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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서 1인 시위…“권한대행 관세협상 월권” - 국무조정실 앞 시위…시의원 동참 - 한미 관세협상·헌재 인사 등 비판 - “대선 전 권한범위 준수해야” 주장
  • 기사등록 2025-04-25 10:40:48
  • 기사수정 2026-04-01 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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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한덕수 권한대행의 관세 협상과 인사 권한 행사에 대해 월권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 민주당 정무위 간사)은 25일 오전 8시 10분부터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국정 운영을 비판했다. 이날 시위에는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동참했다.


강 의원은 한미 고위급 관세 협상 추진과 관련해 권한대행의 역할 범위를 넘어선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협상이 국익에 미칠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주요 정책 결정은 차기 정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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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강준현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 민주당 정무위 간사)은 25일 오전 8시 10분부터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강 의원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도 함께 언급하며 권한 행사 범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권한대행의 역할은 선거 관리와 정부 이양에 있다고 강조하며 정책 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시위는 대선을 앞둔 정치권 공방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관련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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