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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집중호우 복구비용 충북도 가장많은 1,754억원 지원 결정
7월 집중호우 복구비용 충북도 가장많은 1,754억원 지원 결정
-충북 1,754억, 충남 788억, 강원 230억, 경북 및 기타지역 104억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소요비용 2,876억 원을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다.
이번에 의결된 피해복구 소요비용은 14개 시·도와 82개 시·군·구에 2,876억 원(사유시설 202, 공공시설 2,674)을 지원하여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한다는 정부의 방침이다.
지원복구비 2,445억 원(국비 1,698, 지방비 747)과 자체복구비 431억 원 등 총 2,876억원을 지역별로 충북 1,754억 원, 충남 788억 원, 강원 230억 원, 경북 등 기타 11개 시·도 104억 원이다.
시설별로는 주택,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202억 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에 2,674억 원(국고추가지원 449억 원(청주 209, 천안 180, 괴산 60) 포함)을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심각한 호우 피해를 받은 충북 청주‧괴산, 충남 천안, 강원 홍천 등 7개 지자체는 시설 복구에 1,67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안부는 7월 호우피해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특별재난지역 등의 재난 복구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기획재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관계 부처, 민간전문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17일 개최한다.
또한 협의체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할 사항은 ▲첫째, 일부 읍·면·동의 경우 피해는 심하나 피해액이 선포기준에 미달하여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되는 점에 대한 개선책, ▲둘째, 소상공인 점포와 공동주택 지하 침수 등에 대한 지원 및 ´06년 이후부터 동결된 항목*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 현실화 방안 (주택전파 9백만 원, 침수 1백만 원, 농약대 500천 원/ha(채소류), 대파대 1,500천 원/ha(무,배추) 등), ▲셋째,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보험 상품 및 생계형 건설기계 침수 피해에 적용될 수 있는 침수 재해 특약보험 개발과 같은 보험제도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 지원되는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통신 요금 감면, 병력동원훈련 면제 등 일부 간접지원 항목을 특별재난지역과 무관하게 재난 지역 피해주민에게 동등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소상공인 점포 및 공동주택 지하 침수 피해, 농작물 피해 등의 지원 단가 현실화, 보험제도 활성화 등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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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자치사무이관 놓고 세종시와 행복청 머리 맞댄다!
자방자치사무이관 놓고 세종시와 행복청 머리 맞댄다!
-행복청 차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이 주도하는 정책협의회-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세종시의 고유권한인 지방자치사무권한이 행복청에 있어 그동안 세종시가 행복청에 꾸준히 요구해온 14개 지방자치사무이관을 놓고 17일 행복청에서 세종시와 정책협의가 열릴 것으로 예정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자리에는 행복청 안시권 차장을 비롯한 실국장, 과장이 참석하고 세종시에서는 고기동 기획실장을 비롯 균현발전 국장과 실무과장이 참석하여 세종시가 요구해온 14개 지방자치사무 이관을 놓고 실·득을 통해 이관 및 미이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27만 세종시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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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사업에서 임대주택 공급비율 높여 임대주택 늘린다!
재개발 사업에서 임대주택 공급비율 높여 임대주택 늘린다!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 예외적 허용 강화, 기존 계약자 보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고시」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기 위해서는 3년 내에 사업시행 인가 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별도의 하한 기준이 없던 재개발 사업 시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마련돼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8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2017년 8월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 재건축 주택 양도계약 체결자 보호를 위해 이미 「8.2 부동산 대책」 발표 시 공지한 내용과 같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이전등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조합원 지위를 양도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여야 하고,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 날짜가 확인되어야 한다.
현재는 재건축 조합의 사업 지연에 따라 조합설립 인가 후 2년 이상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못하는 경우 2년 이상 소유한 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가 허용되었으나, 앞으로는 예외사유의 지연기간과 소유기간이 각각 3년으로 강화된다.
