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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가 27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돼지불고기와 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지원했다.
▲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와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께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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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치매도서코너 운영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이 27일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공공도서관 부문)로 선정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 27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왼쪽부터 강문숙 관장, 문정순 평생학습원장, 이영애 대전광역치매센터장, 허기명 대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은 1층 노인·장애인실 내 90여권의 치매관련 도서 및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자료를 비치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문정순 대덕구 평생학습원장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10분의 1이 치매진단을 받고, 그 중 85세 이상 노인분들 10명 중 4명은 치매 환자이다”며 “우리 도서관은 치매로 직·간접적인 고통 중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분들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도서코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관련도서는 대전시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608-5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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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전 대덕구가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일자리 찾는 구직자들의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진합를 비롯한 업체 8곳에서 시스템경비원, 사무원, 생산직 등 43명의 직원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층을 우대하는 채용업체의 비중이 높아 면접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평균연령이 많이 낮아졌고 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북적할 정도로 많이 오셨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 참여업체의 한 인사담당자는 “직원 채용 시 직무적합성 못지않게 구직자의 태도와 열정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체에서는 실무에 적합한 직원을 뽑으려고 하므로 구직자들께서는 스펙에 치중하는 것 보다 직무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취업 특강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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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대전 서구 둔산3동 복지만두레(회장 석희대)는 27일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둔산동 삼성재활의학과(원장 강경주)에서 지난 5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 7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30가구는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석희대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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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아동학대 외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박경희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이해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박 강사는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적 지식을 아동학대의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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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에어컨 가동시 통풍구로 배출되던 백색가루 수산화알미늄 성분으로 확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렌토(UM) 등에서 발생하는 에어컨 송풍구 백색가루(일명: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하여 공개 무상수리를 권고(`18.6.22.)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차량과는 무관한 참고용 차량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국토부 조사결과, 에어컨 증발기(에바포레이터)의 알루미늄 표면처리공정 불량으로 증발기 표면의 알루미늄이 부식되고 이로 인해 형성된 백색가루가 에어컨 가동 시 송풍구로부터 분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토부가 해당 물질의 성분 분석을 위해 분출 차량의 증발기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성분 분석 전문기관(한국세라믹기술원)에 의뢰한 결과, 주성분이 ´수산화알루미늄` 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현대·기아자동차(주)는 그간 `백색가루´ 분출 현상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하여 비공개 무상 수리를 진행 중이었으나, 국토교통부의 공개 무상수리 권고에 따라 수리 부품과 점검 장비 등 시행준비가 완료되는 7월 27일부터 대상 차량(쏘렌토(UM), 스포티지(QR), 투싼(TL) 3개 차종 39만여대)의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 후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차량 점검 등을 받으려는 소유자는 현대·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협력업체 포함 2,170개소)에 문의하여 대상 차량, 점검 일정(예약) 등을 확인한 후 무상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소비자의 우려가 빠른 시간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주)의 수리 점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에어컨 백색가루가 분출되는 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찰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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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26개 차종 8,959대, 아웃랜더 2개 차종 545대, 알티마 2,598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12,1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 220 CDI 등 26개 차종 8,959대의 차량에 대하여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벤츠 C 220 CDI 등 25개 차종 8,929대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여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벤츠 GLS 250d 4MATIC 30대는 변속기 오일 냉각기 파이프의 연결부품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변속기 오일이 누유 되어 차량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알티마 2.5 2,598대는 토크컨버터(엔진과 미션 사이에 장착되어 동력의 전달 및 차단을 하는 장치) 내 부품의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주)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웃랜더 등 2개 차종 545대는 선루프 유리 접착 수지의 재질 불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 강도가 약해져 선루프로부터 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7월 2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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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26일 발대식...`청년 정책 파트너´역할 수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39명과 함께 `제2기 서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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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단체사진(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소통의 시간,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 청년 네트워크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에는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자본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된 3팀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정책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참여하는 `제2기 청년 네트워크´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단체 활동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와 청년 간의 소통의 창구 기능과 함께 ▲청년 문화 ▲청년 생활 ▲청년 일자리 3개 분과로 구성, 내년까지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2기 청년 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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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 납세자 권리구제제도의 합리적 개선방향, 명의신탁 주식 양성화 방안 논의 -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이필상)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유찬)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8년 국세행정포럼」이 6. 