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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착한가게 9호 탄생…영평사 영평몰 5년째 정기기부 -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모금회, 15일 현판 전달 - 2021년부터 매월 10만 원 기부…지역 복지사업 재원 활용 - 밑반찬·용돈 지원·긴급구호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쓰여
  • 기사등록 2026-04-15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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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군면 영평사 영평몰에 ‘착한가게 9호’ 현판을 전달했으며, 해당 사업장의 5년째 이어진 정기기부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군면 영평사 영평몰에 ‘착한가게 9호’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군면 소재 영평사 영평몰에 ‘착한가게 9호’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지역 내 정기기부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꾸준히 기부하는 사업장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평사 영평몰은 2021년 4월부터 사랑의 열매를 통해 매월 10만 원씩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5년간 정기기부를 지속해 온 것으로, 장군면 내 착한가게 가운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모인 기부금은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주요 사용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용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원 사업에 집중되고 있다.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 자원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부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착한가게 9호 현판 전달은 소액 정기기부를 기반으로 한 지역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사회 복지 재원 확충과 민관 협력 확대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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