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는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는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업의 전문기술과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기설비 안전점검 ▲관내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설비 점검은 안전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