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출판기념 북 콘서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맨발걷기 성지인 계족산황톳길을 만든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자신의 ‘역발상 인생’을 담은 책 ‘맨발의 선물’을 17일 출간했다.㈜선양소주 관계자에 따르면 ‘맨발의 선물’은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아온 조회장의 삶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이 담겨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90억원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만들고 관리하며 맨발걷기의 성지로 가꾼 뚝심과 열정, 이곳에서 맨발로 소통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토경계 한 바퀴인 5228km를 완주하는 등 끊임없이 달리고 도전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인생의 경험과 지혜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조회장은 30대에 단돈 2천만 원으로 1인 창업해 성공신화를 쓴 벤처 1세대다. ‘700-5425’라는 삐삐 인사말 녹음, 핸드폰 음악선물 서비스 사업 이후 40대에 소주산업에 뛰어들었고, 50대에는 계족산에 흙을 깔고 산으로 피아노를 올려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를 여는 등 톡톡 튀는 역발상 인생을 살아왔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조회장의 좌우명인 ‘不狂不及(불광불급)’처럼 확신을 갖고 밀어붙여 온 성공 스토리, 이 ‘똘끼’ 있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꿔온 가장 ‘조웅래’답게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19일 오후 12시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북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및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츨판기념회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웅래 회장은 “벤처 1세대, 소주회사 회장, 계족산황톳길 작업반장 등 지나온 날들을 회고하며 ‘맨발의 선물’을 펴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올 가을, 지리산둘레길에서 특별한 걷기여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으며, 전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지리산 숲길 탐험대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10월 25일에는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국가숲길 운영방안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트레일 관리방안을 논의한다.10월 26일에는 구례군 일대에서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열린다.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각 13km 내외, 총 3개의 구간으로 운영되며 현지 주민들이 청정 임산물로 마련한 먹을거리와 함께 수공예품, 작은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 10월 27일에는 지리산권역 6개 시‧군(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한 코스를 탐방하는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운영된다. 현지인만 알고 있던 각 지역의 숨은 명소를 걸으며 마을에 읽힌 역사‧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시아 트레일즈 토론회와 걷기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18일까지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올해 지리산둘레길에서 세계인이 함께 우리나라 명품숲길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소멸돼 가는 산촌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숲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가을에 가 볼 만한 국립자연휴양림 억새 명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4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억새 명소를 추천했다.억새는 9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10월 중순에 최고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 군락을 이루며 은빛 향연을 펼친다.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은 영남알프스 9봉 중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을 병풍처럼 끼고 있어 상단 휴양림에서 1시간 정도만 오르면 전국 최대의 억새평원인 간월재와 신불산 억새평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인기가 좋다.오서산자연휴양림(충남 보령)은 억새 명소로 이름난 오서산 아래 위치해 휴양객들에게 최고의 가을철 휴양지로 평가받고 있다. 오서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크고 작은 섬들을 조망할 수 있고, 드넓은 정상부에 펼쳐진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천관산자연휴양림(전남 장흥)이 위치한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으로 정상부에는 13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억새 능선이 천관산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다. 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등산로를 이용해 1시간 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어 억새를 보려는 휴양객들이 앞다퉈 천관산자연휴양림을 찾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 속 편안한 쉼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은빛 억새도 감상하고 가을 산행의 즐거움도 만끽하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추석연휴 앞두고 선양소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황톳길 새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소주 잘 만드는 회사 선양소주가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 조성한 황톳길을 새 단장 했다.선양소주는 지난 8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계룡스파텔 황톳길의 유실된 황토를 보충하고 맨발로 걷기 좋게 길을 다듬는 등 정비에 힘을 쏟았다.계룡스파텔 황톳길은 2012년 선양소주가 조성한 약 400m의 도심 속 작은 황톳길이다. 이곳은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과 인접해 있어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다.이 도심 속 작은 황톳길은 맨발걷기를 통해 잠깐의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출근 전 새벽시간과 점심 및 휴식시간, 퇴근 후 지친 일상을 달래는 등 힐링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인근의 직장인과 상인들도 꽤 찾아볼 수 있다.이곳의 특별한 점은 민·관·군의 협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 공간이라는 것이다. 