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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향기치유로 심신을 건강하게…천연향오일 활용한 숲향기치유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산림유래 천연 향오일(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숲향기치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숲향기치유’는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등 산림에서 얻은 향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활동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호서대학교, 산림치유지도사협회, 아로마테라피협회 등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연구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숲향기치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20년 산림식물정유은행을 설립해 50종의 우리나라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 천연향오일의 특성을 분석한 정보를 공개하고 연구·시험용 식물정유(에센셜오일)을 분양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숲향기치유는 대부분 수입 천연향오일을 사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에서 유래한 천연향오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우리나라 산림유래 천연향오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국내 산림생명산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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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 가입자 600만 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가입고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41개 국립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이용신청자는 총 11만 4,1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약 5 : 1 로 나타났다.산림청은 이 달 ‘숲나들e’ 신규 가입고객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연간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5회 무료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숲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휴양림을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시는 많은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나들e’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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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총 30마리 동시 수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인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에 위치한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안내센터, 임산물판매장, 야영데크 15면, 반려견 운동장 2면이 조성돼 있다. 야영데크 1면 당 최대 4인, 반려견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해 동시에 30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난 2018년 개장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의 경우 전체 공간 중 야영데크의 일부(4개동)만 반려견 전용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에 개장한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전체 공간이 반려견을 위해 조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천시 지역주민과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 개장을 축하했다.송언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많은 야영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이 김천을 대표하는 캠핑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반려동물 돌봄인구 증가에 발맞춰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물친화적 산림복지 시설을 마련했다”라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숲에서 반려견과 함께 머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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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7월 3일까지 SNS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월 개최하는‘2024 대전 0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콘텐츠를 알아보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축제 대표 콘텐츠인 ▲9일 9색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D-컬처 페스티벌 ▲과학기술 전시·체험 ▲K-POP 콘서트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포토존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을 뽑아 내달 3일까지 SNS 게시글의 참여 링크를 통해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개선해 더 강력한 재미를 장착한 만큼, 오감이 즐거운 축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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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 휴양림 최고 명소…20일 휴양림, 성수기 추첨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일 2024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숲나들e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7.25~8.24)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4,110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객실은 평균 6.60대 1, 야영시설은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관계자에 따르면 올여름 국립자연휴양림 최고 명소는 평균 경쟁률 77대 1을 기록한 경북 문경시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601호이다. 이 객실의 경우 8월 3일 당일 경쟁률은 378대 1을 기록하였으며, 작년 성수기 추첨에서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가 평균 경쟁률 10대 1로 가장 높았고, 이 데크의 7월 27일 당일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하였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별 최고경쟁률은 무의도(22:1), 대야산(14:1), 변산(11:1), 신시도(10: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당첨 결과는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 기간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만약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숲나들e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국민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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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도시캠핑대전’ 중부권 최대 도심형 캠핑축제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캠핑문화 확산과 자연친화적인 도시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DCC 제2전시장과 한빛광장에서 진행한 ‘2024 도시캠핑대전’에 8만 47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4 도시캠핑대전’은 ▲도시캠핑대전 박람회 ▲1박2일 도시캠핑 ▲예쁜 텐트 콘테스트 ▲개막축하공연 ▲캠핑 먹거리존 등 도심에서 캠핑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부권 최대 규모로 열린 도시캠핑대전 박람회는 캠핑카·텐트·캠핑용품 등이 전시·판매돼 4만 3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한빛광장에서 펼쳐진 ‘예쁜 텐트 콘테스트’와 갑천변에서 진행된 ‘1박 2일 캠핑’은 캠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지역 음악인과 함께한 버스킹, 민경훈·윤딴딴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은 음악이 있는 캠핑축제를 만들어 한 여름밤의 추억을 더해 주었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도시캠핑대전은 도심형 캠핑축제라는 새로운 길을 여는 한편, 캠핑문화 선도도시 대전의 기틀을 다진 행사였다”라면서 “내년엔 올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통해 캠핑의 재미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2024 도시캠핑대전’은 지난해 3만 1000명의 방문객보다 2배 이상 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전국 1위 녹지율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대전의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캠핑이라는 소재로 재해석해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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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 소개…"청정 숲에서 산책하며 힐링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4일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숲길이 잘 조성돼 산책이나 등산하기 좋은 휴양림을 소개했다.