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중학교(교장 손문수)는 6일 청운관에서 제31회 졸업식 행사를 갖고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기는 축제, `으뜸송산, 솔뫼샘 추억만들기´란 주제의 졸업식을 성료했다.

졸업생 23명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총동문회장등 지난 일 년 동안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졸업식장을 빛내 주었다.

특히,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재만 이사장)에서 6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각 30만원씩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총동창회에서 60만원, 송산청년회에서 30만원, 송산의용소방대와 당진상고 동문회에서 3명의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여 졸업생 모두가 장학금을 받는 감사와 온정이 넘치는 뜻 깊은 졸업식이 되었다.
식전행사로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졸업생들의 자축공연이 이어지고 `3년을 추억하며´란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활동사진을 감상하며 3년을 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 행사로 담임이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은 사제간의 정을 엿볼 수 있었고 졸업생 대표가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낭독으로 졸업장 분위기가 숙연해 지기도 하였다.
이권희 송산면장과 선배들은 축하영상으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교복 물려주기 행사와 윤완기 학교운영위원장이 졸업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정이 넘치는 졸업식이었다.
유진선 3학년 담임은 “일 년 동안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좋은 일만 기억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바란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졸업을 한껏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