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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를 위한 지자체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교육부는 13일 오전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 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했다.이날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대학 개강 시기에 다수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전에 지자체 협조 및 체계적 관리 체제를 구축해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감염증 확산(대학·지역)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5일 학교 등 교육기관의 학생‧교직원 관리 지침을 안내하면서, 중국을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 등교 중지(교직원은 업무배제)를 권고했다. 이어, 교육부는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대학들에게 4주 이내에서 개강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로 예상되는 대학의 어려움을 대비해 ‘정부-지자체-보건당국’이 함께 공동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학 내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 간 직통회선(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자체의 위기 대응 방법을 대학과 긴밀히 공유하여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대학에서 기숙사 등의 수용 능력 한계로 지원을 요청할 경우 지자체 소속의 숙박 가능시설을 중국 입국 유학생들의 등교중지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공동 관리 체계를 구축해 협업하고, 지역 의료원과 보건소에 학생 건강 상태 진단과 전문적인 의료 자문 제공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대학 내 기숙사,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과 대학 인근지역,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지원도 함께 요청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자체는 유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대학과 지자체, 교육부가 긴밀히 협조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자"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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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학 혁신 추진방안 발표…"사학 비리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사학 비리'를 막기 위해 새로운 규제를 내놨다. 앞으로 사립학교 재단의 임원이 친인척으로 구성돼 있으면 친족 관계가 모두 공개된다. 또 학교 설립자와 그의 친족은 학교법인 개방이사로 근무할 수 없게 되는 등 사학의 '족벌 경영'에 대한 규제·감독이 대폭 강화된다.18일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육신뢰회복을 위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이하 사학혁신방안)’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사학혁신방안은 지난 8월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했다. 사학혁신위원회 권고 및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활동성과 등을 종합한 것이다.더불어 매년 사립 초·중·고·대학교에 14조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만큼 지속적인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유 부총리는 "사학 혁신은 사학비리 자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사학이 스스로 건학 이념에 따라 혁신 주체가 돼서 더 투명하고 공정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발표의 초점은 '족벌 경영'의 규제 강화에 맞춰졌다. 우선 학교법인 임원 간에 친족 관계가 있으면 모두 공시하고, 설립자·임원과 친족 관계인 교직원이 몇 명인지도 공시하기로 했다. 이사회 회의록 공개 기간은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다만, 임원 간 친족 관계의 경우 친족 여부만 공시할지 자녀 등 어떤 관계인지까지 공시할지는 추후 법령 개정 과정에서 법제처 해석 등을 검토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설립자나 그의 친족은 개방이사를 할 수 없도록 사립학교법 시행령도 개정한다.아울러 비리 임원의 결격 사유도 강화하고, 결격 사유가 있는 임원의 당연 퇴임 조항도 신설한다. 현재는 회계 부정을 저지른 임원에 대해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 '1,000만원 이상의 배임·횡령' 수준으로 구체화해 법제화할 예정이다.업무추진비 공개 대상도 현행 '총장'에서 '이사장 및 상임이사'까지 확대 적용한다.'셀프 감사' 논란을 막기 위해 회계 부정이 발생하면 교육부가 사립대 외부 감사인을 지정키로 했다. 또 사립학교 사무직원은 모두 공개 채용해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유 부총리는 "국가가 어려웠던 시기에 한국의 교육발전을 이끌었다"라며 "다만, 일부 사학의 비리일지라도 우리 교육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가 많고, 발생하는 비리 유형이 반복적이며 구조적인 경우가 많아 제도개선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사학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법 제도 마련이 핵심"이라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교육의 신뢰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학 관계자분들도 사학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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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주요 건설업계 초청…내년도 수주전략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건설 주요 업계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KIND 등의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2019년도 하반기 해외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요 해외건설 업계의 금년도 수주동향을 점검, 내년도 수주전략 및 계획 등의 정보를 상호 공유 등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수주 확대를 도모하는 취지로 구성됐다.이를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2020년도 세계경제 전망’을 주제로 세계 경제 전망과 주요 이슈 등을 발표했다. 투자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조성 중인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 추진 현황에 대해 그리고 해외건설협회가 전반적인 해외건설 수주현황 및 전망을 소개했다. 국토부는 우리 정부의 내년도 해외건설 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해외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금융 및 보험 지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해외건설 업계 관계자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주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간담회가 동종 업계의 수주전략 및 계획을 상호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정부 및 유관기관의 해외건설 지원정책 및 방향을 파악함으로써 내년도 수주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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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상환 어려운 계층 대출액 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이나 졸업생이 사망하거나 중증 장애인이 돼 상환능력이 없어지면 남은 채무를 감면받는다.5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졸업생(이하 대출자)이 사망·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과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이날 입법예고를 실시했다.학자금 대출은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정부신용보증 학자금대출 등이 있다. 현재는 학자금대출 이후 대출자가 사망하더라도 채무면제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상속인에게 채무상환 의무를 부과했다. 