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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진로탐색 활동 강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다양한 요구와 학교급별 대상학생의 진로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초․중․고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 일선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보급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초․중․고등학생의 연계된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사가 다양한 개인 및 모둠활동을 선택할 수 있고, 학생 맞춤형 진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탐색하면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하여, 보다 효과적인 진로탐색 활동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기존 프로그램들을 통합, 연계, 체계화하여 진로학습, 진로상담 및 검사, 진로체험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로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개개인의 잠재적 소질과 개성을 계발하여 적성에 알맞은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됨에 따라, 일선학교에서의 체계적인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도모를 위해 지난해 공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동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일선학교에서 학교 상황과 여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본 프로그램의 진행 순서와 시간 운영, 수업방법 및 활동자료 등을 선별․수정․보완하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전시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담당관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어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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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로부터 감사패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민주당, 서구3)이 11일 신경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조합 학교비정규직본부지부장으로부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와 인권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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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가칭 새정치신당, `중구청장 출마´선언
김태훈은 11일 가톨릭문화회관(세미나실2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대전지역 (가칭)새정치신당 후보로 대전 중구청장에 나설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태훈은 출마의 변을 통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한 채 소모적인 이념 대립과 당리당략의 극한 대결만을 일삼는 기존 중앙 정치권에 실망과 중구의 상권몰락, 공동화로 황폐화된 현실을 만든 이유를 조목조목 짚었다.
또, 예견되었던 중구문제를 풀어내지 못한 정치인, 단체장의 무능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어 안철수와 손잡고 새정치의 기치인 합리적인 생각과 창의적 대안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사람중심, 생활중심, 문화중심의 중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태훈은 중산층을 두텁게 하고 구민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활력경제, 참여행정, 나눔복지, 창조문화, 행복공동체의 5대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특히 시교육청의 문화동 충남교육청 부지이전과 옛 충남도청사를 시의 제2청사로 활용하자고 시장후보자들에게 공개 제의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앞으로 중구발전은 성장중심의 하드웨어방식을 탈피해 중구의 근대문화, 청년, 다문화, 여성, 노인 등 인력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중구발전의 5대정책비전은 그간 정치를 쉬면서 고민했던 것들을 현실정치, 생활정치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을 보듬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통합과 상생의 구정과 지혜와 겸손의 리더십, 위기의 중구를 건질 현명하고, 가슴 따뜻한 리더인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지난 4년간 중구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공부과 여론을 수렴 하면서도 특별한 정치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이번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중구청장에 나선 김태훈은 동산고졸업, 배재대학교졸업, 한남대학교 경제학석사, 충남대학교 경제학.행정학 석사, 충남대학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2006년 중구3선거구에서 5대 대전시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9월 새누리당을 탈당해 안철수의 씽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대전지역 실행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김태훈 프로필
성 명 김 태 훈 (金 泰 勳)
생년월일 1967.8 .28
본 적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90-28
주 소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하우스토리1차101동2205호
학력
유천초등학교 졸업
대전중학교 졸업
동산고등학교 졸업
배재대학교 졸업
한남대학교 경제학 석사
충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충남대학교 행정학 박사수료
경 력
해병대 보병중위 예편
제5대 대전광역시의원(중구3)
현 재
대전 동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정책네트워크 내일 대전지역 실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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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충남도의회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제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 다문화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기철 의원(아산1)은 `충청남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다문화교육 진흥과 다문화가족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교육 진흥계획 수립․시행, 올바른 다문화교육 방향 설정을 위한 다문화교육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다문화가족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상담과 한국어 교육, 다문화 정보제공을 위한 「다문화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보다 전문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그 동안 매년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가 꾸준히 늘었지만, 다문화교육 지원에 대한 제도적인 기틀이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다문화가족 학생이 가지고 있는 적성과 재능개발을 지원하여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은 2013년 초등학생 2,500명, 중학생 775명, 고등학생 339명 등 총 3,614명이며 2012년 2,940명, 2011년 2,60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특히, 초등학교 증가율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조례안은 2.18~2.27일 도의회 제26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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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평택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오는 2월 14일(금)에 열린다.
오룡마을(진위면 마산1리), 대정마을(진위면 하북2리), 매상마을(포승읍 신영2리)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조상들이 물려준 민속놀이 재현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원할 예정이다.
정제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사로, 마을 공동우물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놓고 물의 소중함에 뜻을 기리고 마을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이다. 이후 척사대회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눈다. 신명나는 농악놀이도 함께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에는 암술과 수술로 꼬아진 줄을 힘껏 당기며 마을 주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한다. 대정마을은 정월대보름 당일 엮은 줄로 줄다리기를 하며, 오룡마을은 전통을 잘 보전하고 있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신청되었다.