계룡스파텔의 부지 제공 및 운영과 선양소주의 황톳길 조성, 아울러 유성구청이 계룡스파텔 인근에 조성한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까지 연계되면서 3개 기관의 협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선양소주가 19년째 조성·관리중인 계족산황톳길을 비롯한 전국의 황톳길 열풍 및 맨발걷기의 인기로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추석 명절연휴에 가족들과 가볍게 맨발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한편, 선양소주는 맨발걷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 2009년 아산 신정호 황톳길(1km) ▲ 2010년 대전 크로바아파트 황톳길(400m) ▲ 2011년 천안·아산 용곡공원 황톳길(2.5km) ▲ 2011년 11월 경성큰마을아파트 황톳길(400m) ▲ 2012년 대전 계룡스파텔 황톳길(350m) ▲ 2012년 카이스트 황톳길(450m) ▲ 2019년 당진 삼선산수목원 황톳길(1.3km) 등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해 도심 속 황톳길 맨발걷기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선양소주 김현우 대외협력실장은 “계룡스파텔 황톳길은 자연으로 떠나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준 유성구청과 계룡스파텔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10월 1일 ‘국군의 날’ 국립수목원‧국립자연휴양림 무료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매년 국군의 날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현역 군인까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군인 및 동반자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확대한다.10월 1일 국군의 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은 ▲국립수목원(광릉)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한국자생식물원(평창) 등 4곳으로 방문 시 군인신분증, 휴가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국립수목원(광릉)을 방문하는 경우 자가용 차량은 반드시 사전 차량등록을 해야 주차가 가능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케이비(KB)국민은행 앱에서 사전등록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도 10월 1일 국군의 날 당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면제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담아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라며 “연휴기간 동안 숲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새단장한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10월 2일부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의 노후한 숲속의집과 야영 시설 등을 새단장해 10월 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은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회문산 아래 위치해 가을철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이 많고,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몰려든 등산객 및 휴양객의 이용이 잦은 곳이다. 이러한 휴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은 텐트 없이도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케빈하우스 5동을 신규 설치하고, 야영데크의 크기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넓히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숲속의집 등 노후한 숙박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한편, 누구나 휴양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 내 문턱을 제거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 객실도 마련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편리하고 여유로운 휴양이 가능하도록 노후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국립회문산휴양림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동서트레일 서해 첫 구간 개통, ‘안면도 소나무 숲길 걷기’ 참가자 30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9월 27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동서트레일 서쪽구간 숲길 걷기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를 횡단하는 전체 849km 길이, 총 55개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보여행길로 동쪽에서 끝나는 경상북도 울진 55구간(20km)과 경상북도 봉화 47구간(15km)에 이어 서쪽에서 시작하는 첫 구간인 충청남도 태안 1∼4구간(57km)이 9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이번 태안 구간 개통을 기념해 산림청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꽃지해수욕장까지 약 4km의 소나무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점심 도시락,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안면도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230명을 모집하며 산림청과 숲나들e에 접속하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그 외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태안 여행과 연계한 유료 참가자 70명을 별도로 모집해 동서트레일 행사와 함께 왕복 열차비, 인근 관광지 입장료 등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서트레일 첫 구간에 위치한 ‘안면도자연휴양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나무 천연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00년가량 된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동서트레일 서쪽구간은 안면도휴양림‧수목원, 꽃지해수욕장과 함께 서산의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큰 구간이다”라며, “아름다운 산림경관과 자원을 활용한 동서트레일을 통해 국민들께 고품질의 숲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산림청, 청렴 생활화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및 소속·산하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반부패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공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갑질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청렴연극’과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례위주로 소개하는 ‘청렴특강’이 열렸다. 끝으로 청렴도전왕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했다.산림청은 올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전담반을 운영해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개선하고 청렴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청렴은 권유나 강요가 아닌 공무원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며 “산림청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일 잘하는, 일하기 좋은’ 산림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수상작 발표…최우수상 경희대학교 ‘삼삶숲’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제16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11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도시숲’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대전은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재구성하고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40여 개의 산림·조경·건축 관련학과 대학생들과 아마추어 팀 또는 개인이 참여했으며 총 8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출품한 ‘삼삶숲’ 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7개 팀에게는 총 상금 1,4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련부서에서 도시숲 조성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해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도시숲 설계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도시숲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선정결과 및 역대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시숲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
