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3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안내실 앞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결의문’을 낭독하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농성장에는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김현옥 여성위원장, 김재형 청년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헌법이 지켜야 할 것은 국민의 권리인가, 권력자의 욕망인가?”라며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야 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단행하라”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3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안내실 앞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결의문’을 낭독하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앞으로 윤석열이 탄핵 심판을 통해 파면되는 날까지 세종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공백 없이 세종시의원과 당원이 함께하는 철야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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