달집은 마을 주민들이 대나무와 조릿대, 나무 등으로 만들어 소원을 적은 소지를 새끼줄로 둘러놓는다. 이 달집을 태움으로써 악귀를 막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아이들은 주변 들판에서 쥐불놀이를 하거나 풍등을 날리며 소원을 빈다.
평택문화원 김은호 원장은 “민족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통해 우리의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대보름의 전통을 자녀들과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시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마을 별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보존하고 이어나가는 2014년 평택시 정월대보름 행사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각 마을이 주관한다. 세 마을은 같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하지만 조금씩 다른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축제에 참여한 이로 하여금 서로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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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컨벤션센터 건립사업 본격추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승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교안내센터에서 `광교 컨벤션센터 건립 정상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갖고 컨벤션센터 건립사업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4년째 표류해 온 광교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 광교컨벤션센터 건립 협약 주요내용
이번 합의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컨벤션시설용지에 대한 각종 계획 수립, 사업시행 등 관련 업무 집행 권한을 수원시로 이전하고, 수원시가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컨벤션센터 시설용지는 조성원가 수준으로 수원시에 제공되며, 수원시는 제공받은 토지를 대상으로 컨벤션 관련 사업계획 수립, 택지공급, 사업자 선정, 사업관리 등의 관련업무를 시행하게 된다.
컨벤션 건립비용은 수원시가 컨벤션시설용지 중 상업화용지 매각금액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선투자액 등을 우선 활용해 조달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광교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는 120만 수원시민이 기뻐하는 광교 컨벤션센터이라는 옥동자를 탄생시키기 위한 산고의 과정이었다”라며 “수원의 이익을 살찌우고, 수원미래의 혁명적인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컨벤션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광교 컨벤션센터 건립에 사활을 건 이유는 지역 랜드마크로써의 기대뿐만 아니라 대형 국제회의는 물론 각종 국제행사까지 유치할 수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롯해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발생할 수 있는 마이스(MICE) 산업의 힘 때문이다.
◇ 마이스 산업이란
수원시는 광교컨벤션센터 건립추진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 불리는 마이스산업에 적극 투자해 수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마이스산업(MICE)은 Meetings(회의), Incentive Tours(보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의 약어로 비즈니스 관광의 총칭이다.
MICE 산업의 핵심인 국제회의산업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일반관광에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회의나 전시시설 같은 대규모 장치시설을 필요로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시, 컨벤션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관광, 숙박, 이벤트, 공연, 운송, 광고, 통신, 통역과 번역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시킬 수 있어 전후방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이스 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 국제회의산업 등 마이스(MICE) 산업의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14 ~ 2018)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회의 산업 발전을 통한 문화융성·창조경제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4개 추진전략 및 15대 핵심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경기권역은 IT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특화 등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으로 지방의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향후 국제회의도시 지정 추진
수원시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컨벤션센터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활용성 높은 최적의 컨벤션 규모를 도출하고 광역적으로 차별화 기능을 담은 `수원컨벤션 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공해 201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별도로 수원시는 `수원 국제회의도시´ 지정추진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국제회의산업육성에관한법률」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특별시·광역시 및 시를 국제회의도시로 지정할 수 있으며, 국제회의시설이 있고, 이를 활용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을 것과 국제회의 참가자를 위한 편의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을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는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되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삼성전자 등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IT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특화, 농생명 R&D 등 수원의 장점과 특징을 살린 국제회의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회의도시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을 위해 지정된 곳으로 특별시나 광역시·시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컨벤션센터가 건립되고 100만 이상 특례도시의 장점과 함께 수원시도 지정받을 수 있는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참가자들의 소비액이 일반 관광객의 2배 이상인 국제회의산업은 경제적 효과가 크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6월 발표한 `2011 MICE산업통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지출액이 2011년 2,585불로 일반 관광객의 평균 지출액(1,409불)의 약 2배에 달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또한 관광, 숙박업체, 항공운송, 식음료업 등 관련 산업과의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비롯해 수원의 국제도시로써의 인지도 제고, 도시 홍보 및 평판 제고 등 경제적 파급효과에 버금가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마이스 산업, 왜 수원인가?
