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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슈퍼루키´공격수 서명원 영입
대전시티즌이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슈퍼루키´ 공격수 서명원(19)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서명원은 오는 10일(월) 소집 예정인 U-19 대표팀에 발탁된 것을 비롯해 U-12부터 전 연령대에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형 유망주다.
13세 때 차범근축구상 대상과 대한축구협회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영국 포츠머스FC 유소년팀에서 유학하던 시절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유소년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다.
주로 처진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유연성, 감각적인 슈팅 능력과 날카로운 침투 패스 능력을 두루 갖췄다. 충남 당진 출신으로 지역 팬들의 기대도 높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서명원은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대형 유망주다. 고교 졸업 후 프로무대에 직행한 신인이지만 즉시전력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2014시즌 뛰어난 활약과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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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디션․재능기부 … 기적의 선율
코레일은 오는 2월 9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코레일 심포니´)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년 창단한 코레일 심포니는 지난 2년간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驛舍) 및 전문 콘서트홀에서 열린 30여회 연주회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코레일 심포니는 2010년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1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다.
코레일 심포니는 문화기업(文化企業)을 표방하며 추진한 대표적 문화 프로젝트로,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신개념 재능나눔 자원봉사 오케스트라´다.
코레일과 오케스트라는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차량‧선로‧신호시스템 등의 유기적인 통합 네트워크망으로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되듯이, 오케스트라도 특별한 재능을 가진 개개인보다는 다수 단원들의 소통과 배려‧열정으로 훌륭한 연주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원들은 외부에서 초빙한 우수한 지휘자와 코치들의 레슨을 통해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고, 열린 공간인 역(驛)에서 공연함으로써 철도이용객과 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1월 실시되는 오디션은 나이‧직업‧학력‧지역을 불문하고 기차와 코레일에 대한 애정,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개방된 조직으로, 매년 경쟁률은 4:1 정도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검사․변호사․의사․공무원․섬마을선생님․공학도․가정주부․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군, 그리고 부산․대전 등 전국에서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큼 쟁쟁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도 참가하고 있다.
바이올린의 김대식씨는 지난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4,000명이 참가한 유튜브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다른 단원들도 국내외 크고 작은 콩쿨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이선영 씨를 지휘자로, 유명 연주자 5명(제1바이올린 유은혜, 제2바이올린 정유정, 비올라 이영림, 첼로 조윤선, 금관 알렉스 볼코프)을 코치로 영입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성과 또한 눈부시다. 코레일 심포니는 역사(驛舍) 공연을 통해 개방된 혼잡스러운 곳에서 격조 있는 클래식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역의 패러다임을 `지나가는´ 장소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또한 문화소외지역 공연 및 벽지학생 무료레슨 등의 사회 공헌을 통해 코레일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여 코레일이 교통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 있다.
이와 같이 독특하게 운영하고 있는 코레일 심포니는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오케스트라 활성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프로그램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Overture 1812를 시작으로 △목련화 △오페라 마술피리 중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유쾌한 미망인 중 Lippen Schweigen △Granada △아리 아리랑을 `소프라노 오미연´과 `테너 하석배´가 함께 선보이며, 2부에서는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Scheherazade가 연주된다.
특히, `Scheherazade´는 러시아 5인조 작곡가 중 한명인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3대 관현악곡´ 중 하나로 꼽히는 걸작으로, `천일야화(千一夜話)´라고 알려진 설화집에 근거하고 있다.
2009년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더욱 유명해진 곡이기도 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은 교통수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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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무료 척추수술 지원 협약 체결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행복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바로세움병원(병원장 황인석)과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회장 이근식)간 `저소득층에 대한 척추․관절 무료수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 나섰다.