다만, 시행령 개정(`17년 9월 말 예상) 이전에 사업단계별로 이미 2년 이상 지연 중인 조합의 경우에는 제도 개선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지연 단계에서는 기존 규정을 적용(조합설립 후 2년 6개월 동안 사업시행인가 신청 못한 조합이라면 시행령 개정 후에도 종전 규정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하기로 했다.
또한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현재 수도권은 전체 세대수의 15% 이하, 비수도권은 전체 세대수의 12% 이하에서 시‧도지사가 고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서울은 전체 세대수의 10~15%, 경기‧인천은 5~15%, 비수도권은 5~12% 범위에서 시‧도지사가 고시하도록 하한을 신설하여, 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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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30일 호수공원에서 B-BOY배틀 합동공연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30일 호수공원에서 B-BOY배틀 합동공연 개최
도깨비 난장 OST 시민 참여 콘테스트`낮도깨비 춤판´도 펼쳐져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17 문화가 있는 날 `낮도깨비에게 홀린 마을 난장 – 힙합도깨비들의 열정´을 개최한다.
▲ 포스터(출처-세종시문화재단)
B-BOY 배틀 합동 공연으로 진행될 `도깨비 판타스틱´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비보이 월드컵대회`배틀오브더이어´에서 우승한 힙합크루`LAST FOR ONE´과 화려한 디제잉을 선사하는 국내 최고의 여성 DJ 마르샤, 월드 챔피온 수상에 빛나는 비트박스팀 `잭팟´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천여 명의 시민참여를 이끌어낸`마을이 몰려온다!´는 이번에도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K-POP 댄스부터 랩까지 다양한 힙합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낮도깨비 행사 주제곡 인기에 힘입어 시민 참여 콘테스트`낮도깨비 춤판´도 개최한다. 사전에 선착순으로 15개 팀을 선정하고, 당일 대회를 통해 최고의 도깨비 3개 팀을 선발하여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그 동안 낮도깨비 OST 및 안무에 대한 문의 등이 많아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며 “행사의 취지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것인 만큼 낮도깨비 춤판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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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CNG(천연가스) 시대 열린다 !
세종특별자치시 CNG(천연가스) 시대 열린다 !
-2030년까지 디젤버스 사라지고 천연가스 버스로 대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현 고속버스터미널 내 공용주차장 부지에 CNG(천연가스) 충전소를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현재의 디젤버스를 30년까지 CNG버스 및 전기, 수소 버스로 교체할 방침이다.
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천연가스 충전소가 들어설 공용터미널부지.(원안은 충전소 시설인 디스펜셔)
세종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현재의 디젤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현재의 공용버스 주차장 내에 천연가스 충전소를 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올 추경에 부지 계약금 및 실시설계비 5억7천만원을 확보하고 본 예산에 부지매입비, 충전소 시설공사비 약 21억원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천연가스 충전시설은 일 100대정도의 버스가 충전할 저장시설과 충전 서스펜셔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세종시 보유의 BRT 버스 27대와 올해 구입할 5대, 18년 구입예정인 20여대의 버스 또한 CNG버스로 구입할 예정이며 기존의 디젤버스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점차적으로 30년까지 CNG버스로 개조·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의 천연가스 활성화 정책으로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청정 명품도시로의 발판을 다지고 쾌적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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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교육 성료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교육 성료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6일 관내 산업곤충 희망농업인을 대상으로 산업곤충 교육을 진행했다.
