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월 18일(화) 오후 3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2년 첫 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당한 진폐 등급 판정 피해자 전원구제 촉구 건의안’과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국비 지원 항목 확대 건의안’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19일 어진동에 있는 대통령기록관 현장방문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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