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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팀장급 공무원 대상 소통·정신건강 특강 - 세대 간 소통 전략·갈등 예방 대화법 소개 - 직장 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
  • 기사등록 2025-04-07 17:01:32
  • 기사수정 2026-03-16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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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 시청 여민실에서 5급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소통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세종시가 7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5급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정신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7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5급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조직 내 세대 간 소통 문제와 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세종시청 외로움전담관 허세윤 상담사와 삼성마음그린건강정신의학과 최정미 원장이 참여했다.


‘직장 내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조직 내 세대 차이에 따른 갈등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방법이 소개됐다. 허세윤 상담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가치관과 소통 방식의 특징을 설명하며, 갈등 예방을 위한 대화 방식과 피드백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에서 증가하는 정신적 부담 문제와 관련해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조절 방법 등이 다뤄졌다.


최정미 원장은 공직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조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과 상담 지원 체계 등을 소개했다.


이경우 세종시 운영지원과장은 “팀장급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장 내 소통 강화를 위해 외로움전담관 제도를 통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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