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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이전 반대"…대전시·민주당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이전 철회 집단행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광역시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 시민단체가 3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30일 대전시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각 자치구청장, 대전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2청사 본관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중기부 세종시 이전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에 돌입했다.이날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중기부 이전은 대전 시민 의견을 경청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며 "진영 행안부 장관도 대전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충분히 거치고, 대전시 입장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약속에 대한 행안부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정부는 지난 2005년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서 정부대전청사와 비수도권에 있는 기관은 세종시 이전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는데, 15년 전 국민에게 약속한 원칙을 뒤집을 만큼 상황이 바뀌었거나 합당한 이유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도 했다.그는 "지역에 있는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일이 허용된다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은 불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장 청장은 "정부 부처간 업무협의를 위해 세종으로 가야한다는 중기부 주장은 시대흐름을 거스르는 발상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환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고, 대전청사 유휴부지에는 새로운 청사가 들어설 공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지적했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능한 집단행동은 자제했지만 정부가 강행의지를 갖고 있어 천막농성을 하게 됐다"면서 "정부가 중부의 잔류라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을때까지 농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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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공영 주차전용건축물 준공식 개최…주차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가 송촌동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영 주차전용건축물이 준공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송촌동 송촌공영주차장(송촌동 478-1번지)과 송촌주민센터 공영주차장(송촌동 460-1번지) 2곳에 총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지상3층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이 지역은 상점가, 먹자골목, 동춘당공원 등 주차밀집지역으로 평소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호소해 왔던 지역이다.송촌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은 기존 36면에서 72면으로, 송촌 공영주차장은 기존 47면에서 93면으로 주차공간이 늘어났으며, 무인주차관제시스템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이용편의와 안전을 확보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전용건축물 준공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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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축 될 실행계획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중심축에 서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정치적 아젠다가 아닌 충청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실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4개 시도가 메가시티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함께 만들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대전은 충청권 중 최남단인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극복할 과제가 있다”며 “우리시가 메가시티 중심축에 설 수 있도록, 그래서 4개 시도의 구심력을 갖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탄소중립화 및 친환경에너지 강화 추세에 맞춰 시의 역할정립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최근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나서는 등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대응에 대한 세계적 기준이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은 국가 주도 프로젝트지만, 이를 구현하고 시민이 동참토록 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시도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해 시민참여 운동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환경은 물론 건설, 교통 등 관련 모든 부서에서 이에 대한 정책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였다.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방역체계 강화,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전 준비 철저 등 현안을 점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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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추진 합의…허태정 시장, "생활·경제권 연대를 통한 분권형 균형발전 선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의 동반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했다. 2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하고 충청권 공동안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채택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합의문’에는 ▲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을 위한 4개 시․도 간 상호 협력 강화 ▲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공동 수행 ▲ 충청권 광역철도망 등 충청권 광역사업 추진 적극 협력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충청권행정협의회 기능 강화 등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조항이 담겨있다.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은 인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인구 유출과 기업 투자 감소 등 국가의 불균형 문제가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걸림돌이라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는 동일한 역사와 문화를 영유해온 지역 공동체인 만큼 지역 이기주의를 버리고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복지 등 전 분야를 공유하는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을 형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새로운 경제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지역균형 뉴딜에 강한 의지를 보인만큼 충청권이 메가시티를 이뤄 지역의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균형발전 정책 변화를 주도해 분권형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자"고 덧붙였다.