무료수술 지원사업 협약에 의하면, 바로세움병원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 중 척추․관절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매월 3명씩 지원하기로 했고,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는 의료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며, 중구청은 행정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바로세움병원은(병원장 황인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에 지난 12월 연탄 3,500장, 전기장판 17개를 복지만두레 결연자에게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은 “경기가 침체된 시점에서 생활이 어렵고, 게다가 거동까지 불편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기로 한 바로세움 황인석 병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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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여행 + 명품전통식품´, 국내 관광 새장 연다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2월 6일(목) 서울사옥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철도와 농수산식품 연계 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차원에서 봄․가을 관광주간 신설, 휴가분산제 시행, 근로자휴가지원제도 시범도입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첫 번째 업무협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과 aT는 철도와 농촌․전통식품을 연계해 국내 관광객에게 품격 높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전통식품 판로 확대로 내수시장을 진작시킬 계획이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식품명인과 철도를 연계한 `농가명품빌리지´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도시민과 지역민 간 도농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농가명품빌리지´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명인의 전통식품, 인근 지역 명소 관광을 창조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봄․가을 관광주간 가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를 이용한 도농 간 교류로 지역경제와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찾고 싶은 철도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국내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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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2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제212회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0건, 동의안, 의견청취의 건, 건의안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과정을 걸쳐 2월 19일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 첫날인 2월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도로명 주소 혼란해소 및 조기정착 촉구 건의안」과 시와 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본회의가 끝난 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하여「공직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관이 참여하는 의원 연찬회를 갖는다.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은 “금번 임시회는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철도망 조기착공 등 지역 현안들의 정상 추진을 위해 집행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회기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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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원내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진숙 해수부 장관의 해임조치는 그동안 자질문제가 제기되어 왔었고 이번 여수 GS칼텍스 유류유출사고 대처과정에서 국민들의 일반적인 사고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물의를 빚어 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청와대의 결정은 민심을 겸허히 수용한 적절한 조치이며, 대통령의 공약인 책임총리제를 실천한 사례이다.
2014년 2월 6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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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청양밥상 `칠갑산 약채반´ 1호점 문 열어
청양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청양밥상 `칠갑산 약채반(藥菜飯)´ 1호점이 탄생했다.
`칠갑산 약채반´은 칠갑산의 정기를 머금고 자란 지역특산물인 구기자, 맥문동, 고추, 콩 등과 각종 나물, 약초 등을 활용하여 자연의 맛을 담아낸 밥상으로 청양읍 백미식당에서 그 첫선을 보여 미식가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칠갑산에서 얻은 구기자순, 고추순, 방풍나물, 표고, 고사리 등 나물과 칠갑산 콩으로 직접 기른 콩나물을 넣어 만든 칠갑산 비빔밥과 구기순나물 비빔밥이 대표 메뉴이다.
또 구기자지골피 장수밥상은 흑임자로 만든 죽, 먹으면 머리가 검어진다는 하수오와 찰흑미, 검정콩을 넣어 지은 하수오밥, 구기자와 지골피, 표고 등을 넣어 만든 육수에 구기자두부 샤브샤브로 차려진 건강 식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청양의 맛을 발굴해서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청양밥상 6선을 개발한데 이어 보급을 위한 전시 홍보 및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로컬푸드 1호점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으로 쇠약해진 현대인들의 기를 살려주는 식단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식당 대표자 역시 “청양의 먹거리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으로 맞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대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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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안전한 등굣길 우리가 지켜요
