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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체스 게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체스 게임을 좋아하는 백작이 있었는데한 떠돌이 기사가 백작을 찾아와서는체스를 한판 두기를 청했습니다.백작은 기사의 청을 받아들였는데기사는 체스의 승패에 따른 내기를 걸 것도함께 요청했습니다.내기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는데백작이 이기면 기사의 말을 가지게 되고기사가 이기면 한 달 치 식량을 얻기로 해서백작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기사의 체스 실력도 만만치 않았지만승부의 결과는 백작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모처럼 즐거운 체스를 둔 백작은 내기에서 진기사의 말을 받지 않고 그냥 돌려주려 했습니다.하지만 오히려 기사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제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저는 약속대로 말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다만 한 달 후 다시 저와 체스 승부를겨룰 수 있게 해 주십시오."백작은 기사의 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약속한 한 달이 지나 다시 찾아온 기사와또 한 번의 내기 체스 승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승부에서 기사는 뛰어난 실력으로백작에게 승리했습니다.놀란 백작은 이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왜 지난 승부에서는 졌는지 물어보았습니다.백작의 질문에 기사는 난처한 표정으로대답했습니다."사실은 제 말을 누군가에게 맡기고한 달 동안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제가 가난해서 말을 맡겨두고 먹일 돈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궁리 끝에 체스를 좋아하신다는 백작님께말을 맡겨두려고 이런 일을 벌였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백작을 속인 일로 벌 받을까 걱정하는 기사에게백작이 웃으며 말했습니다."자네는 나를 속였으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네.그 벌로 나의 체스 친구가 되어 자주 찾아와나와 체스를 두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네.언제나 환영하겠네."현명한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와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지녔다면당신은 언제라도 외롭지 않고 많은 일에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공자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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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정원에 핀 민들레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어느 날 정원 한구석에 민들레 몇 송이가 보였습니다.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이 정성껏 만든 정원에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씨가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그만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다른 꽃과 나무들도 다 죽어버려요.""그러면 이 민들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저기, 당신에게는 자녀가 둘 있지요?그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무례하군요. 그 아이들은 둘 다 내 자식이고나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그러자 이웃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민들레도 당신의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인데,그렇다면 그 민들레도 정원에 심어놓은장미와 수국처럼 똑같이 사랑하도록노력해 보세요."자아(ego)는 때로는 위험합니다.자아는 스스로 자신의 존엄과 자부심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절대적인 가치에도자신의 취향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차별하게 하는실수를 저지르게 하기도 합니다.장미든 민들레든 저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나의 취향에 따라 아름다움에 차별을 두고선을 긋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J. 로크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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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먼저 시작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서 있다 보면이상하게도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는순간이 있습니다.웃어도 좋을 것 같은 장면에서도사람들은 잠시 서로의 눈치를 봅니다.노래가 시작될 수 있는 자리에서도마이크를 들기 전까지 짧은 정적이흐르곤 합니다.그때 한 사람이 먼저 웃습니다.한 사람이 먼저 노래를 시작합니다.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웃음이 옆 사람에게 옮겨 가고,노래는 어느새 여러 목소리가 됩니다.밤새 내린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찍으며뽀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다 보면그곳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는길이 됩니다.봄도 그렇습니다.어느 날 한 송이 꽃이 먼저 피고그 뒤를 따라 다른 꽃들이 하나둘 고개를 듭니다.그리고 그 꽃을 보고 또 다른 꽃들이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세상은 늘 많은 사람이 아니라먼저 시작하고 움직이는 사람으로부터변하기 시작합니다.누군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순간에도용기를 내어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그 사람으로 인해 다음 사람의용기가 됩니다.그래서 변화는 언제나조용히 시작한 한 사람에게서천천히 퍼져 나갑니다.목표를 향해 전진하려면 먼저 시작하는 것이가장 중요합니다.– 존 F.케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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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승부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떤 야구팀이 10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습니다.당연히 패배가 길어지면 경기에 임하는 팀 분위기가급격하게 무너집니다.평소에는 넘어갈 수 있던 작은 실책에도팀 전체가 더 무겁게 흔들립니다.그리고 이어진 11번째 경기에서박빙의 승부 끝에 한 점 차 승리가 나왔습니다.그다음 경기에서도 다시 한 점 차 승리를거두었습니다.거창한 홈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극적인 장면이 이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몸을 던져 막아낸 수비,서로의 위치를 살피며 이어진 플레이,감독의 의도를 알고 움직인 작전 하나가경기의 흐름을 조금씩 바꾸기시작했습니다.