허 시장은 "내년도에는 대전시가 충청권행정협의회 회장을 맡는 만큼 4개 시·도가 합심해 충청권 메가시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시․도지사 4인은 수도권 집중 및 일극화에 대응해 인구 550만 이상의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하고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충청권을‘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이밖에도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개발사업’,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추진’등 충청권 광역사업의 추진을 위해 4개 시․도가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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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언사에 큰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 정치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 탈 대전 저지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나타냈다.더민주 대전시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과 대전시의 예산정책위원회에 이어 이날 언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혀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와 거짓 사실까지 마구 내뱉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불안과 패배감만 조장하는 장동혁 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장 위원장은 최근 몇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마저도 중기부 이전을 위한 입막음으로 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인데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며 "모두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이고, 거짓이다.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륜 부족 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언사다. 설혹 이번 이슈를 통해 정치적인 이득을 노렸다면, 그 또한 매우 불순하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허태정 시장 등은 국무총리, 국회의장, 당 대표, 행안부 장관 등을 직접 만나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고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며 "또 대책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일 당정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이전 백지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대전시당은 "눈을 가리고, 귀도 막고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그저 정부‧여당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데 따르는 반사이득만 노리고 발언했다면 매우 불순하고, 불의하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도 모자란 이 시국에 그저 정치적 이득만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는 결코 국민의힘에도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부디 중기부 세종 이전이 정말 걱정이라면, 그저 정부‧여당 비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오롯이 반영하기 위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여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중기부 이전 이슈로 정치적 이득 챙기기만 급급한 국민의힘, 과연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과 대전시의 예산정책위원회에 이어 오늘(2일) 언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혀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와 거짓 사실까지 마구 내뱉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불안과 패배감만 조장하는 장동혁 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표한다.장 위원장은 최근 몇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마저도 중기부 이전을 위한 입막음으로 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인데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모두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이고, 거짓이다.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륜 부족 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언사다. 설혹 이번 이슈를 통해 정치적인 이득을 노렸다면, 그 또한 매우 불순하다고 할 수 있다.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허태정 시장 등은 국무총리, 국회의장, 당 대표, 행안부 장관 등을 직접 만나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고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 또 대책 방안 모색을 위해 어제(1일) 당정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이전 백지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도출했다.눈을 가리고, 귀도 막고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저 정부‧여당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데 따르는 반사이득만 노리고 발언했다면 매우 불순하고, 불의하다고 할 수 있다.과연 국민의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언제나 실패만을 기원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시민 간 불신을 조장해야만 모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인가.국민의힘이 지역에서 정책적인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이 아무리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저주를 내리는 식의 처방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또한 이 같은 방식은 정치적으로도 얄팍한 이득조차 얻을 수 없음을 수차례 경험했음에도 아직도 이를 깨닫지 못했는지 궁금하다.도리어 얼마 전 대전을 다녀간 국민의힘 지도부는 과연 이 문제와 관련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어떠한 노력을 하려고 하는지, 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당 지도부에 중기부 이전 백지화를 위해 어떤 협조와 노력을 요청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도 모자란 이 시국에 그저 정치적 이득만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는 결코 국민의힘에도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부디 중기부 세종 이전이 정말 걱정이라면, 그저 정부‧여당 비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오롯이 반영하기 위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여야 할 것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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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청장협의회,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계획 철회 촉구…"5개 구 공동대응에 나설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구청장협의회는 29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전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대전청사 입주 이래 22년을 함께해온 지역민을 배제한 중기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유감을 표했으며, 중기부의 세종 이전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5개 구청장은 성명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계획이 철회돼야 하는 이유로 ▲비수도권 공공기관까지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국가 균형 발전의 