대전태평초등학교(교장 전영규)은 지난 4일(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 제2부장과 대전중부경찰서 경찰관, 태평 치안센터장, 태평꿈나무지킴이, 태평 녹색어머니회원 등 지역사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태평초등학교는 3면이 도로로 되어 있어, 차량이 많아 학생들이 등굣길에 위험이 많고 횡단보도가 많아 교통안전지도를 해야 할 구역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중 하루도 쉬지 않고 교통안전 봉사를 해주시는 녹색어머니 회원들과 꿈나무지킴이, 지역사회 교통봉사단이 있어 학생들의 등굣길은 늘 안전하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 제2부장은 “날씨가 매우 추운데도 늘 나와 주셔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으며 교통지도를 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님께 따듯한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김점자 녹색어머니 회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녹색어머니 활동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답해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전태평초등학교 전영규 교장은 “학교생활의 주체인 학생들의 어머님들께서 직접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
녹색어머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참여해주신다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항상 힘써주시는 녹색어머니 회원들과 교통안전지도 경찰관들, 꿈나무지킴이들께 감사한다”며 태평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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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박사 `서천사람들Ⅱ´출판기념회 개최
공주대학교 유승광 객원교수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서천사람들Ⅱ´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서천사람들Ⅱ´는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을 제목으로 유 교수가 25년간 서천을 발로 누비며 연구한 서천사랑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월남 이상재 선생, 지역특산물인 한산모시, 해수유통논란의 중심 금강 부분에 대한 저술 등에서는 향토사학자로 꼿꼿이 한길을 걸어온 유 교수의 서천에 대한 애정과 깊이 있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은 ▲ 한산모시 근성을 가진 서천 사람들 ▲ 서천의 젖줄 금강은 진강 문화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서천 ▲ 이 군보다 더 추운 군이 또 있으랴!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저자인 유승광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서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 지역의 문화를 담아낸 서천사람들Ⅱ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냈다”며 “이 책을 통해 보다 낳은 우리 서천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의 지인과 선후배, 교육계, 정치계, 종교계 인사 등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서 저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참석 주요 인사(2월 1일 현재 참석 확정된 주요내빈)
송태호 전 문화부장관, 박수현 국회의원, 이해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김지철 교육위원, 윤용혁 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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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하루 더 오면 월간 교통사고 164건 증가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제71호 인포그래픽스 `서울에 눈이 오면 교통사고는 얼마나 발생하나?´를 2월 5일(수) 발간하였다.
이번 인포그래픽스는 도로교통공단의 기상별 교통사고 자료를 이용하여 서울시 눈 올 때의 교통사고 건수를 분석한 것이다.
눈 온 날 눈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하루 평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의 23%에 달한다.
2012년 발생한 서울시 교통사고(200,388건) 중 기상상태가 식별 가능한 교통사고는 57,529건이며, 이는 일 평균 158건에 해당한다.
2012년 서울시 강설일은 18일, 눈 올 때 발생한 교통사고는 646건이다. 따라서 강설 시간대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36건이며, 이는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의 23%에 해당한다.
눈 올 때 발생한 교통사고의 부상자 수는 건당 1.6명, 사망자 수는 1,000건당 6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발생 시 부상자 비율(1.4명/건)과 사망자 비율(2명/1,000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회귀분석결과, 월간 강설일이 1일 늘어날수록 눈에 의한 교통사고는 월간 164건 늘어나고, 월간 일평균 적설량이 1cm 늘어나면 월간 교통사고는 74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월간 강설 일수, 월간 일평균 적설량, 연도, 12월 더미변수, 1월 더미변수가 눈에 의한 교통사고 건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설일이 1일 늘어날수록 월간 교통사고는 164건 늘어나고, 월간 일평균 적설량이 1cm 늘어날수록 월간 교통사고 건수는 74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인 12월과 1월에는 눈에 의한 교통사고가 겨울철(11월~3월) 평균 대비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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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작년 하반기 아르바이트, 음식점 최다, 평균 시급 증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내 아르바이트 최다 업종은 상반기에 이어 음식점이었고, 시급은 영업·마케팅 분야가 7,792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다 구인지역은 강남구였으며 평균시급도 강남구가 5,997원으로 가장 높았다.
