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순회교육대상자, 7월 현장체험학습 실시
동부교육지원청, 중등 재택순회교육대상자 5명 대상 미술관 견학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7월 14일(금),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중등 재택순회교육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7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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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순회교육대상자 5명 대상 미술관 견학 (사진-대전교육청) |
재택순회교육대상자는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로 인해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데 곤란함이 있어 가정・복지시설 및 병원에서 특수교사의 방문을 통해 의무교육을 지원받아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며, 관내 총55명(유아 8명, 초등 32명, 중등 15명)이 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순회교사들이 사전에 미술관 관람 예절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원만한 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들은 실내의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일대일로 배치된 교사들의 설명을 통해 미술작품의 이해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헬로우 시티´ 와 `꿈의 여정´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을 관람하며, 미래 문화와 다양한 원주민의 예술 문화를 감상할 수 있었고, 그림 뿐 아니라 조각, 설치물, 영상 작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중증 장애로 인해 밖으로 자주 나올 수 없는 학생들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문화 예술 경험의 기회를 가지고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미술관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