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연말을 맞아 최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세종북부소방서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연말을 맞아 최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세종시]
세종북부소방서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남성대장 허왕과 여성대장 류근남을 비롯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의용소방대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약 1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시지회로 기탁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넘어, 일상 속 이웃 돌봄까지 실천해 온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지역사회 연대의 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류근남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용소방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안전망을 넘어 공동체 신뢰를 쌓는 실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어진 이들의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