26. (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학계, 언론, 정부, 유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근 급변하는 세정환경 하에서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당면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현행 행정심 단계의 조세불복제도는 과세전적부심, 이의신청, 심사·심판청구 등 여러 절차로 인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기관 간 인용률이 경쟁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현행 납세자 권리구제제도가 실질적으로 납세자 권리보호에 기여하는지를 검토·분석하고, 과세의 공평성과 납세자 권리보호가 조화롭게 모색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심판청구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비중은 일정수준을 유지, 불복절차별 인용률은 유사하나, 고액사건의 경우에는 심판청구의 인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의신청·심사청구 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조사심의팀 및 과세사실판단자문위원회 운영 등 과세관청의 다각적인 과세품질 제고 노력에도 불복인용률이 일반 행정심판, 외국 등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으로 지속 유지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국세청·조세심판원·감사원 등 다수의 재결기관이 존재하여 행정심 결정의 통일성·신속성·예측가능성이 저해되고, 동일기능의 중복적 절차로 인해 불복처리의 장기화에 따른 납세자 부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허심판원 등 국내 타 행정심의 경우 재결기관이 처분청 내 설치되어 있고, 심급단계도 단순하게 운영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과세전적부심이 유일한 사전적 권리구제수단인 점, 이의신청·심사·심판청구는 중복적인 특성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경우 심리품질의 일관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세무서 과세전적부심을 폐지하고 지방청 국세심사위원회에서 통합심사를 한다고 했다.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 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액요건(현행 100만 원)을 폐지하여 청구대상을 확대하고, 청구기간 및 결정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세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법령개정 사항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개선추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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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 수입‧통관되어 잠정 유통‧판매 중지 조치 중인 캐나다산 생산 밀 20건과 밀가루 13건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 혼입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들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단계에서 캐나다 밀 1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4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지역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하였다.
식약처는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 대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여부를 매 수입시마다 검사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검출되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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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25일 송촌제1경로당 등 경로당 7곳을 방문해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 정여택 송촌동장(가운데)이 경로당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다가올 혹서기 대비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폭염에 대비한 사전 준비, 폭염주의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경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에 의한 장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안내했다.
정여택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특보 시 대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른 대응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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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시범사업´첫 삽 뜨다
대덕구 송촌동,`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시범사업´첫 삽 뜨다
소중한 재활용품을 차곡차곡, 다시 시작하는 분리배출 운동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25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 동안 은혜빌라 등 2곳에서 주민들이 가지고 나온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재분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재활용품 분리배출 운동(사진-대덕구청)
`재활용저금통사업´은 분리배출 문제가 심각한 시범지역 2곳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1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실시하며, 분류품목은 플라스틱류, 캔․고철류, 비닐류, 유리류 등 4종류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자생단체회원 30여명과 지역주민들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이후, 지정수거일 전날 주민들이 배출하는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분류하는 첫 실전 활동였다.
동 관계자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성실하게 이행하는 주민에게는 마일리지 스티커를 발부하고, 매 5회 참여시마다 장바구니나 종량제봉투를 제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이 곧 저금통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여택 동장은 “주민들 대다수가 재활용 분리배출을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정확하게 분리배출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사업´은 2018 대덕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자원을 분류하지 않고 내놓는 탓에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학습마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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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대출 꺾기에 과태료 부과한다
새마을금고 대출 꺾기에 과태료 부과한다
- `꺾기´하는 새마을금고는 과태료 최대 2천만원 부과 -
- 6.27일부터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개정 시행 -
앞으로 새마을금고 여신거래시 강요 받았던 적금 및 보험가입 등이 불공정관행으로 규정되어 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금융권 대출을 받을 때 금융권으로부터 자사의 보험 및 적금·통장개설·예탁금 요구 등을 강요받은 경험이 대출을 받았던 분들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되면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금융권리 보호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행안부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을 정하고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여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일명 “꺾기”(새마을금고가 여신거래를 하는 경우 차용인의 의사에 반하여 예탁금, 적금 등의 상품의 가입 또는 매입을 강요하는 행위)를 상호금융권 최초로 법령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을 위해 법 개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설치하는 금고감독위원회의 위원 자격요건을 신설하는 등 법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불공정거래행위의 구체적인 유형 및 기준을 정하고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였다. 여신거래와 관련하여 차용인의 의사에 반하여 예탁금, 적금 등 금고가 취급하는 상품의 해약 또는 인출을 제한하는 행위, 제3자인 담보제공자에게 연대보증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행위 등을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으로 정하였다.
