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신공업주식회사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면천중학교(교장전영택)는 2월 6일(목)에 영어전용실에서 2013학년 2학기 우신공업주식회사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우신공업주식회사에서는 매년 학기당 6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어 면천중학교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번 2학기 장학생으로는 1학년 김민아, 서현준, 안규현, 오수빈, 이미양, 인지혜 학생, 2학년 김민아, 김성현, 송미선, 이상준, 이우민, 인병훈, 전상곤, 최현아 학생, 3학년 김경찬, 김다현, 박소영, 이보용, 이하늘, 최정현 학생이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게 된다.
전영택 교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우신공업주식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학생들에게도 받은 것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오늘 장학금을 받은 20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에 담긴 의미를 바로 알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화성시 AI 확산방지에 총력
화성시는 6일 오후 온석동(488-3번지) 한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함에 따라 6일 신고농가 반경 10km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AI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방역에 들어갔다.
화성시방역대책본부는 7일 아침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농가 종계 2만7천수와 반경 500m내 3농가 7만 3천수를 긴급 살처분하기로 하고, 오전 10시 이후 공무원 100여명 등 320여명을 4개 농가에 투입한다. 살처분은 가금사육농가내에서 진행된다.
긴급 회의를 주재한 채인석 시장은 긴급회의에서 “설 연휴도 잊고 밤낮으로 방역활동에 기울여 많은 직원들이 지쳐있는데 또 관내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철새의 이동에 따라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월 이후에나 AI 확산이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당부했다
또한, “지역행사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지만 아직 남은 행사들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 결과는 8일 나올 예정이며, 의심신고 농가 기점 3km이내 가금류 농가는 20농가로 모두 65만6천수를 사육하고 있다.
-
수지구, 광교산 등산로 등 일제 환경정비 나서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봄철 본격적인 등산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 입산 환경을 정비해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했다.
수지구는 광교산(9), 대지산(2), 소실봉(1) 등 등산로 12개 노선(38.4km), 너울길 2개 노선(19.95km)을 대상으로 등산로 및 주변산림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등산로 주변 현수막ㆍ광고지 제거, 고사목ㆍ위험목 제거 활동을 펼쳤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총 14명(기간제 근로자 가로수관리원, 녹지관리원, 산불감시원)이 4개조로 해서 구역을 나눠 청소활동을 진행했고, 7일에는 도심지와 인접한 등산로 입구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등산로 주변 미관향상을 이루고, 다가오는 봄철 산불위험을 감소하기 위한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
공주시민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갈라콘서트´
공주시 충남교향악단(단장 명규식)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오는 13일(목)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윤승업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함께 `사랑의 묘약´을 부제로 SH오페라단이 특별 출연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오페라를 연주한다.
연주곡으로는 이태리 오페라의 거장 도니제티의 작품들 중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의 묘약´을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희정, 테너 이인학, 바리톤 송기창, 베이스 박준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세트 구성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오페라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의 묘미를 더했으며, 인상적인 조명과 영상을 연출해 한층 높은 클래식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콘서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어로 되어있는 가사와 내용의 오페라를 쉽고, 즐겁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오페라 감상법과 곡 해설 등을 지휘자가 직접 관객과의 대화형식을 통해 설명해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인터넷 예매할 수 있으며, 국민도서, SK텔레콤중동대리점, 인물스튜디오, 밀레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입장료는 A석 5천원, B석 2천원으로 초등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충남교향악단(☏041-856-0778), 공주문예회관(☏041-840-218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스포츠마케터 육성 프로그램 `디딤돌´ 3기 모집
대전시티즌이 지난해 3월 국내 프로축구단 최초로 실시한 대학생 예비 스포츠마케터 육성 프로그램 `디딤돌´은, 스포츠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전 · 충청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에게 이론 교육과 함께 프로축구단 현장 실무를 접하게 해 미래의 스포츠마케터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디딤돌´은 지난해 1, 2기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3월 3기 교육을 시작한다.
3기 과정의 실시 기간은 2014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간이며, 참가자들은 프로스포츠단의 마케팅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배우고 홈경기에는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티즌 각 팀장의 주제별 순환 교육과 스포츠 분야 전문가 초청 교육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료자에게는 대전시티즌 인턴십 수료증이 발급되고, 대전시티즌 공개 채용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디딤돌´ 3기의 참가 접수기간은 2014년 2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모집 인원은 최대 30명이다.
전문대 이상의 대학교 재학생 · 휴학생 · 대학원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티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하고 즐기세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서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립하고, 만남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삼천갑자 동방삭의 고향 양지골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길놀이, 전통줄다리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소원풍등날리기 등 다양한 정월 대보름 세시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양지골 달맞이 축제는 지난해에도 삼천갑자 동방삭을 모티브로 한 변장술콘테스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적용하여 양지면 등촌뜰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고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삼천갑자 동방삭을 모티브로 축제 캐릭터를 정하고 관광상품화를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지역축제로 발전할 계획이다.
