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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충 상수도사업본부장, 대청호 환경기초시설 현장 방문
  • 기사등록 2022-01-12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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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일 명노충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수질관리소와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상수원 관리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명노충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상수원 관리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전시)

지난 1월 1일자로 상수도사업본부장 업무를 시작한 명 본분장은 수질관리소, 추동 취수탑, 인공식물섬, 조류차단막 시설’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조류발생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비점오염물질 정화를 위한 인공습지(1만 300㎡) ▲취수원 영양염류 제거를 위한 인공식물섬(1만 5천 700㎡) ▲조류의 확산을 방지하는 조류차단막(280m) 등 환경기초시설을 매년 개량해 최적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편, 장마철 상류지역 오염물질 유입과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조류 개체 수 증가에 대비해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류차단막 시설과 수중폭기시설(42대) 조기 가동으로 빈틈없는 조류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명노충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오염사고나 대규모 조류발생 등 상수원 비상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며 “특히 물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관련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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