이처럼 야구에는 늘'승부처'라는 순간이 있습니다.그 순간에 나온 작은 실책 하나가경기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하나가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돌아보면 승부를 바꾸는 것은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 장면이 아니라그 순간 묵묵히 이어지던작은 장면들이었습니다.승리는 한 사람의 능력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각자가 맡은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과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이어질 때팀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합니다.결국 큰 결과는 대단한 한 번이 아니라작은 책임이 차곡차곡 쌓일 때나타납니다.승부의 세계에서 패배하고 아무렇지 않다면,그것은 이미 프로가 아니다.–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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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약속의 무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릴 때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던 기억이 납니다.때로는 조금 더 재미있는 과정을 더하기도 하는데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를 맞대 도장을 찍고,손바닥을 스치며 복사하고 손등을 맞대며코팅까지 합니다.약속 하나가 작은 의식처럼 이어집니다.우리가 쓰는 '걸다'라는 말에는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옷을 옷걸이에 거는 가벼운 의미도 있고,목숨을 건다는 무거운 의미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새끼손가락 약속은어떤 뜻에서 시작된 것일까요.스코틀랜드에서는 중요한 협상이나 계약을 체결할 때새끼손가락을 거는 행위가 사용되었습니다.이후 미국에서 '핑키 스웨어(Pinky Swear)'라고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약속의 신뢰를 강조하기 위해서새끼손가락을 걸었습니다.일본에서는 '유비키리(指切り)' 단어가 있는데문자 그대로 '새끼손가락을 자른다'라는 뜻입니다.에도 시대에 약속을 어기지 않겠다는 증표로극단적으로 새끼손가락을 잘라 상대에게맹세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습니다.우리는 습관처럼 약속합니다.하지만 약속은 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의 신뢰를 상대에게 함께 내어놓는일이기도 합니다.신뢰에 경중이 없는 것처럼약속에도 작은 약속, 큰 약속이 없습니다.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지켜야 한다.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약속을 어기면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앤드루 카네기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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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오늘이라는 꽃잎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길을 걷다 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하나가유난히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손바닥에 올려놓으면 가볍고 얇아서이게 무슨 힘이 있을까 싶습니다.그런데 그 작은 꽃잎들이 가지마다 모여 있었기에우리는 봄을 봄이라 부르고 나무 아래에서한참을 서 있게 됩니다.노을도 그렇습니다.한 줄기 햇살은 그저 따뜻할 뿐이지만그 빛들이 겹겹이 모일 때 하늘은 서서히물들어 갑니다.우리의 하루도 비슷합니다.특별한 일이 없어도 아침에 나눈 인사 한마디,잠시 멈춰 올려다본 하늘,무심히 건넨 작은 배려 하나가그날의 색을 조금씩 바꿉니다.대단한 순간은 드물지만작은 순간들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우리는 가끔 멀리 있는 무언가를 기다리지만지금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하루가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아름다운작은 꽃잎일지도 모릅니다.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조금씩 우리의 시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멀리 있는 큰 기회보다 지금, 이 순간을 대하는우리의 작은 태도일지도 모릅니다.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 애니 딜러드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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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비움의 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볏과 식물에 속하는 억새와 달뿌리풀,그리고 갈대는 생김새가 비슷해 얼핏 보면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자라는 곳을 알면금세 알아볼 수 있습니다.억새는 산에서 자라며 강한 산바람을 견딥니다.개울가의 달뿌리풀은 줄기를 길게 뻗어 뿌리를 내리며불어난 물살에도 잘 버텨냅니다.갈대는 강가나 바닷가의 진흙땅이나 소금기 있는땅에서도 잘 자랍니다.자라는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이 풀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아무리 세찬 바람과 거센 물살이 지나가도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그 이유는 줄기 안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줄기가 비어 있어서 바람이 불면 자연스럽게 휘고,그 유연함 덕분에 세찬 풍파 속에서도부러지지 않습니다.세상은 종종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더 단단해지려고 애쓰고무너지지 않으려 버티려 합니다.하지만 삶을 오래 지나온 사람들은또 다른 사실을 이야기합니다.끝까지 남는 힘은 단단함보다유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때로는 몸을 낮추고때로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마음이삶을 더 오래 버티게 합니다.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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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비밀을 말해 줄게.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소설가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바다는 눈에 보이지만 그 파도를 일으키는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파도를 만들고멀리까지 물결을 움직입니다.눈에 보이는 돈이나 땅,보석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도어쩌면 보이지 않는 행복을 얻기 위한수단일지도 모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습니다.하지만 그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 명예, 물질보다는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지에더 가까이 있을지 모릅니다.