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2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영화와 반부패 법령 특강을 결합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 영화로 공감하는 ‘따뜻한 청렴 한 끼’ 개최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년 따뜻한 청렴 한 끼-시네마’는 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청은 교직원의 청렴교육 의무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저녁 시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석자에게 간편식을 제공했다.
교육은 약 110분간 진행됐다. 1부 ‘청렴 시네마’에서는 영화에 담긴 사회적 이슈를 살펴보며 청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청렴 특강’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 장태환 강사가 반부패 법령 등 공직자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강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교직원들이 영화라는 친근한 문화 매체를 통해 공직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영화와 강연을 결합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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