아울러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금고에게는 최대 2천만 원, 임직원에게는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행위의 정도・횟수・동기 등을 고려하여 감경․면제 또는 2분의 1범위에서 가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새마을금고 내부 감시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위원을 이사회 선출에서 총회 선출로 개편하고, 전국의 지역금고를 감사․감독하는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도록 법을 개정함에 따라, 감사위원회의 외부위원과 금고감독위원회의 위원 자격 요건을 신설하였다.
감사위원회 외부위원의 자격요건은 금고 또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사대상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을 것 등으로 정하였다.
또한,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자격요건은 금고 또는 중앙회에서 감사․감독 또는 회계 관련 부문에서 상근직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을 것 등으로 정하여 전문성과 경험이 반영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설치기간, 위원 결격사유 및 외부위원 자격요건, 위원장 선출방법, 관장사무 등을 반영하였으며, 상호금융권 최초로 공명선거감시단을 법적 기구로 격상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하게 됨에 따라 그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였다.
회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개발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주적 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는 17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1,315개(지역금고 1,211개, 직장금고 104개)의 금고에 1,927만명이 거래하는 자산 150.5조원의 금고이며 29,066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우리나라 대표 서민금융이다.
변성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금융 권리를 한층 강하게 보호하고, 새마을금고 감독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선거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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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써 주세요”…대덕구 비래동에 이름 없는 기부천사
좋은 곳에 써 주세요”…대덕구 비래동에 이름 없는 기부천사
25일 오전 익명의 60대 여성, 사랑의 동전 놓고 사라져 잔잔한 감동 줘
익명의 60대 여성이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전이 가득 담긴 종이상자를 건네고 간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종이상자에 들어있던 동전과 지폐 모습
(사진-대덕구청)
25일 동 관계자에 따르면 오전에 수수한 차림의 한 여성이 종이상자에 든 동전 성금을 놓고 서둘러 동주민센터를 빠져 나갔으며, 기탁한 성금은 나중에 확인해 보니 지폐를 포함해 총 359,100원 이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직원의 요청에도 이름을 알리는 것을 극구 사양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곳에 써 주세요”라는 말만 남겼다.
정진일 동장은 “위축된 기부문화가 이번 미담을 계기로 지역에 다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부자의 뜻 그대로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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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 인증간판…회원이라서 자랑스럽다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 인증간판…회원이라서 자랑스럽다
불우이웃돕기 정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덕구-더기´ 인증간판 받아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회장 김서환)가 회원을 대상으로 인증간판을 배부했다.
▲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라는 문구를 가진 일천원이웃사랑회 인증간판이 업체 입구에 걸려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25일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에 따르면 인증간판은 재질에 따라서 아크릴 간판, 시트지 스티커, 차량용 스티커로 나뉘며 아크릴 간판과 시트지 스티커는 업체와 업소 회원용으로, 차량용 스티커는 개인 회원에게 배부된다. 이번 인증간판은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해 구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작하게 됐다.
인증간판은 대덕구 SNS 캐릭터인 덕구와 더기를 등장시켜 친숙하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업체와 업소를 위한 인증간판은 직사각형 A4용지 크기의 가로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나눔을 함께하는 곳´이라는 문구를 명시해 구민들에게 이곳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천원 회원이 운영하는 곳임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차량용 인증 스티커는 지름 10cm의 원형의 모양으로 차량 뒤편 유리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이 차량의 운전자는 나눔을 함께하는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소속감을 강조했다.
동주민센터 12곳에 인증간판이 배부됐고, 각 동 운영위원과 동주민센터 직원과의 협의 하에 배부될 예정이다.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회원이 되고자 하는 구민은 연중 수시 가입가능하고 궁금한 사항은 042-608-67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는 대덕구민이나 대덕구 관내 직장이 있는 주민으로 구성되며, 자발적으로 매달 일천원 이상의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일을 해 왔다. 1998년 3월 결성된 후 20여년 동안 정부의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에 대해 꾸준한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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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오는 27일 연다
대덕구,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오는 27일 연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고 말했다.