▲ 산업곤충(사진-세종시청)
이날 교육에는 한국벤처농업대학 임용택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굼뱅이 등 주요 산업 곤충에 대한 이론을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피옥자 친환경축산담당은 “산업곤충은 미래식량 자원뿐 아니라, 체험 교육용 등 수요가 다양하지만 아직 곤충산업이 초보단계이기 때문에 식용, 체험용 등 관심 분야별로 사업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앞으로 산업곤충연구회 협의체를 구성하여 미래 신고부가가치 작목을 집중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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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보호 위해 지역사회 힘 모은다”
“사회적 약자보호 위해 지역사회 힘 모은다”
세종서, 8. 16.(수) 여성·아동 관련 4개 유관기관과「업무협약」체결
여성, 아동, 장애인,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 유관기관과「업무협약」체결(사진-세종경찰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에서는 8월 16일 오전 10시 세종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김철문 서장, 장은정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장, 이미경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장, 권우미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 고승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료 등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관련 범죄예방 및 피해자보호를 위한 지역사회협력치안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이들 5개 기관은 앞으로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피해회복 및 권리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 참석 및 상호 자문협조 ▲범죄예방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캠페인 전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사업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같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발굴,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유사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5개 기관 실무자회의를 정례화해 협업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한편 기존 추진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업무협약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보호라는 공통된 업무를 담당하는 5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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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부터 5세까지 아동에게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출생부터 5세까지 아동에게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 아동수당 도입 계획, 고위당정청협의회 논의를 거쳐 확정 -
- 아동수당 도입을 위한 「아동수당법」 제정안 입법예고(8.17∼9.4) -
16일 열린 제2차 고위당정청협의회 결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7월부터 0~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하기로 발표하였다.
오늘 당정청협의회에 참석자들은 아동수당이 아동 양육에 대한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에 대한 투자 확충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보건복지부는 이를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아동수당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고위당정청협의를 거쳐 확정된 아동수당 제도 및 「아동수당법」 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우선아동수당 지급대상은 0~5세(최대 72개월) 아동으로, 보호자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급된다(국적상실 등 제외).
이에 따라 ´18년에는 약 253만명의 아동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액은 월 10만원이며, 아동 또는 친권자, 후견인, 그 밖에 아동을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사람 등의 보호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지자체 장은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급 대상 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고향사랑상품권 등으로도 지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을 받으려면 보호자나 대리인이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한 날이 포함된 달부터 수급권을 상실(사망, 국적상실, 해외이주 등)한 날이 포함된 달까지 매월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다만,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출생일 포함)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출생일이 포함된 달부터 소급하여 지급한다.
아동수당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동수당 지급정지 사유는 90일 이상 지속 해외체류, 행방불명․실종 등으로 사망 추정되는 경우 등으로서, 정지 사유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그 사유가 소멸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 지급이 정지된다.
아동수당 제도 시행 시점인 ´18.7.1일에 아동이 이미 해외체류 중인 경우, 해외체류 기간은 출국한 날부터 기산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거나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동수당 지급․관리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호자가 수급아동을 학대하여 임시조치 등을 받은 경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아 교정․치료 감호시설에 수용된 경우,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지자체 장이 수급계좌 변경 등의 방법으로 다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아동수당을 지급* 받은 경우 이자까지 가산하여 환수 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수당이 잘못 지급된 경우에도 해당 금액을 환수하도록 법적근거도 마련된다.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을 위해 ´18년 국비 1.1조원(지방비 포함 1.5조원), 향후 5년간 국비 총 9.6조원(지방비 포함 13.4조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법」 제정안에 대하여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법률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17년 9월 4일까지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법률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 2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문가, 아동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초저출산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주역인 아동이 균등한 기회를 갖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이번에 도입되는 아동수당이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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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내년 4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2021년부터 30만원 인상 추진한다!
기초연금 내년 4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2021년부터 30만원 인상 추진한다!
-현행 20만6천원에서 18년 25만원, 21년 30만원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8.16일)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주요 국정과제 중의 하나인 기초연금의 상향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연금의 기준연금액을 현행 20만 6,050원에서 ´18년 4월부터 25만원, `21년 4월부터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지급하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법률개정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 손병석 국토교퉁부 제1차관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이에 소요되는 추가 재정규모는 ´18년 2.1조원(국비 기준) 등 향후 5년간 22.5조원(국비 기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하여 기초연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기초연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8월 22일 기초연금법 개정안 입법예고 예정)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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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마을별 안전문화교육
조치원읍, 마을별 안전문화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읍장 양완식)는 16일 조치원읍 신흥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및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가졌다.