① [모집연령] 20세~24세 전체 2/3(82.1%) 이상, 다음이 15세~19세
② [모집업종] `음식점´ 15.6% 최다, 편의점 > 패스트푸드 > 일반주점 > PC방 順
③ [지역별시급] 서울평균 5,653원, 전국보다 205원↑, 강남권역(5,675원) > 강북권역(5,632원)
④ [업종별 시급] 영업마케팅 7,792원 · 고객상담 7,076원으로 상위권
➄ [대학가별] 공고수 1위 건대주변, 시급 5,738원으로 평균보다 85원 ↑
서울시와 알바천국,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서울의 아르바이트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13년 7월부터 12월말까지 알바천국사이트(www.alba.co.kr)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97개 업종 43만 6,151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5일(수)발표했다.
분석 결과 <채용공고 최다게재 지역>은 `강남구´로 6개월간 총 5만8,714건(13.5%)의 아르바이트 구인공고를 냈으며, 상반기 3위였던 서초구(3만311건, 6.9%)가 2위로, 2위였던 송파구(2만7,446건, 6.3%)가 3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특히 1위~3위를 차지한 강남3구가 전체 25개 자치구 공고의 1/4이상인 26.7%를 차지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다음으로 많은 곳은 ▴마포구(2만5,790건(5.9%)) ▴영등포구 (2만 3,227건(5.3%))였고, 채용공고수가 제일 적은 곳은 `도봉구´로 강남구의 1/9에도 못 미치는 6,184건(1.4%)이었다.
상반기 대비 자치구 순위는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1위(강남구)와 25위(도봉구)는 변함이 없었으며, 강남 3구의 채용공고를 더한 비율은 상반기(25.5%)에 비해 더 높아져 자치구별 격차가 컸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 아르바이트 모집연령대가 상반기와 동일하게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상당수임이 드러남에 따라 근로계약이나 처우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권리 보호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위 20개 모집공고업종 총 55만 3,837건을 분석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최다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 간 총 8만6,476건(15.6%)의 공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장에서 채용공고시 업종분류를 3개까지 복수선택가능) 그 뒤가 ▴편의점(8만3,483건, 15%) ▴패스트푸드(6만2,832건, 11%) ▴일반주점·호프(5만1,521건, 9%) ▴PC방(4만4,157건, 8%) ▴커피전문점(4만430건, 7%), ▴레스토랑(2만6,375건, 4%) ▴배달(2만4,962건, 4%)이 이었다.
(※ 전체 97개 업종 중 채용공고 상위 20개 업종만을 기준(100%)으로 할 경우 비중(%))
특히 상위 5개 업종인 ▴음식점 ▴편의점 ▴패스트푸드 ▴일반주점·호프 ▴PC방 채용공고가 상위 20개 업종 전체공고수(55만 3,837건)의 절반이 넘는 59%, 32만8,469건이었다.
다음으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생 평균시급 조사결과를 보면 상반기보다 110원 상승한 5,653원으로 전국평균인 5,448원 보다 205원이 높았다.
상반기 평균시급이 가장 높았던 `세종특별자치시´가 두 번째(5,626원)로 떨어졌고, 다음은 충청남도(5,512원), 경기도(5,488원), 울산(5,467원), 대전(5,426원)순이었다.
서울 지역별 평균시급을 비교해 보면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시급이 5,675원으로 강북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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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북(Book)적 북(Book)적 독서콘서트 열어
당진시가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노인의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한 독서 콘서트 `북(Book)적 북(Book)적´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콘서트는 보건소가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주민과 같이 토론하고 다양한 정책을 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노인문제 전문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시낭송, 오카리나 연주) ▲독후감 발표 ▲이은홍 당진시 안전자치행정국장 기조연설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신기원 신성대 교수의 사회로 ▲구자생 노인회장 ▲이병하 노인종합복지타운 관장 ▲임준호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김미영 참사랑대표 등 전문가가 참여해 노인문제를 자전거 원리로 다룬 `9988 꿈과 자전거 원리´라는 도서에 대한 독후감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 주제 도서로 선정된 `9988의 꿈과 자전거원리´는 건강한 100세 장수 비결을 자전거 원리로 접근한 책으로, 자전거를 세부분으로 나눠 ▲자전거 앞바퀴는 육체적 건강 ▲뒷바퀴는 경제적 조건 ▲자전거를 탄 사람을 올바른 정신력으로 구분해 이 3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북적북적 콘서트에서 나온 문제와 해결방안을 보건 의료서비스에 접목하고 향후 콘서트 분야를 정신분야, 청소년 분야, 모성 분야로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 테마를 정해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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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맞춤 특강,「강남 경제포럼」이 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6일부터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20분 구청 아카데미교육장에서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 등을 위한 시민 특강「강남 경제포럼」을 연다.