대의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 ▲부처 간 협업과 업무공간 부족을 이유로 세종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는 점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시 인구와 산업의 유출을 수반해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 ▲수도권 제외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있고,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도시가 대전이므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정책 수립과 지원에 최적화된 곳이라는 점 등 4가지를 들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입장이 공식화된 만큼, 이제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지켜내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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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에 강력히 반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박범계(대전 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산자위 국감에서 다른 정부 부처와의 협업과 소통,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난 23일 의향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도 맞지 않고,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의 당초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하물며 산하기관까지 모두 세종으로 떠난다면 수도권에서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이 되어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기부는 국가균형발전 가치와 지역의 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이러한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행안부에도 '이전 불가 결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 20일 지역 국회의원(이상민·조승래·황운하·장철민 의원)과 공동으로 중기부의 세종이전, 국가균형발전적 시각에서 반드시 재고해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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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시당위원장, 국회의장 및 당 대표 면담…중기부 이전 재검토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차례로 만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 이전 재검토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장철민 국회의원(동구)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중기부 세종 이전 공식화에 따른 지역민의 실망감과 부정적 여파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이전이 재검토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박영순 위원장은 황운하(중구)·장철민 의원과 함께 국회 당 대표실을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박영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 이전까지 공식화돼 많은 실망감이 있는 상황"이라며 "세종과 인접해 있는 대전에서의 중기부 이전은 대전경제에 부정적 영향과 인구 위축 등 부정적인 요인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영순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서 중기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통해 중기부 이전에 대한 재검토를 당부하는 등 중기부 이전에 따른 지역의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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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사무 보고 무시한 채 중대사건 법무부 장관에 보고하지 않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사회적 이목을 집중한 중대 사건이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되지 않은 체 검찰총장에게만 보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사무 보고규칙」은 「검찰청법」의 위임을 받아 만들어진 법무부령으로 각급 검찰청의 장이 하여야 하는 검찰사무 보고와 정보보고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해당 규칙은 ① 법무부 소속 공무원의 범죄, ② 판사 또는 변호사의 범죄, ③ 국회의원 또는 지방의회의원의 범죄, ④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⑤ 특히 사회의 이목을 끌만한 중대한 사건을 포함한 총 13가지의 사건에 대해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사무 보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에 따르면 「검찰보고사무규칙」에 따라 중대한 사건 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되어야 함에도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각급 검찰청의 장은 ① 사회적 불안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정부 시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범죄가 발생한 경우를 포함한 총 5가지의 경우 그 내용을 요약하여 법무부 장관에게 정보보고를 해야 한다.박범계 의원은 “「검찰사무 보고규칙」에 의하면 해당 규칙에서 정해진 대로 각급 검찰청의 장이 상급검찰청의 장과 법무부 장관에게 동시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법무부 장관에게 선보고 후 상급검찰청의 장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그런데 해당 규칙에 따른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말했다.12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법적 통제 또는 민주적 통제를 통해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수사기관이 되도록 하는 책임이 법무부 장관에게 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휘・감독권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사무 보고나 정보보고를 제대로 받는 것인데, 현재는 그것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박범계) 의원님의 지적이 현실이다”라며 검찰 권력의 1인을 정점으로 한 검사동일체의 원칙이 현존하고 있는 현실을 민주적으로 바꾸기 위해 검사 이의제기권의 현실화, 지검 단위에서 지휘권자가 실제로 지휘할 수 있는 기능의 분화・분산을 이루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법치국가에서 법령이 어긋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법치국가의 법무・검찰은 체계와 근거와 권한과 책임이 잘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검찰총장만을 위한 원톱 시스템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등이 수사지휘를 하고, 법에 따라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지는 검찰 조직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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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지역 불균형 선도, 지원 사업 71.7% 수도권 기업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매칭 형태로 지원하는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이 수도권 기업으로 편중, 지방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대전 유성구갑)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요기업 1,420개사 중 절반 이상인 51.5%가 서울 소재 기업으로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도권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상반기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를 지원받는 기업 1,420개사 중 71.7%가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서울·경기·인천에 있는 기업이 전체의 71.7%를 차지해 해당 사업의 수도권 