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김현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제5대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 보건복지국 등 12개 소관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정책과 예산 심의, 행정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제5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재형 위원장(고운동·더불어민주당), 김현미 부위원장(소담동·더불어민주당), 박범종 의원(종촌동·더불어민주당), 김명숙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강해정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등 모두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복지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제5대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 선출 절차가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로 추천된 김현미 의원이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귀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도와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5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재형 위원장(고운동·더불어민주당), 김현미 부위원장(소담동·더불어민주당), 박범종 의원(종촌동·더불어민주당), 김명숙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강해정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등 모두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 등 시정의 핵심 행정 부서를 비롯해 보건복지국, 보건소, 시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을 담당한다. 주요 정책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 심의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상임위원회다.
위원회는 앞으로 소관 분야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과 신뢰가 살아있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의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5대 세종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시책 점검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