오는 6일 시작되는 2월 첫 강의는 ▶KAIST 김진형 교수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란 주제의 강의가 펼쳐지고 13일에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를 20일에는 ▶단국대 정연승 교수가 `마케팅 3.0의 이해와 실천´을 27일에는 ▶한양대 최경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의 `대변혁의 시대 조망과 우리의 과제´ 가 각각 이어진다.
특히 13일 있을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는 강남지역에서 직접 야채가게를 경영한 경험을 토대로 성공한 사례자로 잘 알려져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인물인데, 상상을 행동으로 옮겨 성공한 강사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 성공학에 대해 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4월 첫 선을 보인「강남 경제포럼」은 대학교수, 성공한 CEO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은 물론 각종 법령 및 사업지원 정보 공유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형성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평일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총 1,819명이 이미 다녀갈 만큼 정평이 난「강남 경제포럼」에는 지역의 중소 상공인과 1인 창업자, 직장인, 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찾는데 강의내용과 강사섭외 등은 미리 정하지 않고 최근 이슈와 참가자들의 의견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월단위로 정하므로 더욱 만족도가 높다.
특히 지난해 4월 열렸던 ▶윤은기 前중앙공무원교육원장의 `국민 행복시대와 행복 리더십´란 주제의 강연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날 윤 前원장은 이임식이 있었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맡아주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이태성 카네기연구소리더십 교수,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웍스 대표, ▶안병민 열린 비즈랩 대표 등 쟁쟁한 강사진이 실비만을 받고 재능 기부를 자처하며「강남 경제포럼」에 참석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청호 지역경제과장은 “「강남 경제포럼」이 최신 경제 이슈를 공유하며 자기개발 및 인적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반기에도 계속 개최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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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병충·다수성 구기자 우량품종 농가분양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그동안 개발된 구기자 열매 수확용 7품종(장명·청운·청명·호광·청당·청광·청한)과 구기순 수확용 2품종(구기순 1호·명안)을 유상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5.구기자(청명)
이번에 분양되는 신품종은 재래종에 비해 열매가 1.3∼1.6배 정도 큰 대과종으로 수확량이 재래종에 비해 1.5배∼1.6배가 많으며, 탄저병과 혹응애에 대해 저항성이 강해 친환경 구기자 생산이 유리하다.
5.구기자(청운)
분양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전화(☎ 041-943-111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gugija.cnnongup.net)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농가분양은 신청농가에 한해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분양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구기자시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구기자시험장은 자가불화합성이 있는 구기자의 특성상 한 품종만 심으면 결실이 되지 않으므로 식재시 꽃가루받이용 수분수를 반드시 혼식해 재배할 것을 당부했다.
청양구기자시험장 윤덕상 연구사는 “한중 FTA 대응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이 높은 우량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친환경, GAP 인증 구기자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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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제200회 임시회, 오는 6일 개회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2014년 첫 회기인 제200회 임시회를 오는 6일 개회한다.
먼저 개회 첫날인 6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소규모 행정동 통합분 보통교부세 자치구 전액지원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2일째인 7일에는 도시복지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동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심의한다.
이어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열고 동구청 실, 국 및 보건소, 평생학습원의 2014년 구정 업무보고를 받는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200회 정례회 모든 일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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