편중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고, 2019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을 받은 기업 1,640개사 중 서울 소재 기업은 41.2%, 수도권 소재 기업은 60.5%로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2020년에는 10%포인트가량 높아, 지역 간 편중이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승래 의원은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적 프로젝트로서 투자와 지원이 모든 지역에 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며, “나라의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을 고려하더라도, 지원을 받는 기업의 71.7%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맡아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매칭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을 발표하면서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를 2025년까지 6,700개사에 확대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예산은 2019년 600억 원에서 2020년 1,063억7,900만 원(본예산 574.81억 원, 추경 488.98억 원)까지 증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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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디자인권 침해하면 인정금액의 3배 배상하는 징벌적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앞으로 상표권 및 디자인권을 고의로 침해하면,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배상제가 2022년 4월부터 시행된다.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이 대표 발의한 상표법 및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18년「특허법」과 「부정경쟁방지법」에 도입된 특허‧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에 이어 상표와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상표권과 디자인권 침해에 대한 손해액 산정방식 중 하나인 로얄티 산정기준이 '통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에서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개정하여, 종전 판례에서 인정되던 거래업계에서 일반적 로얄티 기준(통상의 로얄티)을 상향시켰다. 참고로 일본도 우리와 같이 로얄티가 낮게 산정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98년 ‘통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이후 로얄티 인정비율이 2배 이상으로 상향*되었다. 이와 더불어 ‘11년 상표법에 도입된 법정손해배상제도의 최고한도를 5천만 원에서 1억 원(고의로 침해한 경우에는 3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제도도입이 후 국내 상품거래시장의 확대, 물가상승요인 등을 고려하고, 3배 배상제도와 함께 상표권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박 의원은 “이번 두 건의 개정법률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특허법의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손해액 산정방식 개선과 함께 지재권보호의 실효성을 높여 중소벤처기업의 유망한 지식재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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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 제명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29일과 31일 오후 4시 시당 회의실에서 각각 11차와 12차 윤리심판 회의를 열고, 시당에서 조사해 보고한 대전시의회와 동구‧서구의회 원 구성과 관련한 각종 파행과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에게 소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과 관련 ▲당론을 위반하고 당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결과, 당 의원총회(의총)를 거부한 채 입후보해 의장으로 선출된 혐의 등으로 징계에 회부된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에게 ‘제명’을, ▲원 구성 파행과 관련 당론을 위반하고 당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등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 의원에게는 ‘당원자격 정지 2년’, ▲정기현 의원은 ‘당원자격 정지 3개월’을, ▲원 구성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의회 파행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당원자격 정지 1개월’을, ▲기초의회와 관련 의장 선출 과정에서 의총을 거부하는 등 당론 위반혐의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서구의회 김창관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정능호‧서다운‧김신웅‧손도선‧신혜영 의원은 각각 ‘당원자격 정지 3개월’을 처분했다. 다만 의총 결과에 따르지 않고 입후보해 의장에 선출된 동구의회 박민자 의장은 충분한 소명이 있었고 해당 사안에 대한 깊은 반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윤리심판원은 ‘서면 경고’ 조치를 결정, 또한, 원 구성 과정에서 장기 파행 등의 책임을 물어 당 소속 대전광역시의원 전원(징계 결정된 이종호‧정기현‧권중순 의원을 제외한 18명 의원)도 ‘서면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 구성 과정에서 의회 파행을 빚게 한 서구의회 최규‧전명자‧강정수‧김영미‧윤준상‧조규식‧김동성 의원에 대해서도 ‘서면 경고’ 처분했다.동구의회 원 구성 파행 혐의로 함께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동구의회 성용순‧강화평 원은 조사결과, 혐의없음이 인정돼 징계는 ‘기각’ 처리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이번 브리핑에서 결정 취지를 모두 상세하게 밝히지 못하는 점은 양해를 구하는 한편, 구체적인 심판 결정 결과와 결정 요지는 각 당사자에게 곧바로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오늘 징계 심판 결정을 통보받은 해당 의원들은 이후 7일간 재심 요구를 하지 않으면 징계가 최종 확정된다. 다만 재심을 신청할 경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 재심 여부나 최종 징계 처분을 가리게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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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 수상...사회행복지수 기여 인정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은 27일 오후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상민 의원은 과학기술계의 발전과 4차산업혁명 신기술 육성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역기능 대비에 앞장서며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고 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에 선정됐다.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과 사회행복지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시상하며 국회의정, 광역의정, 기초의정, 기초자치단체장부문과 경제공헌대상부문 문화공헌대상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상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해 과학기술 육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육성에 더욱 매진하라는 분부로 알고 21대 국회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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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개헌 없이, 얼마든지 이전할 수 있다.”...