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눈에 보이지 않습니다.사랑과 믿음, 자유와 행복처럼삶을 지탱하는 것들은 손에 잡히지 않지만사람을 가장 깊이 움직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가치를지켜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성공한 사람이 아니라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써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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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철없던 시절의 잘못된 행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평생 허드렛일만 하신 아버지의 모습을친구들이 알게 될까 봐 싫었습니다.제가 중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학교 앞 도로를 새로 포장했는데하필이면 그곳에서 얼굴이 까맣게 변해버린아버지가 일하고 계셨습니다.저는 최대한 아버지가 안 보이는 곳으로멀리 피해서 다녔는데 아버지가 저를알아보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XXX 학교 가느냐?"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못 본 척하며급하게 학교로 걸어갔습니다.다음날에도 아버지는 그곳에서 일하고 계셨지만,저를 보시고도 모르는 척 고개를 돌렸습니다.저 역시 그런 아버지가 안쓰럽기보다는친구들이 전혀 모르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어서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어느덧 저도 자식을 기르는 나이가 되었는데,요즘 저희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병상에 누워 계십니다.그렇게 좋아하시는 손자와 함께 찾아가도힘없이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이 전부입니다.제가 중학교 시절 등교할 때 지어 보이시던힘차고 밝은 아버지의 그 웃음을 한 번만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많이 늦었지만, 철없던 그 시절의 행동을지금은 너무도 후회하고 있습니다.아버지 빨리 회복하시고 가족들하고오랫동안 함께해 주세요.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때로는 더 나은 형편의 부모님을 상상하며지금의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는 철없는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끊을 수 없는사랑으로 이어져 있습니다.그 사랑의 견고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당신을 원망하고 후회하지 않도록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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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머님 덕분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의취임식 날이었습니다.그는 가난을 딛고 대통령이 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취임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대통령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대통령이 한 노인을 부축하며취임식장으로 모시고 나왔습니다.그 노인은 다름 아닌 가필드 대통령의어머니였습니다.그는 연단 옆에 계시는 어머니를 가리키며취임사를 시작합니다."저를 대통령이 되도록 이끌어준어머님을 모시고 나왔습니다.이 영광은 제 어머니께서 꼭 받으셔야 합니다."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그들 곁에는 언제나 자신을 위해 희생하며 응원하는'가족'이 있다는 것이 그 첫 번째이고,그 가족들을 무한히 신뢰하고 사랑하며그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는'자기 자신'이 그 두 번째입니다.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에우리피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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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편의점, 그 이상의 공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작은 편의점이지만, 이곳에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은주 점주님은 약 5년 전부터라면과 핫 팩, 우산 등과 같은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두고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이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나눔을 이어오고 계십니다.2020년 현충일 추도식을 보며'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라는생각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고 합니다.그날 이후 김은주 점주님은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을 위한 나눔을꾸준히 시작했습니다."그분들이 오셔서 '고맙습니다' 하며웃는 얼굴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오늘 하루를 참 보람 있게 보냈다는생각이 들어요."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치는 작은 편의점일 수 있지만,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공간이 되어 주는 곳.김은주 점주님이 전해주신 이 따뜻한 나눔은오늘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조용히 선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김은주 점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아름다운 나눔을진심으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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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나쁜 습관의 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늦은 나이 어렵게 자식을 가진 아버지는자식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고민하던 남자는 이름난 현자를 찾아가자신의 걱정을 상담했습니다."선생님 저도 저 나름대로 많이 배우고세상을 현명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막상 자식을 가져 보니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부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런데 현자는 웃으며 정원을 향해 걸어갔습니다.영문도 모른 채 따라가던 남자에게 현자는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었습니다."이 나무를 한 그루씩 차례대로힘껏 뽑아보십시오."남자는 갓 심어 놓은 첫 번째 나무를아주 쉽게 쑥 뽑았지만, 조금 뿌리를 내린두 번째 나무를 뽑을 때는 안간힘을 써서겨우 뽑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완전히 견고하게 뿌리를 내린세 번째 나무는 아무리 힘을 줘도뽑을 수가 없었습니다."선생님 이번 나무는 뽑을 수 없습니다.밑동을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그러자 현자가 남자에게 말했습니다."자녀 교육은 이 나무 뽑기와 같습니다.