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31년경 조성된 독일가문비나무숲이 빼어나다. 가슴높이 지름이 최고 79㎝에 이르는 국내 최대 굵기의 독일가문비나무가 있는 1.5㎞의 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편안한 산책로다.두타산자연휴양림에는 청량한 계곡과 물푸레나무, 왕둥굴레, 박쥐나무꽃 등 생소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5.35㎞의 등산로가 있다.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일엽초들이 마치 털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털보바위’도 재미난 볼거리다. 용현자연휴양림은 내포문화숲길 5코스인 불교순례길에 있어 서산마애여래삼존상에서 용현자연휴양림, 남연군묘로 이어지는 9.26㎞의 숲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지리산자연휴양림에는 옛날 소금을 구하려고 벽소령 고개를 넘나들던 선조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걸을 수 있는 지리산소금길 구간이 있다. 휴양림에서 시작되는 약 2㎞ 정도의 산책로에는 옛 주막터와 마구간, 절구통, 호간 등의 흔적이 남아있어 숲길 산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그 밖에도 해송이 내뿜는 솔향과 피톤치드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숲길과 대용소골에서 소용소골로 이어지는 계곡의 폭포를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숲길도 운치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은 보호해야 할 자연이면서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국립자연휴양림의 청정 숲길을 걸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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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 활용하세요…산림청, 자생식물 대한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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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숲속 여름휴가, 미리 예약하세요…6월 10일부터 접수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2일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추첨 신청은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시설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는 경우 해당 당첨은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전환된다.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1회, 최대 2박 3일에 한해 객실 또는 야영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아울러, 추첨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 추첨방식을 적용하여 반부패 청렴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휴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경관을 개선하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휴양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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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대전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16일 서구 도산로 162(변동)에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이창섭 대전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선 ㈜스탁컴퍼니(아이스탁몰) 대표, ‘온기나눔 대전추진본부’소속 기업과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은 ㈜스탁컴퍼니(아이스탁몰)로부터 의류를 후원받아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온기나눔 캠페인’과 연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장식에서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이 폭넓은 나눔 활동을 펼쳐가는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나눔 문화를 장려하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자선활동을 범시민적으로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대전시는 지난 1월 30일 44개 기관·단체와 뜻을 모아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 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활발한 홍보 활동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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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나비의 아름다운 생애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17일부터 26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연다 고 밝혔다. 나비 및 먹이식물 1,00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변태 과정을 비롯한 나비의 전 생애를 관찰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나비를 날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비 직접 날려보기 체험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선착순 약 20팀을 선정해 진행한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나비의 모습과 생애를 마음껏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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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지금, 수목원으로 떠나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수목원은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여행과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으로써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산림청은 "올해 우리 자생식물을 특별히 잘 보전하고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을 소개한다" 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선정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은 ▲고운식물원(충남 청양)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제이드가든(강원 춘천)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전북 전주) ▲한택식물원(경기 용인) ▲대아수목원(전북 완주)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이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매년 새로운 테마를 정해 특색있는 수목원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수목원은 희귀한 국가 식물자원을 보존‧관리하는 중요한 시설이자 사계절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가족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수목원을 방문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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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숲속 놀이터 국립자연휴양림…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무료 체험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전후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16개 휴양림(남해편백, 대관령, 대야산, 변산, 산음, 속리산말티재, 신시도, 오서산, 용지봉, 용현, 용화산, 운악산, 유명산, 천관산, 청옥산, 청태산)에서는 어린이 등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나무 목걸이, 솔방울 브로치 만들기 등의 목공예 체험, ▲전통놀이와 숲탐방 등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같은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유명산자연휴양림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휴양림 이용객 중 어린이 동반 600가족에게 은방울꽃, 매발톱, 두메양귀비 등 자생식물을 무료로 나눠준다. 