행정수도 이전, 법개정이나 특별법 제정으로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지난 22일(어제) 정세균 총리를 대상으로 한 대정부질문에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질의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3선, 대전 서구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은 기존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법(이하 ‘행정도시법’) 개정이나 「신행정수도 특별법」제정 등을 통해 얼마든지 추진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논란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의 이번 발언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했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통합당의 위헌 주장을 일축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2003년 12월 참여정부 때 국회를 통과했던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은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 개념을 내세워 위헌결정을 내렸다. 현재 통합당은 민주당의 ‘행정수도 이전’ 제안에 대한 반대논리로 이 판례를 활용하고 있다. 박범계 의원은 과거 위헌 논란이 있었던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를 상기시켰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는 오랫동안 위헌 논란이 있어왔다. 특히 2006년 6월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보건복지부령 ‘안마사에 관한 규칙’이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위헌결정이 난 이후, 국회는 의료법에 시각장애인만이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비맹제외기준’을 법률조항에 명시했다. 이에 대해 송 씨 등이 헌법소원을 냈지만, 헌법재판소는 2008년 10월 종전의 판례를 변경하여 사회적 약자의 생존권 보호 등을 이유로 합헌결정을 낸 바 있다. 박 의원은 “2004년으로부터 16년이 흐른 2020년 현재의 대한민국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하는 응답만 무려 62%에 이른다.”라며,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수도권의 과밀화·집중화 현상, 그로 인한 지방의 소외와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 극대화 현상, 집값의 엄청난 투기적 광풍 현상 등의 현상들을 감안한다면, 얼마든지 과거의 판례는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2004년 당시의 헌재도 ‘국민적 합의’만 있으면 ‘관습헌법’도 자연히 사멸하게 된다고 밝혔듯, ‘전국민적 합의’만 확인된다면 판례는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여·야 의원들의 합의만 있다면 충분히 법개정이나 특별법제정 등을 통해 국회에서 추진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 정부가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한다면 또 다시 헌법소원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만큼, 헌재로부터 다시 한 번 판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빠르게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헌재 판단으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의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판례가 변경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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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브리핑 열고 대전시의회 파행 및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의 행위 관련 향후 조처 밝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브리핑을 열고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벌어진 파행 운영과 각종 해당 행위에 대한 향후 조처에 대해 밝혔다.우선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파행과 당내 파열음을 일으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우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하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대전시의회의 의장단과 원 구성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보이는 당내 화합과 합의,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분열, 분파적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현재 원 구성과 관련한 지방의회 파행 운영과 당내 분열에 대해 시민들의 항의와 당원들의 징계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자신의 책임을 방기하고 분열을 조장하며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의원의 각종 해당 행위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오늘 열린 회의에서 시민과 당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의 파행 운영과 일부 의원들의 당론과 합의 사항 거부행위, 해당 행위 등에 대한 전반적인 판단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조사 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이전 심의 내용과 더불어 이번 지방의회 원 구성 관련한 모든 사태를 종합해 판단하겠다는 결정이다이에 시당은 그동안 수집된 자료와 함께 앞으로 철저하고 세밀하게 당내 분열과 해당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이며, 윤리심판원은 이달 중 이들에 대한 처분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시당은 또 재발 방지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 분명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시민단체 등과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과 대안을 마련하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치당규에 명시하는 등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대전시의회 상임위 구성과 관련한 파행 운영 등에 대해 시의회 상임위 배정에 대해서는 시당이 개입할 필요도, 방법도 없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해당 행위로 판단되며, 이는 시민의 의사에도 크게 반하는 행위임을 서둘러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의회는 이 같은 일부 의원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더 이상 멈춰서는 안 된다”라며 “부디 대전시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대안을 만드는 일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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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갑 조승래 의원 29일 21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선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성 갑 조승래 의원이 2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21대 국회 상반기 여당 간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 부대표로 국회 운영위원회도 겸임할 예정이며, 조 의원은 지난 제20대 국회 하반기에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면서, ▲유치원 3법 통과, ▲고교무상교육 실현, 대학입학금 폐지 등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과 통신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 규제 업무를 수행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을 소관으로 하는 국회 상임위로, 조 의원이 지난 20대 국회 교육 안전위원회에서의 열정적인 활동에 이어 과방위에서도 조 의원의 열정과 현안 해결 능력이 기대되고 있다.