오랜 습관은 깊은 뿌리를 내려서 바꾸기 어렵고밑동을 자른다고 해도 뿌리는 남아 있습니다.나쁜 습관은 뿌리를 깊게 내리기 전에빨리 뽑아내 줘야 좋은 사람으로성장할 수 있습니다."논밭을 일구는 농부들에게 있어힘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논밭에서 자라는잡초를 뽑는 일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힘은 들지만, 잡초를 제거하고 나면더 많고 좋은 품질의 수확물을얻을 수 있습니다.큰 꿈을 계획서에 먼저 그리기 전에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을 먼저실천해 보면 어떨까요.나쁜 습관은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기가 더 쉽다.– 벤자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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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1만 원의 행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깨우는 계절,따스한 봄기운처럼 설렘과 감동을 전해줄뮤지컬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지금 1만 원을 후원하시면,뮤지컬 '런던 레코드'를최대 2명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계절의 전환점에 선 3월,따뜻한 하루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설렘 가득한 공연으로 봄을 맞이하세요.기부의 따뜻함과 공연의 즐거움,두 가지 행복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공연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클릭한 후,1만 원 기부에 동참해 주시면 자동 신청 됩니다.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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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메아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적한 산 정상에 올라서서두 손을 입가에 모으고 큰 소리로"야호"하고 외쳐본 적이 있으신가요.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도 잠시,저 멀리서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메아리가 돌아옵니다.내가 어떤 마음을 담아 내뱉어도산이 들려주는 말은 결국 내가 했던그 말일뿐입니다.내가 더 크게 소리칠수록돌아오는 메아리도 더 커질 뿐,산은 그저 내가 한 말을 고스란히되돌려 줍니다.빈 골짜기를 울리며 돌아오는 것은누구의 대답도 아닌, 결국 나 자신의목소리뿐입니다.세상을 살면서 어떤 것이 정답인지 묻지만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그 이유는 저마다 산 정상에 서서자기 목소리만 높이고 있기에우리가 듣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공허한 메아리뿐입니다.소통은 내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타인의 물음에 기꺼이 응답하는 일에서시작됩니다.< 오늘의 명언>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유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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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자유와 일상은수많은 영웅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삼일절마다 우리는 만세를 외친 선열들을 기억하지만,정작 그 정신을 이어온 후손들의 삶은여전히 우리의 시선 밖에 머물러 있는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위대한 독립 영웅들의 후손 중에는여전히 '제2의 독립운동'을 하며홀로 분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김진성 선생은 19살 때부터 독립운동을 시작했습니다.상해임시정부에서 김구 선생을 경호했고,밀정 색출에도 앞장섰습니다.1934년에는 일본 밀정 김용환을 처단한 일로 체포되어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경성형무소에서 광복 때까지약 13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선생께서는 죽기 직전까지,"생명의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라는유언을 남기실 정도로 평생을 독립을 위해,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살았습니다.김진성 선생님의 그 숭고한 정신은차남이신 김세룡 님(68세)을 통해 계속 이어졌습니다.김세룡 님은 중국에서 유족회를 조직해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영주 귀국을 도왔으나,막상 귀국한 이들이 언어, 문화, 교육 격차로극심한 어려움을 겪으며 정착하지 못하는 모습을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념 갈등으로 인해중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환대받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광복 후에도 제2의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말하십니다.올해 1월 16일, 김세룡 님의 모친께서 별세하시면서,현재 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의 배우자는 전국에 약 149명,독립운동가는 4명 남게 되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독립운동가 김진성 선생님 곁에서평생을 묵묵히 함께하셨던 고(故) 이소옥 여사님의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따뜻한 하루는 현재 생존해 계신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배우자를 포함해서김진성 선생, 정환철 선생, 이계준 선생, 문치무 선생 등수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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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꼰대'와 '어른' 사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꼰대'라는 말은은어로 명확한 어원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과거에는 기성세대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였으나,지금은 의미가 확장, 변형되어 연령대와는 상관없이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뜻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많은 이들은 세월이 쌓이면 생각도함께 굳어지는 법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꼰대가 된다고생각합니다.하지만 나이는 이유가 될 수 있어도답이 되지는 않습니다.꼰대를 만드는 건 시간이 아니라태도인지도 모릅니다.간혹 대화하다 보면"우리 때는 말이야"로 시작됩니다.지금의 이야기를 듣기보다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답을 먼저 꺼냅니다.배우기보다 가르치려 하고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신자존심을 붙잡습니다.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자기 안의 확신을 단단히 세워갑니다.그러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점점 낯설어집니다.그래서 '꼰대'라는 단어는반성이 멈춘 자리에 조용히 내려앉는말일지도 모릅니다.