청태산자연휴양림은 5월 5일,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 20명을 초대해 휴양림 내 인도네시아전통문화전시관을 관람하고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 무료 목공체험과 보물찾기 등 즐길 거리 제공과 더불어 ‘사용하지 않는 캠핑장비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린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져 자연휴양림이 무척 아름다운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속에서 신나게 체험하고 추억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5월 5일 당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반가족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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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2시립미술관 건립 전문가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사 소통협력공간에서 대전 제2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전 제2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 추진 과정에서 미술관 건립 필요성과 용역 추진상황을 관계 전문가 및 시민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광주시립미술관 김준기 관장, 전(前)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백기영 운영부장, 부산현대미술관 김경진 학예연구실장, 포항시립미술관 이보경 학예연구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술관 설립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로서 제2시립미술관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의 방향, 그리고 차별화된 운영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냈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조성 방안,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미술관들의 시너지 제고, 대전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컨텐츠 개발 등에 초점을 두고 큰 틀에서 미래의 미술관 설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토론 후에는 미술 및 정책 분야 관계 전문가, 대전미술협회,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안에 반영하고 추가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올 하반기 문체부 사전평가 및 행안부 타당성 조사 통과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오늘 포럼은 제2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설립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심도 있는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제2시립미술관을 다양한 문화기반시설과 함께 네트워크형 미술관으로 조성해 중부권 예술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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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140개 부스 1,500작품 전시·판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사랑운동센터 및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주최하는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프리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인 140개 부스 1,500여 작품으로 꾸며진다.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대부분이며 시민들이 미술 아트페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개최한다. 작품 분야는 대부분이 회화이고 판화, 일러스트, 도예, 조각, 공예 서예, 사진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수준 높은 작품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품을 첫 구입해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품 프리마켓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결제는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하고 할부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로 작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는 캐리커처를 무료로 그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입은 수수료 등 공제 없이 전액 작가에게 돌아간다. 한편, 개막식은 28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립미술관 분수대에서 진행하며 대전 작가의 대형 캘리그래픽 시연으로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또한 이날 10시부터 초·중·고 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며 총 100명을 시상하며 이중 우수작 20명은 5월 한 달간 시립미술관 1층에 전시된다. 참가는 현장 접수이며 18시에 마감한다.이 밖에도 대전시립미술관은 현재 대전 미술의 선구자인 5명의 지역미술작품을 전시 중으로 프리마켓 행사 기간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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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맛있개 행복하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재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인 ‘숲속 멍스토랑’을 지난 20일 진행하였으며, 오는 27일 한 차례 더 진행한다고 밝혔다.숲속 멍스토랑은 반려동물 인구 천오백만 시대에 발맞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4회 추진하고, 올해 특허청에 고유상표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사립휴양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행사에는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의 반려견 동반 객실을 예약한 숙박객 13팀이 참여하여 강원도 대표 임산물인 명이나물, 더덕 등을 활용해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즐겼다.부대행사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원주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이 마련한 국·공·사립자연휴양림 체험부스에서 한지 시계, 나무실로폰, 꽃누르미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었고,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자생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천연 반려동물 피부 개선제 시제품도 제공하였다.