올 추석 명절은 숲에서 즐기세요..."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정원 등 총 118개소의 산림관련 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34개 휴양림에서 입장객 대상 ▲전통놀이 체험 ▲숲 해설, 숲치유 프로그램 ▲가을 곤충 관찰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든 입장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산음치유의숲’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씨앗폭탄 날리기 ▲남가뢰의 비밀을 찾아서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있는 ‘망경대산치유의숲’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곤줄박이 먹이주기 ▲아로마 온열 테라피 ▲불멍 힐링다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세종특별자치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진행하는 ▲박쥐란 포포의 여행 특별전을 비롯해 ▲이야기가 있는 스탬프 투어 ▲오디오는 나만의 해설사 ▲온실로의 초대 등 문화행사를 펼친다.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 있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추석 명절 맞아 ▲벽시계 만들기 ▲우든스피커 만들기 ▲공룡 연필꽂이 만들기 등 친환경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달려라! 어흥카트! ▲호랑이숲길, 콕해설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인근에 있는 산림휴양복지시설을 방문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연휴 기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뜻깊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우리나라 ‘명품 가로수길’…산림청, 우수 관리 가로수길 6개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수려한 미관을 제공하고 병충해 방제 등 가로수가 건강하게 잘 관리된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 6개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우수 관리 가로수길’ 선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가로수길 조성‧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관리 가로수길은 ▲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소·느티나무길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은행나무길 ▲인천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 ▲충북 단양군 삼봉로 복자기나무길 ▲경북 김천시 조각공원길 왕벚·메타세쿼이아길 ▲경북 영주시 서원로 왕벚·이팝나무길 등 총 6곳이다.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6곳의 가로수길 관리사례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소음 차단 등 환경적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가로수길을 국민 누구나 즐겨찾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녹지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라며 “전국에 조성된 가로수길의 품질 향상을 위해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우리동네 무궁화 명소를 추천해 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아름다운 무궁화 명소 발굴을 위해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선정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 나라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공모대상은 각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조성한 무궁화동산, 가로수길 등이며 오는 28일까지 산림청에 공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지역은 서류심사와 전문심사단의 현장심사를 통해 ▲생육환경 적합성 ▲사후관리 적절성 ▲규모성 ▲접근성 ▲명소화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며 총 4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4개소에는 무궁화 명소 지정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방문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우리나라 곳곳에 무궁화 명소를 발굴하고 잘 가꿔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마스코트 방울이 대전 0시 축제에서 무더위 날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의 마스코트인 방울이가 ‘2024 대전 0시 축제’에 참여해 대전 시민의 무더위를 날린다.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기념하여 8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전 중앙로 일원에서 시민 소통 부스를 열고 ‘2024년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참여는 올해 초 대전시와 맺은 상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소통 부스는 대전과 함께 한 5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지방시대를 응원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소통 부스는 ▲ 한국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물의 요정 ‘방울이’ 포토존 ▲대전·충청 지역에서의 50년 성과를 살펴보는 전시존 ▲ 공사 대전 이전 50주년 기념 메시지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극한 기후위기를 막아라! 워터건 사격게임’, 지역 균형 발전을 응원하는 ‘워터볼 밸런스 체험’, ‘굿즈 추첨 룰렛 돌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특히, 8월 15일에는 서경석, 코요태, AB6IX, V.O.S, 차지연, 백봉기 등 대전 출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대전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이야기와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K-water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하는 대전 스타의 밤’도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1974년 본사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 후 안정적 물 공급, 물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대전시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방시대 개척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글로벌 물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하고 소통하기 위해 대전 지역 대표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대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과 지속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시대를 여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 0시 축제, 세계를 향한 두 번째 걸음…"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오는 9일 개막하는‘2024 대전 0시 축제’의 행사 내용과 안전관리·교통통제 대책을 발표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전 0시 축제는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1993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인 110만 명이 함께했다.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 활성화 축제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구호 아래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비해 기간은 2일 늘어났으며,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행사장을 과거·현재·미래 존(zone)으로 나눠 그에 걸맞은 콘텐츠를 연출한다. 