▲ 조치원읍 마을별 안전문화교육
2년차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안전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은 조치원 의용소방대(대장 윤종진) 협조로 ▲심폐 소생술 ▲소화기 사용요령 ▲심정지시 응급 대처요령 등 실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연말까지 죽림리, 번암리, 신흥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이어 진행된다.
양완식 읍장은“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안전교육, 주민홍보 등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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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도서관 야간 저자 특강
세종시, 아름동도서관 야간 저자 특강
9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세종특별자치시 제1생활권통합행정복지센터(동장 이광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야간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 아름동도서관 야간 저자 특강 포스터(출처-세종시청)
첫 특강인 9월 7일에는 `나의 서양사 편력´을 집필한 우석대학교 박상익 교수가 서양사 99장면을 소개한다.
14일에는 `엄마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의 저자 오소희 작가를 만나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와 행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1일에는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를 펴낸 고미숙 고전평론가를 초청해 돈키호테와 손오공 등의 주인공에게 삶의 기술을 배우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특강인 28일에는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및 `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를 쓴 손철주 미술평론가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이 투영된 그림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광태 아름동장은 “시민들이 저자를 통해 책의 내용과 의도 등을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 저자 특강은 다양한 인문학을 접하고자 하는 시민 및 학생 등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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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안희정 충남지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 생가 방문
이낙연 총리 안희정 충남지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 생가 방문
-이 총리 미 발굴된 여성독립운동가 적극 발굴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월 15일(화) 오후,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천안 병천면에 있는 유관순 열사 생가와 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던 아우내 장터를 방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희정 충남지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 생가를 방문하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사진-국무조정실]
유관순 열사는 1916년 이화학당에 입학 후 3․1운동이 일어나자 서울시위에 참가하였으며, 직후 고향에 내려와 음력 3월 1일에 `아우내독립만세운동을 펼쳐 당시 유관순 열사의 부모님을 비롯하여 19명 순국 및 30여명이 부상당하고, 수많은 사람이 체포되어 옥고를 치루었고 이곳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2월 28일에 3.1절 기념 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민병원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 정낙도 유관순열사 기념관장, 윤범호 아우내장터 상인회장, 장준 병천면장, 유관순 열사 유족 유제웅 드이 참석했다.
유관순 열사 생가를 먼저 찾은 이 총리는 천안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를 받고 이어 3.1운동의 현장인 아우내 장터 방향으로 이동해 아우내 장터 독립운동을 기리는 기념비와 역사유적지를 참관한 후, 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떡, 소고기(국거리) 등을 구매하고, 순대국밥으로 일행과 오찬을 함께했으며 이날 구입한 떡 등은 병천면 내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사회복지시설에 별도 전달했다.
광복절인 15일 유관순 열사생가를 방문하고 이어 방문한 3.1운동의 대표적 장소인 아우내 장터에서 시민들과 함께...[사진-국무조정실]
아우내란 병천(竝川)의 우리말로`2개의 내를 아우른다´는 뜻으로 경상도와 한양을 이어주는 길목으로 조선시대부터 전국의 상인들이 청주·진천·조치원·예산 등에서 지역 특산물과 소를 몰고 와 장을 형성하였으며, 인근 장터 가운데 가장 크게 번성했던 지역이다.
1919년 3월 1일 경성[서울]과 평양 등 전국 여섯 개 도시에서 동시에 독립 만세 운동이 시작되고 경성에서 3·1 운동을 목격한 천안 출신의 유관순(柳寬順)은 3·1 운동 직후 총독부가 휴교령을 내리자 3월 13일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인 유중권(柳重權), 숙부인 유중무(柳重武) 등에게 경성의 상황을 전하고 4월 1일 아우내장의 장날에 만세 운동을 전개한 장소이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는 홍일선·김교선·한동규·이순구·이백하·김상철 등의 20대 청년들을 비롯한 조인원·조병호·유관순·유중권·유중무·조만형·김상훈·김용이·박제석·박봉래 등 다양한 마을에서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뜻을 모아 운동을 준비하였으며, 약 3,000여 명의 군중이 `대한 독립´이라고 쓴 큰 깃발에 태극기를 달고 이를 앞장세워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를 누비는 큰 시위를 벌였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3·1운동의 대표장소다.
