한 마음과 강한 의지로 무박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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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31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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