과거존은 1905년 대전역이 생기면서 성장한 대전의 과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객 참여형 연극 공연(immersive)이 매일 진행되고, 기차영상쇼, 깔깔깔 코미디쇼, K-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현재존은 모든 세대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공연, 9일 9색의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아트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과 지역 혁신기업의 성과물을 직접 접할 수 있다. 혁신 과학기술 전시·체험, 100m에 이르는 꿈씨 가족 포토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파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9일간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흥미를 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들도 있다. 개막일인 9일 저녁 6시에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30분간 펼친다.지난해 3일만 진행된 퍼레이드는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 등 매일 색다른 소재로, 상설 퍼레이드단과 함께 9일 동안 진행된다.대전 0시 축제는 문화예술공연을 기반으로 한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총 518회 공연에 3,917명이 참여하며, 길거리 공연무대·소극장·갤러리 등 원도심 27개 문화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게 된다. 1993 대전엑스포 상징인 꿈돌이는 올해 31세로, 대전 꿈씨의 시조가 되었다. 자녀·동생·친구·반려견 등 10명으로 구성된 꿈씨 가족이 축제 기간 총출동한다. 꿈씨 가족 포토존, 굿즈 상품, 휴대폰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보강됐다. 옛 충남도청사 공간은 가족 테마파크로 조성돼, 루미나리움·캐릭터랜드·키즈랜드·과학체험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테마파크는 지난 3일부터 운영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발라드·힙합·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매일 출연하는 K-POP 콘서트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대전다움’도 연출한다. 11일에는 대학생·시니어 모델 150명이 펼치는 대규모 패션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시민 300명이 광복의 기쁨을 퍼레이드로 연출하며, 16일에는 전통 민속놀이단 200명이 대전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폐막일인 17일에는 시민과 마을합창단이 어우러진 1,000명의 대규모 공연단이 ‘대전부르스’를 합창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학교·기업·출연기관 등 49개 기관도 각자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행사장으로 가져와 뽐낼 예정이다.세계적인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길거리댄스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다. 7개 해외 자매·우호 도시의 시민대표단과 예술단이 펼치는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 국제 청소년 예술제 등은 다양한 해외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튜버는 실황중계를 통해 생생한 축제 현장 분위기를 방송함으로써 세계인과 함께하게 된다.축제의 주된 목적이 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도 늘었다. 축제장 먹거리존은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참여 점포도 80개에서 120개로 늘었다. 먹거리존은 행사장 인근에서 영업하고 있는 상인만 참여할 수 있고,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위해 음식 가격을 사전에 공개한다.소공인 열린장터·사회적경제 판매전 등에는 소상공인 8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축제 로고와 꿈돌이 가족을 활용해 만든 티셔츠와 관광기념품은 원도심 상권에 소재한 20개 점포와 행사장 내 0시 상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무용축전, 바디페인팅·네일아트·가족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시는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행사 안전 관리에 최선의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장소·시간대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였다.1㎡당 최대 3명 이하로 인파 밀집 관리를 도모하고, 경찰·전문경비·공무원·자원봉사자 등 안전인력은 1일 875명이 투입된다.과거·현재·미래존 구역별로 관리팀장을 지정해 장소별 책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주무대·성심당·중앙로역·지하상가 연결구간 등 안전취약 지역은 인력을 상시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했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특정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을 예방한다. 행사장 내 설치된 141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고, 위험할 경우 현장요원이 인파를 분산시키게 된다. 밀집도가 높을 경우 재난문자도 단계별로 발송해 인파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한편,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살수차 운영, 미스트 터널 가동 등을 통해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시간당 강우량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하게 된다. 행사장 내 119구급차가 상시 다닐 수 있는 비상 통로를 확보하고, 관람객·진행요원·취약계층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에 대응한 대책도 마련했다. 그동안 10회 이상의 안전 전문가·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안전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 준비기간을 포함한 7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11일간 중앙로 일원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다.경찰·모범운전자회 등 하루 527명의 통제 인력이 투입된다. 행사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9개 노선 365대는 인근 대흥로·보문로 등으로 우회한다. 중앙로와 대종로가 통제됨에 따라 동·서 간 차량 통행을 위해 목척교 아래 자전거도로는 일방통행로로 운영된다.지하철은 행사 기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되며, 운행 횟수도 현재보다 하루 20회 이상 증편된다. 사람이 몰리는 경우 임시열차도 투입할 계획이다. 지하철의 하루 수송 능력은 187,600명이다.행사장 주변에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할 경우,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 주차장은 마련하지 않았다. 자가용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다.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노점상 진입은 원천 봉쇄된다.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병의원 이용 환자 등을 위한 순환버스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지원, 심야시간 택시 임시승차대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관람객 안전을 위해 타슈·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행사장 진입은 통제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진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보완해 더 강력한 재미를 갖고 돌아온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 명, 경제적 효과 3,000억 원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밤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향순 기자
-
