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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 초등생과 청렴 동화로 소통 - 7일 세종도원초 1학년 학생 14명 대상 참여형 교육 - ‘흑염소의 검은 마음’ 읽고 청렴의 의미·실천 방법 나눠
  • 기사등록 2026-10-07 15:06:20
  • 기사수정 2026-10-07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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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강미애 교육감이 1학년 학생 14명에게 동화를 읽고 대화하는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를 열었다.


강미애 교육감이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14명에게 동화를 읽고 대화하는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 행사를 열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강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에게 직접 동화를 읽어주고,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행동을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눴다. 학생들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읽기와 대화를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읽은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이다.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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