이미 수원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국제규모의 대회 유치 경험을 풍성하게 갖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생태교통수원2013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수원국제그린포럼, 2016 수원방문의 해 추진, 2017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대회 유치 신청 등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및 유치로 국제회의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분당선을 비롯해 2017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수인선, 노면전차 등 교통망을 갖추게 돼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국제회의장인 컨벤션을 중심으로 전시장, 호텔, 쇼핑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마이스 산업도시로써 발전할 수 있는 또 다른 터전도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인근 에버랜드와 민속촌, 그리고 SK아트리움과 현대아이파크미술관, 국립농어업전시체험관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도 완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경기남부권의 산업적 특성을 담은 IT 융복합산업, 차세대반도체 및 소프트웨어와 지능형로봇산업, 해양레저산업 등 지역산업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특화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는 R&D 농생명산업, 테크노파크,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산업 지원 및 글로벌 기업의 연구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형성,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 가능성도 높여 전문테마 중심의 회의 및 행사 유치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지역에서 컨벤션 시설 부족으로 전시사업과 중·대형 컨벤션 개최가 어려웠으나 광교 컨벤션 센터 건립이 가속도가 붙게 되면 경기남부권의 전시·컨벤션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교 컨벤션센터의 건립추진은 수원시가 국제회의도시, 마이스 산업도시로써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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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교육청 → 세종교육비전 2030 → 정부3.0 실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 늘어나는 세종시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시민・학생 등 교육가족의 교육행정 기대치도 높아짐에 따라 고객 맞춤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개선 및 업무역량 강화에 한창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고객만족 최우선의 교육행정 실현을 골자로 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잘못된 서비스의 시정 및 보상조치 ▲고객 참여와 의견제시 유도 등 세종교육가족을 맞이하는 자세를 새로이 했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자 올해 초 개선한 `2014 세종교육 달라지는 10가지 제도´에 대해서도 교육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교직원과 교육가족에게 배포한다.
또한, 교육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도 실시중이다.
지난 10일(월)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 작성기법 연수」의 직무능력향상 연수에서도 이러한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스마트한 보고서 작성법´이라는 주제의 이날 강의는 보고서가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업무생산성 향상의 필수적인 요소임을 감안하여 좋은 보고서 공유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등 협업행정을 위하여 기획됐다.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은 “교육청 전직원의 행정역량 강화와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하여 `세종교육비전 2030´실현과 `정부3.0의 일 잘하는 정부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기관리 및 변화촉진 능력 향상을 위하여 직급・직종별 역할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연수를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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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중 졸업식 `으뜸송산 솔뫼샘 추억만들기´
송산중학교(교장 손문수)는 6일 청운관에서 제31회 졸업식 행사를 갖고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기는 축제, `으뜸송산, 솔뫼샘 추억만들기´란 주제의 졸업식을 성료했다.
졸업생 23명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총동문회장등 지난 일 년 동안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졸업식장을 빛내 주었다.
특히,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재만 이사장)에서 6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각 30만원씩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총동창회에서 60만원, 송산청년회에서 30만원, 송산의용소방대와 당진상고 동문회에서 3명의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여 졸업생 모두가 장학금을 받는 감사와 온정이 넘치는 뜻 깊은 졸업식이 되었다.
식전행사로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졸업생들의 자축공연이 이어지고 `3년을 추억하며´란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활동사진을 감상하며 3년을 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 행사로 담임이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은 사제간의 정을 엿볼 수 있었고 졸업생 대표가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낭독으로 졸업장 분위기가 숙연해 지기도 하였다.
이권희 송산면장과 선배들은 축하영상으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교복 물려주기 행사와 윤완기 학교운영위원장이 졸업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정이 넘치는 졸업식이었다.
유진선 3학년 담임은 “일 년 동안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좋은 일만 기억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바란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졸업을 한껏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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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
세종시보건소(이하 보건소, 소장 이순옥)가 지난 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8주 간 부강8리 마을회관에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찾아가는 한울타리 마당´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간호사와 운동지도사가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은 생활습관병으로 당뇨·고혈압·비만·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하는 대사증후군 예방 보건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르신의 낙상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력운동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교육 효과 향상과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한 종이접기·색칠하기·노래부르기 등을 병행해 지루하지 않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옥 소장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라며, “이런 교육을 통해 대사증후군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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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CEO로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 소장 송기덕)가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세종 귀농·귀촌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귀농‧귀촌에 도움을 주기 위해 1년에 상·하반기에 각각 1차례씩 진행하는 국비사업으로, 총 16회에 걸쳐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의 이해, 귀농계획 수립, 농업경영, 농기계 이론 및 실습, 품목별 재배기술, 현장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교육 희망자는 농기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7일 농기센터 홈페이지(adtc.sejon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피옥자 도시농업담당은 “근래에 귀농‧귀촌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고 있다.”라며 “이러한 교육이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담당(044-301-2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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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청 사격팀, 공기소총 여자단체전 우승
청원군청 사격팀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여자 사격팀(염민지‧권나라‧구수라‧박소윤)은 1184점을 기록해 화성시청(1182점)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염민지 선수가 182.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에 출전한 남자 사격팀은 1727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지만 1729점을 기록한 창원시청에 2점 차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공기권총 일반부 종목에서 김학기 선수가 57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청원군청 사격팀은 2014년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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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행사 다채롭게 펼쳐진다!
