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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꽃밭 물들이는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 24일 개막 - 금남면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이 직접 기획한 가을밤 축제 - 소원등 달기·한복 패션쇼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풍성 - 코스모스 꽃밭과 형형색색 등불 어우러진 야간경관 ‘백미’
  • 기사등록 2025-10-23 14:22:32
  • 기사수정 2025-10-23 1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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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24일 숲뜰근린공원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등불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밤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24일 숲뜰근린공원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사진-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용포천 등불축제’는 세종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장소인 숲뜰근린공원(세종동 30-10)은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한 꽃밭으로, 저녁이 되면 형형색색의 등불이 점등돼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행사에서는 ‘소원등 달기’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 코스모스 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와 전시 공간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등불 하나하나에는 주민들의 소망과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다”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철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용포천 등불축제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문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금남면이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모스와 등불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세종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용포천의 물결과 등불빛이 어우러지는 숲뜰근린공원에서 금남면의 정(情)과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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