여름휴가는 숲에서 시원하게, 산촌은 활력있게…"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 아름다운 숲, 수목원, 정원 등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산촌여행은 자연속에 머무르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을 막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전국 197개가 운영 중이며 ‘숲나들e’ 누리집 또는 앱 ‘숲나들e’에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은 전국에 16개소가 있으며 ‘숲e랑’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또한 전국에 조성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등에 대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각 지역에서 조성된 모든 시설은 당일 입장이 가능하며 자연휴양림·산림치유원·숲체원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숙박도 가능하다. 다만, 국립, 공립, 사립 등 시설별 운영현황이 다를 수 있어 해당시설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산촌과 숲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도 보내시고 지역소멸을 막는데도 보탬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언제나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바다와 가까워 휴가를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쪽빛 바다, 푸른 숲으로 풍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6일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바다와 가까워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휴양림을 소개했다.바다와 바로 연접한 휴양림은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신시도자연휴양림(전북 군산), 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 무의도자연휴양림(인천 중구)이다.이 휴양림들은 객실에서 바다 조망(오션뷰)이 가능하고 해변을 산책할 수 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편, 바다와 붙어있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좋아 바다까지 한달음에 갈 수 있는 휴양림으로 검봉산자연휴양림(강원 삼척),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통고산자연휴양림(경북 울진), 달음산자연휴양림(부산 기장) 등이 있다. 바다에서 해수욕과 서핑 등 해양레저를 즐기고 숲속 휴양림에서 산림욕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잡는 최상의 휴가가 될 것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였다”라며,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스트레스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도심 속 오아시스, 23일 부터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밭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24일간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으며, 32명의 전문 안전요원 및 간호요원 등이 상시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또한, 휴게시설,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레크레이션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네이버‘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신상철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갖춘 한밭수목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 및 시설물 점검을 위한 물놀이장을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
대전빵차 보령머드축제에서 성황, 대전 0시축제 홍보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한편,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30명도 동행해 0시 축제 등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관광객에 널리 알렸다.이날 현장에서는 꿈돌이와 꿈순이로 예쁘게 랩핑한‘대전빵차’가 오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빵차를 둘러싼 관광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인증 컷’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또 이벤트 장 앞은 입소문을 듣고 성심당 빵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즐비했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꿈돌이 탈 인형과 아이 사진을 찍어주던 한 관광객은“아이가 꿈돌이 인형을 무척 좋아한다”라면서“대전 0시 축제에 대형 꿈돌이 등 꿈씨 패밀리 테마파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에 가족들과 꼭 대전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이 보유한 매력과 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0시 축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면서“이번 여름휴가는 고민하지 말고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 빵차 마지막 투어는 7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원정경기로 대전 0시 축제로 가는 마지막 홍보 총력전을 펼쳐 대전 빵차의 열기를 그대로 0시 축제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
꿈씨 패밀리, 이번엔 강남 코엑스 접수…0시 축제의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의 마스코트인“꿈씨 패밀리”가 서울 강남 코엑스에 모습을 드러냈다.대전시는 내달 열리는 0시 축제의 홍보를 위해 서울 강남 코엑스 K팝 광장 디지털 광고판에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꿈씨 패밀리 광고를 송출한다.강남 코엑스 광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 관광 명소로 시는 광장에 설치된 옥외광고판을 활용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려는 0시 축제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코엑스 광장 디지털 옥외광고 홍보는 0시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매일 70여 회 송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대전 0시 축제 홍보에 협조해 주신 ㈜WTC 서울 관계자에 감사하며 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음달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남은 기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
육중완밴드와 대전 0시 축제 함께해요…"9일 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전국적인 홍보 등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9일 육중완밴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육중완밴드는 2인조 그룹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레트로한 멜로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직장인 블루스" 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축제의 모티브가 된 추억의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 기간인 8월 12일에는 K-POP콘서트에 직접 출연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전 0시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육중완밴드는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의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TV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육중완밴드를 대전시와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축제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왕성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육중완밴드는 위촉식이 끝난 후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가수 김의영 씨, 송태용 씨, 정기엽 씨에 이에 4번째 최고액 기부로 육중완밴드는 “대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이길 바란다”라면서 “타 지역에 있는 대전 향우인들의 고향사랑 기부 동참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