청주시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3일 오후 7시에 것대산 봉수터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것대산 봉화제´ 행사가 열린다.
14일 오후 6시 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남석교 답교놀이´가 개최되며, 15일 오후 2시 정북동 토성에서는 `정월 대보름 연날리기‧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청주문화사랑모임 주관으로 열리는 `것대산 봉화제´는 것대산 봉수터에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봉수(연기)올리기, 봉화제, 고사제 등이 열려 민족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남석교 답교놀이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매몰된 남석교의 유래를 소개하고 사진전시, 답교놀이 등 다양한 재현 행사가 열리며 전통 민속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연날리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는 정북동 토성에서 (사)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데 시민의 소망을 담은 오색연날리기 체험 행사와 청주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 등이 열린다.
연날리기 체험 재료는 무료로 나눠주며 현장에서 직접 일반 시민, 학생들이 참여하여 연을 만들고 날릴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참가자 각자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담아 한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실시하고 부대행사로 윷놀이, 제기차기, 부럼 깨기 등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정북동 토성은 미호천 변의 중심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서 「상당산성고금사적기」 기록에 따르면 후삼국 쟁란기인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 전반에 이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유적지로서 우리나라 초기의 토성 축조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토성이다.
청주시에서는 “이번 문화재 활용 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참여의 장을 만들고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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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금 알고 내십니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그동안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생소해하던 증여세, 상속세, 양도세 등의 조세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조세설명회」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조세설명회」는 지난 달 23일부터 지역 내 22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묶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노령인구의 빠른 증가로 증폭된 증여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적시에 해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는 12일 오후3시 `삼성1문화센터´에서 열릴 마지막 「조세설명회」는 다년간의 국세실무 및 조사경력은 물론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 경력까지 두루 겸비한 이용연 세무사가 맡는다.
이번 「조세설명회」에서는 ▶증여 및 상속에 대한 최근 동향 ▶자산 상속이나 취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상식 ▶2014년 적용되는 개정 세법은 물론 ▶증여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재산세의 합법적인 절세 방안까지 다양한 사례별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한편 이번 「조세설명회」는 평소 스킨십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던 신연희 구청장이 지난 해 12월 `톡톡 현장민원실´ 운영 중에 나온 주민 건의사항으로 기획된 것이다.
앞선 3차례의 설명회에서 열띤 주민 반응을 실감한 강남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는「조세설명회」를 매년 개최할 방침이다.
이윤선 세무관리과장은 “이번「조세설명회」를 통한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건전한 조세 풍토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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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로타리클럽, 정월대보름 맞이 위문품 전달
고덕로타리클럽(회장 이승우)이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싯가 250만원 상당의 대구 55상자로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고덕면과 봉산면 경로당 및 아동복지시설에 회원들이 일일이 찾아가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모토인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우리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과 아동복지시설에 작은 정성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 및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쌀과 떡 등을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기탁 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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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금요일에 과학터치』감사패·위촉장 수여식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은 11일(화) 오후 4시 30분 회의실(3층)에서 『금요일에 과학터치』 활성화에 기여한 강사 및 운영진에게 감사패·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금요일에 과학터치』감사패·위촉장 수여식은 한국연구재단,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매주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도입 강사 및 운영진을 격려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2014년도에 예정되어 있는『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은 42회로 오는 12월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에 유, 초, 중, 고 학생 및 일반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09년 1월부터 시작된『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은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이 시작된 이후로 적극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강연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기범 교육연구관과 대전괴정고등학교 김지영 교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 중, 고 교사로 구성된 도입강사 30명에게는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여 공로를 치하했다.
『금요일에 과학터치』사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연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과학자가 연구 성과를 직접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사업으로, 특히 대전에서는 도입강연과 본강연 장소를 분리하여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시도하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www.sciencetouch.net)에서는 강연 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임한영 원장은“『금요일에 과학터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알찬 과학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과학기술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자연과 우리 생활주변의 신기한 과학 현상과 문제들을 스스로 찾아내고 발견하여 이를 창의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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