▲ 지난 3월 29일 열린 1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 모습(사진-대덕구청)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진합을 비롯한 8개 업체에서 43명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첨단 보안직을 비롯해 공정관리, 생산직, 영업 배송직 등을 뽑는 참여업체 중에는 청년층을 우대하는 업체 비중이 높다. 또한 요양보호사 취업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인케어와 한국 자산관리공사의 서민금융지원제도 등 유관기관의 일자리사업도 참고할 만 하다.
26일에는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강사 특강을 통해 구직자에게 꿀팁을 제공한다.
박진성 경제과장은 “일자리 행사가 거듭될수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적기 일자리 매치로 고용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업체 정보는 대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업특강과 면접참여를 희망할 경우 대덕구 일자리지원센터(042-608-6914~5)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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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밑반찬 봉사
대덕구 송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밑반찬 봉사
재활시설 힐링타운서 입소자들과 밑반찬 직접 만들며 따뜻한 정 나눠
대전 대덕구 송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정연, 이하 위원회)가 21일 관내 재활시설 힐링타운(원장 이미경)에서 사랑 나눔 밑반찬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송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밑반찬 봉사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위원회 회원들이 각종 김치와 밑반찬 재료를 준비해 입소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며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힐링타운 한 입소자는 “이렇게 직접 시설에 찾아와 밑반찬을 만들어주는 것도 고맙고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기쁨도 깨닫게 되는 즐거운 시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정연 위원장은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할 기회가 생겨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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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고차 사기조직 범죄단체 적용하고 구속한 인천지검
인천 중고차 사기조직 범죄단체 적용하고 구속한 인천지검
-인천 중고차 사기 조직 12명 구속, 84명 불구속-
-인천 중고차 조직 10개월만에 220명으로부터 11억8천만원-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는 ´17. 10.부터 9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중고차 허위매물을 이용하여 사기 범행을 저지른 3개중고차 판매 조직을 전국 최초로 형법상 ´범죄단체`로 의율, 범죄단체조직· 가입 등의 혐의로 총 98명을 인지, 대표 및 주요 팀장 12명을 구속기소, 84명을 불구속기소(2명 지명수배) 하였다.
이들 조직은 `16. 11.부터 `17. 9.까지 인천에서 피해자 220여 명으로부터 42억 3,200만 원 상당의 중고차 사기 범행을 저질러 11억 8,000만 원의 범죄수익을 취하였고, 검찰은 전액 추징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인천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는 허위매물을 이용한 중고차 사기판매 조직을 범죄단체로 엄벌함으로써 중고차 거래질서를 안정시키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였으며 또한 유사 조직을 범죄단체로 단속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범죄수익도 박탈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많은 소비자에게 고통을 주고, 건전한 중고차 업체 및 선량한 중고차 판매 종사원에게 손해를 가하면서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조직적 중고차 불법판매 행위에 대하여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엠파크1))가 조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중고차 매매업체나 딜러의 수가 타 지역 대비 매우 많고 밀집도도 매우 높아 중고차 거래대수도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인 반면 인천은 소비자들에게 허위매물을 이용한 불법영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지역으로 종래 고객을 직접 상대한 딜러만 개별적으로 입건되고, 대부분 벌금 또는 집행유예 형으로 가볍게 종결사정이 이러하여 허위매물을 이용한 불법영업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조직적으로 범행이 이루어져, 그 결과 다수의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중고차 거래질서가 교란되는 등 폐해가 심하다고 인지한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서게 되었다.
´17. 10.~´18. 4. 내사에 착수한 검찰은 ´18. 5. 29.~6. 15. 조직원 총 98명을 인지, 대표 및 주요 팀장 총 12명을 구속하고 ´18. 6. 19. 대표 등 조직원 12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84명을 불구속 기소(2명지명수배)하였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엠파크(M PARK)는 2010년에 개장한 `엠파크 랜드´, 그리고 2011년과 2016년에 각 개장한 `엠파크 타워´, `엠파크 허브´ 등 3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고, 축구장 25개를 합친 크기로 동시에 10,000여대를 전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인터넷에 중고차를 싸게 판매한다는 허위매물 또는 미끼매물 광고를 하여 전국 곳곳에 있는 피해자를 인천 중고차 단지로 유인하여 피해자에게 비슷한 차량을 보여주면서, 광고한 금액대로 계약 체결한 후 차량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거나 추가로 내야할 돈이 있다고 속여 계약을 포기시키고 다른 등록 상사에서 판매 중인 차량의 가격을 속여 비싸게 판매한 혐의다.
