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공공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해 실무 공무원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체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세종시 정보통계담당관실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려대학교 세종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표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어 세종시와 교육청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공유했다.
세종시는 현재 여민전 가맹점 정보 등을 포함해 182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서 간 데이터 활용 수준 차이가 존재해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상병헌 의원은 중앙정부 데이터 활용의 한계를 언급하며 데이터 접근성과 개방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세종시의회는 향후 공무원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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