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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정승룡)로부터 소외계층에 써 달라고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종합선물세트 200세트를 기탁 받았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늘사랑교회의 이번 `사랑의 택배´ 기탁 행사에는 늘사랑교회 성도 100여 명이 참여해 유성구 관내 각 가정을 일일이 돌며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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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1 12: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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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둔산동2013-12-01 12:53:40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정승룡)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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