대출자가 중증장애인이 되더라도 다른 대출자와 동일하게 학자금대출의 채무를 상환하여야만 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대출자가 사망하거나 중증장애인이 될 경우 남은 채무를 면제 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학자금대출을 받은 대출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한 대출자의 상속재산가액 한도 안에서 남은 대출금액을 상환하도록 하고, 상환할 수 없는 남은 채무는 면제한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학자금 대출 후 사망자는 총 3,239명이다. 대출자가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된 경우에는 학자금대출의 남은 원금의 90%를 면제하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장애인)이 된 경우 대출자의 재산가액 내에서 남은 채무금액을 상환하고, 상환하고 남은 원금의 70%를 면제한다. 더불어 대출원금 이외의 이자와 지연배상금 등도 전액 면제한다.교육부는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 및 법제처 심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기 어려운 계층이 학자금대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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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개편…“서울 16개 대학 정시 40%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의 정시 신입생 선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된다.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는 2024년 완전히 폐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은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교육부는 학생부종합·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인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다.교육부는 이들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을 2023학년도까지 40%로 상향하되, 대학 여건을 감안해 2022학년도 조기 달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1학년도 이들의 정시 선발은 전체의 29% 수준이다.교육부는 정시확대를 '고교교육 기여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16개 대학은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중 40%를 달성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해야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대입 전형을 단순화 해 논술고사에 기반을 둔 전형이나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도 폐지하도록 유도한다는 설명이다.중장기적으로는 대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새로운 교육정책을 반영한 수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부터는 논술·서술형 문항을 도입하거나,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로 변형하는 등의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교육부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이 대학시험을 보는 2024학년도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 영역은 대입에 반영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학생의 능력이나 성취가 아닌 부모 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해 대입 전형자료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에 자율·동아리·봉사·진로활동 등은 현재 중학교 2학년 대입부터는 반영되지 않는다. 교사추천서는 2022학년도부터 없어진다. 학생부 자기소개서는 2024년 폐지 예정이다.학종의 경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평가 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고, 각 대학이 모집 요강에 평가 기준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이외에 교육부는 ▲가칭 사회통합전형 신설 및 법제화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 10% 이상 의무화 ▲수도권대학 대상 지역 균형 10% 이상 선발 등을 추진한다.유 장관은 “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합리적 비율 조정,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이어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이며,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께 신뢰받는 대입제도 정착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교·대학 등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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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 개관 2주년…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개관 2주년을 맞은 국토발전전시관이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일부 전시장을 개편하고 1층 기획전시실을 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8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Smart Life in a Smart City)'이라는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전시장에는 ▲공간·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해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에서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국토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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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수능 수험생 대상 ‘문화 프로그램’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2019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확장해 ‘문화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수능일인 이날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고궁·종묘·왕릉 등 문화시설과 프로스포츠 경기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증 또는 2020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 수험표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료·할인 입장 혜택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학과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하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는 고 3, 수능 수험생들에게 이번 문화 혜택 확대는, 올바른 덕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공립 문화시설 무료·할인 혜택 및 특별 프로그램 제공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 3, 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 전시 무료관람 혜택을,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나이 제한(만 24세 이하) 없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각종 국공립 문화시설 등에서는 고 3, 수험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급 단위(1회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품 탐색 교육을 실시하고 ▲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 8편을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 3 수험생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국악원 등에서도 고 3,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기획공연 50% 할인 혜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19 공예트렌드페어’ 무료입장 혜택을 마련했다.