ㄱ○○(남, 33세)는 2014년식 SUV를 시세보다 약 1,300만원 비싼 2,800만원에 구입, 당시 오전에 엠파크로 갔다가 밤 10시까지 딜러들에 의해 끌려 다니다시피 붙들려있어 그 때를 생각하면 지옥과 같았다며 엄벌을 탄원하였고 ㄴ○○(남, 65세)는 2008년식 LPG 승합차를 시세보다 두 배 비싼 가격에 구입, 구입한 차를 타고 경북 봉화로 내려오는데 두 번이나 시동이 꺼졌고, 결국3개월 후 폐차하였으며, 아들 뻘 되는 딜러들에게 당한 것 생각하면 억울해 잠이 안 올 지경이라고 피해를 호소하였으며 ㄷ○○(여, 52세)는 2011년식 승용차를 시세보다 약 1,400만원 비싼 2,640만원에 구입, 3개월 후 년식이 좋은 차로 교환해주겠다는 딜러 말을 믿고 구입했는데, 3개월 후 딜러들은 전화연락도 안된다며 다시는 인천에서 중고차를 구입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이들의 행태로 선량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검찰은 사기 범행으로 인한 수익은 범죄피해재산에 해당하여 몰수 및 추징을 할 수 없으나, 중고차 사기 판매 범죄를 `범죄단체활동´죄로 처벌함에 따라 범죄수익 환수가 가능해짐으로써 불법수익을 박탈할 수 있다며 환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지방검찰청은 수많은 소비자에게 고통을 주고, 건전한 중고차업체 및 선량한 중고차 판매 종사원에게 손해를 가하면서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조직적 중고차 불법판매 행위에 대하여 엄정 대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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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사이비 기자 및 언론사 간부 26명 기소한 전주지검
전북지역 사이비 기자 및 언론사 간부 26명 기소한 전주지검
-전북지역 14개 언론사 간부 10명, 기자 13명 기소-
전주지방검찰청이 청탁금지법위반 및 보조금 횡령과 업체를 협박하고 금품을 수수한 전북지역 언론사 간부가 포함된 사이비 언론인 26명을 기소하였다.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송인택)은, 검찰권 행사 방향에 대하여 지역주민의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발족한 전주지검 정책자문위원회의 수사요청에 따라지역 언론사의 청탁금지법위반, 보조금횡령, 최저임금법위반 및 사이비기자의 금품 갈취 행위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지역 언론사 간부나 기자들이 광고비를 가장하거나 홍보성 기사 게재를 대가로 지속적으로 다액의 금품을 수수한 사례를 적발하여 전북 지역 14개 언론사의 간부 10명(대표, 부사장, 편집국장), 기자 13명 등 총 26명을 기소하였다.
이들은 기업체의 약점을 잡아 보도 무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고, 각종 지역행사 개최를 빌미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교부받은 보조금을 거래업체로부터 되돌려 받아 횡령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국책사업에 대하여, 대가를 받고 우호적 기사를 게재해 주고 해외여행 경비를 대납 받은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소속 기자들에게 최저임금조차 지급하지 아니하거나, 소속 근로자가 아닌 사람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허위 등재하여 보험급여를 부정 수급한 사례 등 언론인의 신분을 악용하여 온갖 이권에 개입한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홍보성 기사 게재 대가 금품수수 행위지역 언론사 간부와 기자들이 특정 기업체나 단체에게 우호적인기사를 게재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주재기자들이 조직적으로 국책사업을 시행하는 특정 업체를 위해 우호적인 기사를 게재해 주고 그 대가를 소속 언론사로 하여금 취득하게 하였다.