축제는 양지면축제위원회 주최로 △ 민속경연대회 △변장술 콘테스트 예선 △양지골 달맞이 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12일 민속경연대회는 실버행사와 민속경기 등 2부로 나누어 이엉엮기, 용마루틀기, 지게짐 나르기, 장작 패기 등 부락별 협동심과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경까지 양지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린다.
13일 변장술 콘테스트 예선전은 삼천갑자 동박삭을 모티브로 한 변장을 하고 퍼포먼스를 겨루는 행사로 오후 1시부터 양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개인 또는 팀별로 참가할 수 있다. 결선은 14일 저녁 축제행사장에서 열리며, 1등 200만 원 등 우수, 장려상에 총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14일 양지골 달맞이 축제는 오전 10시 경부터 오후 9시경까지 양지뜰(양지리 536번지)에서 열린다. 6개의 민속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또는 가족단위로 흥겨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청마해를 맞아 말그림과 가훈을 써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식전행사로 형형색색 만장을 앞세운 풍물패와 전통줄다리기 줄 뒤로 변장술 콘테스트 참여자 등 다채로운 행렬이 용동중학교~양지면사무소~행사장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오후 7시 개회식 이후에는 쥐불놀이 대회, 달집태우기, 변장술콘테스트 결선, 소원풍등 날리기 등이 이어진다.
화합을 상징하는 대형달집과 이를 에워 싼 8방의 소형달집이 동시에 타오르는 가운데 3000개의 오색풍등이 소원을 달고 날아올라 대 보름 밤의 장관을 펼치게 된다.
삼천갑자 동방삭은 동방삭이 갑자년(甲子年)을 삼천 번 겪으며 18만 살이나 살았다는 데서, 장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전설에 따르면 염라대왕을 피해 용인 처인 지역의 풍광 좋은 산에 숨어 살던 동방삭은 수지 지역 탄천으로 나들이를 나온 날, “숯을 물에 씻어 희게 만들고 있다”고 말하는 저승사자를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지만 숯을 물에 빠는 이는 당신이 처음이구려”라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바람에 잡혀갔다고 한다.
후에 사람들은 저승사자가 숯을 빨았다 하여 이 천의 이름을 숯내, 또는 탄천(炭川)이라고 불렀다.
-
중앙동사랑회, 관내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식 가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사랑회가 장학금 820만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앙동사랑회(회장 김희배)는 지난 1월 24일 정기 총회 개최 시 생활이 어려운 관내 학생 40명(초등학생 12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7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하기로 뜻을 모으고, 2월 6일과 7일에 학교별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40만원을 지원했다.
6일 전달식에서 김희배 중앙동사랑회장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애향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동사랑회는 지난 2003년 12월 발족,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가정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 40명에게 770만원의 장학금 지원했으며, 저소득 조손가정 재활용 가구 지원, 결식우려아동 우유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
늦겨울 버섯 관리 철저히 하세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은 올겨울 평균기온 상승 및 급격한 기온 편차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버섯재배사 적정온도, 환기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피해가 우려된다며 버섯재배 농가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겨울 날씨는 예년에 비해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갑자기 추워졌다가 금세 풀리는 등 추위가 짧게 반복되고 있어 버섯 재배관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버섯 재배사 적정온도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환기시키는 과정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생육중인 버섯이 장애를 받기 쉽다.
그렇다고 환기를 소홀히 하면 환기불량으로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해 버섯이 제대로 생장하지 못하고 기형버섯이 발생하는 등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거나 심한 경우 수확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버섯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재배농가에 활용을 당부했다.
버섯 재배사 관리요령은 우선 온도를 높이거나 가습하는 과정에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고 벽이나 천정에 응결수가 맺혀 흘러내리는 등의 이유로 누전 및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기사용 안전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 재배사의 환기는 외부의 찬 공기가 버섯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외기온도가 높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양송이의 경우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이산화탄소 농도를 0.1~0.5% 정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겨울철 재배사 내로 유입된 차고 건조한 공기는 난방에 의해 온도가 상승하면서 습도를 낮추므로 물주는 횟수를 늘리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유지하도록 하되 온도차에 의해 응결수가 맺히지 않도록 가습량을 조절해야 한다.