한편,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인 ‘숲속 멍스토랑’은 6월부터 반려견 동반시설을 갖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본격 진행되며, 앞으로 공립자연휴양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주 피노키오자연휴양림 대표는 “사립휴양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숲속 멍스토랑’을 잘 전수받아 휴양림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공·사립자연휴양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상호 상생과 협력,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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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 0시 축제, 준비 닻 올렸다…"행사운영 용역 착수보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4 대전 0시 축제’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행사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용역업체로부터 듣고 위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테마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주요 콘텐츠로는 ▲매일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문화예술 D-컬처 페스티벌 ▲매일 밤 최정상급 뮤지션이 펼치는 K-POP콘서트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뽐낼 혁신과학 기술 전시‧체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테마파크존 운영 ▲꿈씨 패밀리가 총출동하는 꿈돌이 동산 포토존 등이 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해 첫 행사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통제 방안,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존 확대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는 살리고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축제”라면서, “지난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방문객 200만 명, 경제적 효과 3000억 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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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SNS 서포터즈단 출범…17일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대전 0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1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에서 많은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전·서울·대구 등 전국에 걸쳐 있다.연령대별로 20대 8명, 30대 10명, 40대 6명, 50대 6명 등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외국인도 2명 포함되어 있다.이들은 본인이 보유한 SNS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축제 소식을 알리고, 축제에 대한 궁금증은 게시물 댓글 답변을 통해 해소하는 역할도 맡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단의 왕성한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축제 홍보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매력도 널리 알려,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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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황톳길에서 즐기는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 2024 시즌 성황리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울창한 숲과 신선한 공기, 몰캉몰캉 시원한 황톳길에서 해방감을 주는 맨발걷기. 여기에 나무가 배경이 되고 햇살이 조명이 되며 바위가 객석이 되는 숲속음악회까지 더해지면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에코힐링’(Ecohealing, 자연치유)이 완성된다. 15일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에 따르면, 계족산황톳길 방문객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이 지난 13일 2024 시즌의 막을 올렸다. 오프닝 공연에는 계족산황톳길을 찾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많은 방문객 수백 명이 숲속음악회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숲속음악회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 숲속음악회장에서 진행된다. 선양소주가 2007년부터 전액 비용을 들여 무료로 운영하는 숲속음악회는 소프라노 1명, 테너 4명, 바리톤 4명, 피아노 1명, 모두 10명의 오페라 단원으로 구성된 상설공연이다.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접목해 폭소와 감동을 자아내며 남녀노소 3대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대한민국 맨발걷기의 성지’ 계족산황톳길에서 맨발로 자연을 만끽한 후 즐기는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계족산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숲속음악회 시즌 개막과 함께 사랑의 엽서 보내기, 에코힐링사진 전시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선양소주가 2006년부터 매년 10억여 원을 들여 조성·관리하는 계족산황톳길은 국내 최초·최장(14.5㎞)의 맨발걷기 전용 산책로다.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맨발걷기의 원조로 유명하다. 매년 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에코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한 계족산황톳길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산림 명소로 새 단장할 예정이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꾸준한 황톳길 정비와 숲속음악회를 통해 계족산황톳길이 대한민국 맨발걷기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어디에서도 즐길 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양소주는 지난 19년간 ▲계족산황톳길 조성·관리 ▲계족산 맨발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 육성 ▲선양오페라단 운영을 통한 문화향유권 확대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등 ESG 경영을 앞장서 추진하며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이제우린’과 ‘선양’ 소주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이듬해 판매가 이뤄진 지역의 미래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소비자-생산자 공동 기부 프로젝트로, 지난 5년간 대전·세종·충남 각 지자체에 기부했거나 기부를 앞둔 장학금 총액이 약 11억 4,200만 원에 달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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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시민 위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16일부터 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2014년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으로 이번 4월 공연은 16일, 18일, 23일,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매봉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날인 16일은 시립무용단의 무대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공연이 펼쳐진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동화 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동화구연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예정이다.18일에는 이상환 전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시립교향악단이 슈트라우스 ‘봄의 왈츠’, 그리그의 ‘페르퀸트 모음곡 1번’,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독일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스페인 환상곡’,‘새야새야’등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했다. 23일에는 시립연정국악단이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남도아리랑’,‘세계민요기행’,‘토리이야기’, 원초적 생명력과 다채로운 사물놀이의 장단을 맛볼 수 있는‘신모듬 3악장’등을 국악 관현악으로 연주하며, JTBC ‘풍류대장’을 뜨겁게 달군 국악계의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의 협연으로 ‘어사출두, 더질더질’등 우리나라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국악관현악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25일에는 시립합창단이 동화와 함께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아기코끼리 바바’를 공연한다. 프랑스 작곡가‘풀랑크’가 동화책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롭고 즉흥적인 연주로 완성한 이 곡은 영상과 동화구연, 다양한 퍼커션 효과음으로 합창단의 연주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선착순 입장이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화목한 문화 산책’의 다음 시리즈는 6월 동구청(동구), 10월 원평초등학교(중구), 11월 한밭대학교 아트홀(유성구)에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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