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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구석기유적과 공주 석장리 박물관의 특별전
공주 석장리 박물관 2011년 특별기획전 “ -그녀, 인류를 꿈꾸다”가 2011년 3월 1일부터 7월8일까지 공주의 조그만 석장리박물관에서 기획되어 세계 유명 선사유적지에서 출토된 다양한 여인상 155점이 전시되었었다. 이 특별전시는 당시 역사학자나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어 석장리 박물관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 그 때 많은 도움을 준 곳이 프랑스였고 그때 가장 큰 역할을 하신 분이 세계적인 구석기 학자 `룸리 박사´이시다. 금번 세계구석기축제 조직위원들이 프랑스에 간 이유도 그분에 대한 감사와 세계구석기축제에 적극적인 후원과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80이 넘으신 노학자께서 우리가 프랑스에 머무는 며칠 동안 무려 세 번을 우리를 찾아오고 안내하셨다. 어느 곳은 그 분이 사시는 파리에서부터 천리도 넘는 오지이기도 하였다. 그러하신 열정과 석장리 구석기에 대한 관심 그리고 우리나라 제자들(석장리 구석기축제조직위원회에는 연세대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에 가서 룸리 교수에게 사사한 고고학자들이 많이 계심)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 나는 프랑스 여행 내내 감동을 받았고 그분에게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알려고 노력을 하였다. ` 룸리 박사´와 같은 세계적인 학자가 세계구석기축제에 참여하시고 프랑스에 많은 구석기학자들이 우리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의미가 있는 일이고 이는 바로 세계구석기축제의 성공을 예견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프랑스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80이 넘은 나이에 현역으로 뛰시고 어느 젊은이 못지않은 왕성한 탐구력을 가지신 룸리 교수님의 열정과 구석기의 수도라 불리는 레제지를 비롯한 베제르 계곡이다. 베제르 계곡은 프랑스의 남서부 아키텐주(州) 도르도뉴 지방에 포함된 곳으로 산과 강, 계곡이 연속된 풍성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우리가 세계사 책에서 이름을 자주 들었던 현생인류의 직계 조상이라 불리는 `크로마뇽인´의 화석 5구가 발굴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으며 세계 구석기 예술의 대표인 `라스코 동굴벽화´ `퐁드곰 동굴벽화´등도 발견되었다. 이와 같이 147개의 구석기 유적과 25개의 동굴벽화가 발견된 베제르 계곡은 계곡 전체가 일찍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관리되고 있고 이곳을 구석기 학자들은 `구석기의 수도´ 또는 `구석기의 메카´라 부른다. 이곳이 있기에 프랑스가 세계 최고의 구석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구석기 연구에서 프랑스가 권위를 인정받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중의 한 유적인 아브리 빠또(Abri Pataud)유적. 이곳은 바위 그늘이 있는 암벽 은거지로 남향이며 집을 짓지 않고도 바위 안 쪽으로 깊숙이 들어간 곳에서 비나 바람을 잘 피할 수 있는 곳이다. 1958년부터 발굴이 되어 지금부터 약 3만 5천년 ~ 2만 년 전까지의 문화층이 나오고 여성의 인골(이곳 박물관에 그 여성을 복원하여 놓은 청동상이 있고 구석기 학자들은 이 구석기 여인을 마담 빠또 즉 빠또 부인이라 칭함)이 발견되었고 또 간단하지만 돌에다 새긴 여인상(이름하여 구석기 비너스)도 발견된 곳이다. 이러한 구석기시대의 비너스 복제품이 삼년 전에 우리 석장리 박물관에 오기도 하였다. 우리 인류는 이렇게 직립하고 도구와 불을 사용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 한 것이다. 동물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서 많은 사냥감이 잡히길 기원했고 여성을 조각하거나 그림으로 다산을 기원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석장리 구석기 특별전의 제목처럼 인류에로의 꿈을 꾸었고 점점 고등화된 인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우리 고장 공주의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은 우리나라 구석기 박물관의 원조답게 많은 품격 높은 행사와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10년의 기획전시 “구석기인들의 죽음과 매장”, 2011년의 특별기획전 “그녀- 인류를 꿈꾸다”, 2012년의 특별전 “북경원인 한국에 오다”, 2013년의 특별전 “일본 구석기의 시작 이와주쿠”가 그것이다. 이어서 2014년 6월7일에 개최되는 세계구석기 축제도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많은 행사들처럼 성공을 이룰 것을 확신하며 공주와 충남 지역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 2014년 3월 수청골길 양지바른 집에서
내 남편의 애인愛人
내 남편의 애인愛人 내 남편의 애인은 나다! 물론 남들이 들을땐 개소리다 그렇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를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실 때 같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할 때 같이 앉아 숨쉬는 것조차 “부부”와 “애인”의 차이는 크다. 남편에게 아내가 되지 말고 애인이 되자! 집에 반찬이 변변치 않고 몸이 피곤하면 집에가서 내가 내손으로 밥을 해먹기가 죽기보다 싫을때가 있다. 그럴 때 부부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여보 집에 먹을 것도 없고한데 우리 오늘은 외식할까?“ 애인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 오늘 자기랑 밖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위로받고 싶은데 나한테 시간 내 줄 수 있어? 나는 항상 후자의 방법을 택했고 항상 남편에게 대접 받으면서 밥을 얻어 먹는다.. 이혼가정이 늘고 이혼한 부모 때문에 아이들이 힘든 청소년기를 겪기도 한다. 이혼을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이혼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박수를 받을 일이 못된다. 부부로서 잘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남편의 애인되기를 자청하기를 바란다. 물론! 모든 당신들의 남편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당신들의 아내를 애인처럼 여기라고!! 부부로 잘사는것에 대한 첫 번째 단상 ▲ 세종인터넷신문국장 이지영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2014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대전가톨릭언론인회 1월 조찬미사
대전가톨릭언론인회(회장. 김효순 안드레아, 담당. 이재훈 신부)는 1월 14일(화) 오전 6시 30분 대덕연구본부 게스트하우스 14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대전가톨릭언론인회 2014년 첫 정기조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라디오MC 겸 대학교수 곽성렬(마르코) 형제와 대전인터넷신문 편집국장 연제호(사도요한), 취재본부장 강희중(야고보), 기획본부장 정연길(사도요한) 형제가 새로 참석했고 지속적으로 미사에 참례하기로 했다. 2014년도를 시작하는 미사인 데다가 다음날인 15일 사제서품을 앞두고 봉헌된 이날 조찬미사는 새로이 서품을 받는 새신부님들의 영적인 건강과 언론인회가 2014년도에도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단체로 성장하기를 청하는 시간이 됐다. 대전가톨릭언론인회 미사는 언론업무 종사자나 종사했던 분이면 누구나 미사에 참여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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