끝으로 난방기가 고장 날 경우 버섯이 저온장해를 입게 될 수 있으므로 간이형 보조 난방기를 준비해 두는 등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난 12월 천안에서도 전열기 과열로 인한 버섯 재배사 화재가 있었다”며 “전기사용량이 많은 겨울철 재배사내 난방기와 가습기 등 전기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신봉동`정월대보름축제´소원지 쓰러 오세요
갑오년,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오는 14일(금) 오후 6시 30분 신봉동 자율방범대 초소 앞 벌판에서`2014년 신봉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신봉동자율방범대(대장:유재권)와 신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선애)가 수지구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해 금년도 12회째로 열리는 행사로, 매년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수지구와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3년도에는 그동안 실시하던 주민기원제,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주민자치센터에서 풍물놀이, 난타 등 동아리 팀들의 전문가 못지않은 멋진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4년에도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난타, 풍물놀이, 어린이밸리댄스, 클래식기타, 한국무용, 어린이 태권무, 민요, 댄스스포츠 등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를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는 화합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봉동자율방범대 유재권대장은“한해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지 써서달기 등 가족참여행사에도 수지구의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
당진시, 달빛아래 건강도 쑥쑥
당진시 보건소가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2개월 간 제1기 달빛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달빛기공체조교실은 직장인이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기공체조를 통해 골 관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1기 기공체조교실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에서 매주 2~3회씩 저녁 7시부터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한방건강지도자와 기공체조 강사가 골 관절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체조 위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유연성을 측정하고 ▲명상 ▲단전호읍 ▲장운동 ▲도인체조 등도 기공체조와 병행해 배울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당진시민 누구나 보건소 한방실(☎ 360-6045)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가능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루 1시간 투자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달빛기공체조가 아니더라도 직장과 가정에서 간단한 걷기나 건강체조를 꾸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달빛기공체조교실은 총 3기로 74회 운영돼 1,161명이 참여하였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새벽기공체조교실도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사)한국쌀전업농당진시연합장 이․취임
(사)한국쌀전업농당진시연합회(이하 당진시쌀전업농)가 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내․외빈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당진 농업 발전과 전국 최고의 고품질 해나루쌀 브랜드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제5대 최상묵 이임회장에게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의장 공로패가 전수됐다.
최상묵 회장에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가남현 회장(석문 초락도리)은 취임사에서 “당진 쌀 농업의 발전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피와 땀으로 이룬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임기 동안 당진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당진시쌀전업농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달된 쌀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등 100포(1,00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조이현 당진시부시장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
온양4동 통장협의회, 온양4동사랑 캠페인 실시
온양4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이재형)는 지난 6일, 2월 월례회의 종료 후 온양4동사랑 캠페인의 하나인 「불법 쓰레기 투기 단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의 마을길을 주민들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겨우내 더러워진 마을길을 청소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송명희 온양4동장은 “살기 좋은 온양4동 만들기는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주민 모두의 화합과 노력으로 이뤄질 수 있다. 추운 날씨에도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벌인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4동 통장협의회는 불법 쓰레기 투기 단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 교통법규 지키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친절아산만들기 캠페인,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등 온양4동사랑 캠페인을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
-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랑의 쌀 나누기”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지난 6일, 관내 위탁가정아동, 무의탁 독거 어르신, 중증환자, 경로당 등 총 12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280여만 원 상당의 백미 120포로, 행복키움추진단에 소속된 온양6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적립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어려운 이웃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해 수시로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대전연정국악원 2014년 대보름 특별 음악회
1981년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된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관장 이임무)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새로운 30년의 웅비를 위한 2014년을 맞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은 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공연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첫 공연으로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대보름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우리 민족 밝음사상을 반영한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든 시민들의 한 해의 액을 막고,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연주단과 무용단, 성악단이 함께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14 대보름 특별 음악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제1부는 전통음악과 전통무용, 제2부는 비나리와 판굿의 무대가 연출된다.
제1부의 첫 곡은 30여 명이 함께 연주하는 산조합주이다. 원래 기악 독주곡이지만 합주로 진행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지는 神놀음은 서울 경기 지방의 굿을 재구성하여 춤과 행동으로 재물을 도와주는 것을 표현하는 무악(巫樂)이다. 제1부의 마지막 곡인 진도북춤은 양손에 북채를 쥐고 추는 춤으로 멈춤과 이어짐이 민첩하고 가락이 다양해 신명난 무대를 연출할 것이다.
제2부는 김준모의 비나리로 한 해의 액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덕담을 노래하고, 이어 꽹과리, 장고, 북, 징, 태평소, 소고 등의 악기를 기본 구성으로 하여 연주와 몸동작 그리고 진을 구성하는 놀이와 연희인 판굿을 연주한다.
전석 초대이며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www.koreamusic.go.kr),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에서 초대권을 출력할 수 있다. 문의☎ 220-0414
-
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通했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의 다문화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14년 문화이해교육과 맞춤교육 중심의 이해·존중·통합의『다우리 다문화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3600여명으로 충남 전체학생의 1% 수준이고, 다문화가정학생의 구성은 국내출생학생 90%, 중도입국학생 4%, 외국인학생이 6%를 차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다문화교육은 `2013 제 1회 학생 이중언어말하기 전국대회´ 금상 수상과 `제 5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전국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교육 실천에서 전국의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다문화교육의 다양한 영역을 고려한 특성화 학교를 선정하고 학생 교육에 충실하도록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우리 다문화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충남교육청은 2013학년도 전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이해교육 실시했고,
다문화가정 학생의 요구에 따라 306교에 맞춤교육을 지원했으며, 다문화가정 대학생 멘토링 실시결과 99%의 만족도 수준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3200여 교원의 다문화교육 직무연수와 도 단위 다문화 업무 추진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로 다문화교육 지원 능력도 강화해 가고 있다.
충남교육청 담당자는 “이해·존중·통합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추진을 위한 `2014 다우리 다문화교육´ 자료를 발간·배부해 현장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가정 학생 모두가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