◆ 4대 고궁,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재 무료입장, 해양유물전시관 진로 교육 제공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 및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에서는 수능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고 3 학생을 포함한 만 24세 이하 내국인들에게 역사의 숨결을 배울 수 있도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급(1회당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무형유산과 해양문화유산 관련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콘·청춘마이크 특별프로그램 진행, 프로스포츠 경기 입장 할인 혜택 수험 기간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별 행사도 열린다. 작가 김중혁과 가수 김동완이 집콘 강의 콘서트 ‘동네책방에서 만난 인생책’에서 고 3, 수험생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공연을 펼친다. 길거리 공연인 청춘마이크 행사는 미술관으로 장소를 옮겨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과 함께 고 3, 수험생들의 피로를 날려 줄 예정이다.겨울철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경기도 수험생 대상으로 무료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농구(KBL)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수험생에게 구단별로 일반석 무료입장, 홈경기 무료입장, 특별석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WKBL)도 수험생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프로배구(KOVO)는 고 3 학생증 또는 수험표를 제시하면 3월 말까지 구단별로 무료입장 또는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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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직업체험 경험 제공…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워나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2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및 지자체 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등을 초청해 ‘꿈을찾는아이들’ 사업의 건축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HUG의 꿈을 찾는 아이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주거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같은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건축제와 협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HUG는 교육부의 ‘꿈길’ 전산망을 통해 부산시 중학생 약 280명으로부터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건축가, 도시계획가, 건축문화해설사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목조주택 모형조립(건축가), 도시건축물 배치 및 도시디자인 강의(도시계획가), 원도심 및 센텀시티 탐방(건축문화해설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과 소질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이번에는 부산시 교육 관계자들에게 건축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꿈을 찾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HUG는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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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교사 음주운전 징계 솜방망이 경징계 일색으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지난 5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받은 유치원, 초·중등 교사중 85%가 일선 교육청의 제 식구 감싸기식 경징계를 받은 건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5년간 시․도별 교원 음주운전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1,910명의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85%는 감봉, 견책 등 경징계에 그쳐 여전한 솜방망이 처분에 대한 지적이 예상된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의 교사 음주운전이 394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2016년 한해에만 188명의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아 시․도별로 5년간 음주운전 징계 교사 수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이어 경남 184명, 전남 174명, 서울 149명 순으로 음주운전 교사가 많았다. 특히 경남(35,260명)과 전남(21,564명)의 교사 수는 서울(76,409명)에 비해 절반 이상 적었으나 음주운전 교사 수는 서울을 웃돌면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140명), 인천(111명), 부산(106명), 충남(105명)에서 5년간 각각 100명이 넘는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광역시도 52건, 세종시도 16건이나 교사 음주운전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나 교사들의 음주운전이 심각한 수준임을 증면했다.특히 대전시는 적발 52건 중 정직 5건, 감봉 32건, 견책 14건, 해임 1건 등으로 경징계 처분이 무려 98%나 차지했고, 세종시는 16건 적발에 정직 3건, 감봉 7건, 견책 6건 등 솜방망이 처벌이 전체를 차지하면서 교사 음주운전을 부추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역별 음주운전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는 15년 총 7건 중 감봉 2건, 견책 5건, 16년 27건 중 정직 4건, 감봉 18건, 견책 5건, 17년 9건 중 해임 1건, 감봉 6건, 견책 2건, 18년에는 총 7건 중 감봉 6건, 견책 1건, 19년 현재 2건 중 정직 1건, 견책 1건 등 98%를 경징계하였고, 세종시는 16년 총 6건 중 정직 2건, 감봉 3건, 견책 1건, 17년 3건 중 감봉 1건, 견책 2건, 18년 5건 중 정직 1건, 감봉 2건, 견책 2건, 19년 현재 2건 중 감봉 1건, 견책 1건으로 100% 경징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음주운전으로 교단을 떠난 교사는 5년간 전체 시․도 합쳐 14명에 불과했고, 강등 7명, 정직 273명을 포함한 중징계는 모두 294명, 15%로 대부분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났던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일명 ‘윤창호법’ 개정 이후 올해 상반기에만 17개 시․도 97명의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처분을 받았지만, 80% 가량이 감봉․견책 등 경징계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조승래 의원은 “당국은 음주운전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으로 교사 음주운전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라며 “선생님들의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징계 강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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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강초·봉명중학교 ‘전국 우수도서관 선정’…교육부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대전 송강초등학교와 봉명중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년 전국 우수도서관에 선정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을 받는다. 이밖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과 대전오류초등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특히 대전 오류초등학교는 특화된 도서관으로 선정됐다.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라 우수도서관 51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점, 문체부 장관 표창 33점, 도서관위원회위원장 특별상 6점이다. 부상으로 51개관에 상금 총 5850만 원을 수여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분야 기관에만 수여했던 도서관위원장특별상을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분야에도 신설해 각 1개 기관씩 포상할 예정이다. 