특히 유관순 열사 생가와 아우내 장터를 방문한 이 총리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돕는 일이 많아 발굴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늦었지만 여성 독립운동가를 더 많이 찾아내서 더 많이 현창시키겠다고 여성독립운동가의 발굴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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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고를 넘어 한국 육상계의 경사
세종시 한솔고를 넘어 한국 육상계의 경사
3학년 여진성 선수, 포환던지기 부문 고등부 한국신기록 수립 등
한솔고등학교 육상부가 또 다시 쾌거를 이루어 세종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가 지난 11일(금), 충청북도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추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포환던지기 남자 고등부 부문과 여자 고등부 800M 부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 남고부 포환던지기 시상식 - 한솔고 여진성 선수(가운데) 김건주 선수(왼쪽)
남고부 포환던지기의 여진성(3학년) 선수는 18m47을 던져 종전 한국 고등부 한국신기록보다 9cm 경신하여 「한국 부별(고등부)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건주(2학년) 선수는 17m04(개인 신기록)를 던져 여선수에 이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장미(1학년) 선수는 여고부 800m 달리기부문에서 2분19초37(개인신기록)의 기록으로 2위에 입상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20개 종목에서 35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목)부터 14일(월)까지 경기가 치러졌다.
유인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서있는 모습을 보니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견뎌낸 학생들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한민국 육상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뛰어 나갈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고육상연맹은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여진성 선수에게 50만 원의 격려 포상금, 선수를 지도한 문은지 코치에게는 70만 원의 지도자 격려금을 지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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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추진
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추진
관내 17개교 대상 학교회계 현장 컨설팅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 동안 관내 공립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이번 컨설팅은 학교현장의 예산집행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써, 학교회계 예산편성부터 예산 집행, 결산까지 학교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점검결과를 관내학교와 공유하여 내년도 학교회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보엽 정책기획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교회계가 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교회계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회계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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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다정동에 우수 미술작품 공모 설치
행복도시 다정동에 우수 미술작품 공모 설치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대행 심사결과, 12개 우수 당선후보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11일(금)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내 미술작품 제작․설치´ 공모 심사를 실시, 총 12개의 작품을 당선후보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화) 밝혔다.
▲ 설치위치A (출처-행복청)
▲ 설치위치B
▲ 설치위치C
▲ 설치위치D
▲ 설치위치E
▲ 설치위치 F
행복청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예술성 및 공공성을 향상시키고자, 행복도시 내 주요지역에 대해 각 건설사를 대신하여 공모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나무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새롬동(2-2생활권) 미술작품 설치 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다정동(2-1생활권) 작품 공모 시에는 별도의 주제를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작품 유형을 다양화하고, 장소성을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등 공모지침을 개선하여 추진하였다.
다정동 미술작품 공모는 지난 7월 11일(화) 현장설명회 개최 후 8월 10일(목) 작품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394개 제안이 접수되어 평균 33대 1의 심사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장소성´, `공공성´, `독창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장시간에 걸쳐 작품을 검토하고, 투표를 통해 각 위치별로 당선후보작(1위, 총 12개)과 예비후보작(2․3위, 총 24개)을 선정하였다.
각 위치별로 선정된 당선후보작은 A․B 구역(M1BL, 한신)에 전용환 씨의 `자연의 향기´와 이창세 씨의 `자연을 들다´, C 구역(L1BL, 제일)에 김근배 씨의 `꿈의 광장´ 등 총 12개 작품이다.
행복청은 이후 이의제기 접수 및 작가 소명, 안전성 검토 등을 위한 보완자문회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할 예정이며, 각 위치별 당선․예비후보작 및 이의제기 신청 방법 등은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공모는 지난 새롬동 공모에 비해 더욱 경쟁이 치열하였고,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다”며 심사장 분위기를 전하면서 “당선작 선정 이후, 작품 설치과정까지 면밀하게 점검하여 계획안이 우수한 미술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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