특히, 해당 국책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주재기자들이 해당 업체로부터 기사초안을 받아 편파적으로 사업을 옹호하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였고 광고 없는 광고비 수수 행위지역 언론사 간부와 기자들이 전북 소재 영세한 기업체 등을 상대로 광고비 명목으로 금원을 요구하고, 이에 기업체는 언론사에 금원을 지급하나, 실제로 광고 게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금품공여 기업체 등은 특정 언론사에서 광고 게재하면 다른 언론사로부터도 광고비를 요구받을 것이 우려되어 광고 미게재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청탁금지법 제21조 제1항 제3호, 제8조 제5항, 제2조 제2호 라.목에 의하면, 금품공여 기업체도 처벌 대상이나, 우월적 지위에 있는 지역 언론사의 노골적인 금품요구를 거부하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금품을 공여한 업체가 대다수인 점을 고려한 검찰은 공여업체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건하지 않았다.
민원 발생 업체로부터 해외여행 경비 수수 행위지역 주재기자들이 특정 업체와 장기간에 걸쳐 유대관계를 맺은 것을 기화로 업체에서 추진하는 견학 명목의 해외여행에 참가하고, 그 여행경비(1인당 약 226만원)는 업체에서 부담하였으며 사전에 협의한 대로, 주재기자 1명이 먼저 업체측에 기자들의 여행경비전액을 입금한 다음, 해외여행 후 업체측으로부터 현금으로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범행 은폐를 시도하였다. 여행경비 공여업체는 사업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위해 계획적으로 여행경비를 대납해 준 점을 고려한 검찰은 해장업체를 입건하여 기소하였다.
지역 행사 개최 후원금 명목 금품수수 유형지역 행사 유치 명목으로 지역 업체들로부터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후원금을 수수하고, 실제로 광고는 하지 않으면서 광고비 명목으로 회계처리 하였고 사이비 기자의 금품갈취 범행지역 언론사 간부가 특정 업체 상대로 경영과는 관계없는 약점을 잡거나 악의적인 기사 게재 후 위 기사 보도 자제를 요청한 업체측으로부터 금품을 갈취하는 등 이러한 사이비 기자들의 금품갈취 범행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행위일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저해시키는 범행으로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신병처리에 적극 반영하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일부 지역 언론은 기업체 경영자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하거나, 환경오염 야기 등의 약점을 잡는 기사를 게재하고 금품을 갈취하고 지역 언론사의 보조금 횡령 범행지역 언론사 간부가 지역 행사 개최를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은 후, 비용을 과다 계상하여 거래업체에 지급한 후 그 중 일부를 되돌려 받아 회사 운영경비 등으로 유용하였으며 또한 보조금 유용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교부하거나 정산서를 허위로 작성하기도 하였다.
평소 농민이나 기업체 등의 보조금 전용행위에 대하여 비판적인 기사를 게재해 왔던 지역 언론사 입장에서 보조금은 국민세금을 원천으로 지급되고 그 용도가 엄격히 정해져 있어, 이를 전용하는 행위가 범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보조금을 횡령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한 검찰은 신병처리에 이를 적극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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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 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출범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 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출범
실무 위주 인수위원 구성…인수위원장에 민완기 한남대 교수 선임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라는 명칭을 달고 20일 공식 출범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 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출범(사진제공-박 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 캠프)
박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 기조와 관련해 “빠른 시일 내 효과적으로 구정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각 분과별로 경험과 능력이 출중한 인사 위주로 인수위원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은 민완기 한남대 교수, 인수위부위원장에 김원대 전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박종래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은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각 분과별로는 ▲지역분과 김영태 대덕구새마을지회장 ▲도시재생분과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환경분과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정책위원장 ▲복지분과 이경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문화분과 임창웅 대전문화재단 팀장 ▲청년분과 여인표 콜라보에어 대표 ▲마을분과 이자우 전 한밭레츠 상임대표 ▲보육분과 정재경 민주당대덕구지역위 보육위원장 ▲여성분과 장현선 전 여민회대표 ▲다문화분과 황선업 빈들교회다문화센터장 ▲행정분과 정운재 민들레협동조합이사 등이 각각 맡았다. 고재일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수석부위원장은 간사로 활동한다.
박 당선인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본청 18개실・과를 비롯해 보건소, 평생학습원 등 대덕구 20개부서로부터 일반현황, 주요업무, 현안사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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