제21대 국회 상반기 여당 간사로 선임된 조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구조적 대변환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의 정책과 입법들이 적실성 있게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어 “과방위에서 중요한 현안들이 제대로 논의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여당 간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과 코로나 종식을 위한 치료제 및 백신 연구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구인 대전 유성은 대덕 연구단지 등 다양한 과학기술 산업, R&D 기관들이 밀집된 곳”이라며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도 점검하고, 대전을 명실상부한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완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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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 국회세종시의사당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공동위원장: 이해찬 당대표) 임명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에는 강준현, 강훈식 김종민, 송갑석, 박범계, 박완주, 변재일, 어기구 전재수, 조승래, 한병도, 홍성국 의원 등 13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추진된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는 이해찬 대표와 박병석 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본부장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박병석 의원이 국회의장직에 선출되면서, 이상민 의원이 이해찬 당대표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게 됐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국회가 서울에 있어서 입법과 행정의 이원화로 생기는 비효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명박 정부 시절 세종시 행정수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저지하고 20대 국회 개헌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성문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의 명문화를 위해 노력한 이상민 공동위원장의 선임으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이상민 의원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역의 여러 차이를 줄여나가는 실효성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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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확정, 대전 시민 준엄한 선택에 따른 결과…지역 현안 해결의 마중물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6선으로 최다선 국회의원인 박병석 의원(서구갑)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됐다.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을 대전에서 배출했다는 것은 여러 모로 큰 의미가 있다. 우선 지난 4‧15 총선에서 박병석 의원이 한 지역구에서 내리 6선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거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7개 지역구 모두를 석권하게 만든 대전 시민의 준엄한 선택의 결과다.이러한 대전시민의 선택으로 인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탄생은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서고, 대응하기 위한 정부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지역 현안을 힘 있게 해결해 달라는 열망의 반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박병석 국회의장의 탄생, 최근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의 원내선임부대표 선임 등으로 대전의 정치적 위상과 역량은 빛을 발하게 됐다. 또한, 이는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의 마중물로 분명히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같은 결과를 크게 환영하며, 대전시민에게 박병석 국회의장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힘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 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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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1대 국회의원과 대전시, ‘원팀’으로 포스트 코로나 만전 기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대전시가 코로나19 이후 대책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수시 당정협의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당선인 등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전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코로나 19 방역대책과 민생경제 회복대책, 포스트-코로나19를 위한 시정혁신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시는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등 12개의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과 대전의료원 설립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대한 협조와 함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 등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당부했다.조승래 유성구갑 당선인이자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에서 7명의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장을 당선시켜 준 시민들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더 큰 성취로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당정 간 대응체계 구축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승래 위원장은 이를 위해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급 당정협의 또한 실질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꼬집으면서 “당과 시정부가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당선인들 또한 적극적인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과 대전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대응을 대전시에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과 당선인 공약들 대부분이 지역사회 발전과 대전의 민선 7기 방향과 일치 한다”며 “좋은 공약들을 시정에 반영하고 혁신도시 지정과 트램, 역세권 개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등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정례적인 당정협의 체계를 구축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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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당선자, 국정의 중심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로 보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전 유성구을)는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유성주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정의 중심에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당선자는 대전 유성구을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지난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하며 5선 의원이 됐다.이 당선자는 공약으로 약속드린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신동·둔곡동~금탄동·대동·금고동~용산동·탑립동~안산동~전민동·문지동·원촌동 등에 구축하여 산업, 인재육성, 연구개발의 ‘국가적 클러스터 생태계’를 만들고, ‘세계적 바이러스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삶이 윤택해지는 ‘갑천재창조 프로젝트’를 꼭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상민 당선자는 “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에 임해주시고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유성 주민 분들을 위해 한국 정치개혁과 발전,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 그리고 우리 유성구와 대전 충청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열정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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