우수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3000여명이 모이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선정하고, 도서관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 공연, 교육, 전시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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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학교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가르치고 있다"... 교육부 부실한 관리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종합/김강원 기자] 국내 외국인학교와 외국교육기관에서 사용 중인 동해 관련 내용이 있는 교과서 43권 중 동해를 표기한 외국 교과서는 단 3권뿐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본해로 표기한 교과서는 16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국내 외국인학교, 외국교육기관 교과서 동해 표기 현황’에서 밝혀졌다.외국인학교·외국교육기관 20개교에서 사용하는 동해 관련 내용을 포함한 교과서는 총 43권이었으며, 이 중 동해를 단독 표기한 교과서는 단 3권,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교과서는 24권이었고,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교과서는 16권에 달한 것으로 교과서 관리의 부실함을 여실히 증명하였다.현재 국내에는 총 40개교의 외국인학교, 외국교육기관(제주에 위치한 3개교는 제외)이 있는데, 이 중 9개교는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11개교는 사용하는 교과서 자체를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이 파악하지 못했다. 교과서가 확인된 20개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총 133권인데, 이 중 63권은 한중연이 보유하고 있지 않아 동해 표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한중연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외국 교과서 분석 등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한중연은 외국인학교·외국교육기관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해당 국가의 교과서를 사용하며, 일정 요건을 갖춘 내국인이 정원의 30%까지 입학할 수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외국인학교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은 7,586명이며, 내국인도 3,081명에 이른다.조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일본해가 표기된 교과서로 배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교육부와 한중연은 외국인 학교 교과서 점검 필요성에 대해 2016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았음에도 여전히 현황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한국한중앙연구원이 외국 교과서 분석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교육부 및 교육청과 연계하여 국내에서 사용되는 외국인 학교 교과서들은 매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분석하고 시정 요구를 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박에서는 안 새겠냐"라며 교육부와 한중연을 향해 질타하고, 외국 교과서 분석 등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중연에 대한 지원 및 존치 여부를 가려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요구하고 있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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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없는 특성화고 용운고등학교, 미래 비전 어느 학교보다 밝아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4차 산업혁명과 국민 소득 향상으로 인해 고급 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승마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여 각광받고 있다. 말 산업은 다른 가축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축산업'인데다 다양한 형태로 레저산업과 접목도 가능해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도 불린다. 또, 현재 생활승마 보급으로 농촌경제의 훌륭한 대체소득원으로 주목받아 전문가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산업은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생활패턴의 변화로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며, 반려동물 보유가구는 2020년 약 1천만명으로 추정되며 가구당 반려동물로 인한 지출 규모 약 6조원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반려동물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전문교육기관은 용운고등학교가 유일하다. 또, 승마가 고급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게 되면 그에 따른 말 관리 전문 인력도 더 필요해 질 것이기 때문에 현재 말 관리과, 말 산업과, 반려동물 복지과와 반려동물 미용과를 개설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용운고등학교의 미래 비전은 어느 학교보다 밝을 것이다. 전국 최초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말 관리과, 말 산업과, 반려동물 복지과 총 3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오는 2020학년도 반려동물 미용과를 새롭게 개설해 전국단위로 선발하고 있다. 오는 2020학년도는 각 학과별로 특별전형 17명, 일반전형 5명씩 4개의 학과에서 22명씩 총 88명을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과 관련된 과는 동물의 사육 및 관리 지식과 동물의 건강, 보건에 관한 기술을 습득해서 수의사 진료보조, 반려동물사육사, 동물훈련사 등의 업무를 하는 반려동물복지과와 고객이 요구하는 개체별 특성에 맞는 미용방법으로 인상적인 관리, 스타일 작업을 하고 고객응대 및 관리업무를 하는 반려동물미용과가 있다. 이외에도 ‘미래를 창조하는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신지식인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해 학생 자신의 흥미에 따라 실제생활 속에서 과제를 찾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흥미와 취미, 소질, 적성에 맞추어 승마부, 악대부 등 총 16개의 특색동아리와 반려동물 자율동아리, 승마 자율 동아리 등 총 6개 자율동아리, 다양한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각자의 꿈을 찾는 즐거운 교육을 받고 있다. 강신옥 교장은 “용운고등학교는 전국 모집 단위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위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숙사를 완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상주시의 도움으로 기숙사비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말 산업과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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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
[대전 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오늘 3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을 순회 하며 730여회 운영한다고 밝혔다.‘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2,359회 운영했다.올해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캠페인 등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49개 초등학교와 식생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읍·면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식약처는 주요교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올바른 손 씻기 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등으로 특히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 , ‘꼭 마셔야 한다면 작은 것으로‘ 등 실천요령을 강조하고 나만의 저염·저당 레시피 만들기(북아트), 건강밥상 차리기, 요리실습 등 놀이식 영양교육으로 진행한다.또한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 참여 행사에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3월 26일∼4월 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