나이를 먹고 점점 어른이 된다는 건내가 맞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일입니다.세월은 누구에게나 쌓이지만성숙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습니다.반성이 멈추는 순간 사람은 굳고반성이 이어지는 동안 사람은 자랍니다.나이를 먹는 건 시간의 일이고어른이 되는 건 태도의 일입니다.남의 인생에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헨리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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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덜어내는 선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도에서는 귤의 크기를 고르게 하려고꽃을 따는 작업을 합니다.귤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그만큼 열매도 많이 맺힙니다.하지만 열매가 많다고 해서모두 좋은 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꽃을 너무 많이 따면 열매 수가 줄어사과나 배만큼 크게 자라고,꽃을 적게 따면 영양이 골고루 가지 못해작은 귤이 많아집니다.그래서 꽃을 정리한 뒤에도 열매가 많이 맺히면어느 정도 크기가 되었을 때 적당한 수만 남기고다시 솎아 냅니다.이미 익어가고 있는 열매를손으로 떼어내는 일은 아깝지 않을 리 없습니다.조금 더 두면 그럴듯한 귤이 될 것 같지만그대로 두면 영양분이 사방으로 나누어져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자라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농부는가장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귤을 위해과감히 따버리는 것입니다.많이 가진다고 해서반드시 더 좋은 결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아깝더라도 내려놓는 선택이더 단단한 삶을 만듭니다.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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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각자의 자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케스트라 무대 위에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수많은 연주자가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한 곡 한 곡 연주를 이어갑니다.전체 구성원 중 현악기가 가장 많다 보니그 소리가 가장 또렷하게 들립니다.하지만 무대 뒤편에 자리한심벌즈와 팀파니, 그리고 튜바 같은 악기도 있는데전체 연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지휘자의 손을 바라보며 자신이 연주해야 할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자기 차례가 오면 짧더라도정확한 소리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그 한 번의 소리가 지나가자곡은 더 또렷해지고 전체의 흐름이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모든 사람이 항상 중심에 설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어떤 자리이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전체가 완성됩니다.다른 사람 눈에는내가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오늘 나에게 준 역할은 분명합니다.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나는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다'라고칭찬해 보세요.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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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같은 모양, 다른 뜻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전 한 잡지에서 읽은 유머입니다.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미용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미용사는 잠시 당황하며 어떻게해드릴지 물었습니다.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고통 없이 내 머리를 당신 머리처럼 만들어준다면큰돈을 드리겠소."미용사는 망설임 없이 머리를 깎는 기구를 들어자기 머리를 갂기 시작했습니다.미용실 바닥에는 어느새 수북이 흩어진머리카락만이 남았습니다.손님은 거울을 바라보았고,미용사도 잠시 그 모습을 함께 바라보았습니다.결국 미용사가 한 일은 자기 머리를 손님 머리처럼만든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착각합니다.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같다고 해서같은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어디에서 시작했는지,어떤 마음으로 선택했는지에 따라그 일의 무게는 달라집니다.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뭔가를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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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거절당하는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한 손님이 TV를 고르고 있었습니다.판매원은 손님에게 성심성의껏 여러 제품의 TV의장점과 기능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하지만, 판매원의 설명을 다 들은 손님은좀 더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긴 채매장을 그냥 나섰습니다.제법 긴 시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지만판매원은 낙담하지 않고 다시 환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헛수고한 판매원을 위로하려던 다른 직원들은그 모습에 의아해 물었습니다."저렇게 설명만 잔뜩 듣고 그냥 가버렸는데뭐가 그렇게 기뻐서 웃고 있어요?""그냥 가버린 저 손님 덕분에 저는 이제 곧실적을 올릴 수 있을 거예요."웃으며 말하는 판매원의 말에 다른 직원들은더욱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판매원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며계속 말했습니다."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요.대략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거절하면열한 번째 손님은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거절이 많아지는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다가오고 있으니 좋은 일이지요."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우리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현실을 뛰어넘어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오늘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내일은 분명 좋은 일의 있을 거라는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거절당하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랜드 샌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