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가족 야영캠프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대전교육연수원 야영시설 활용 임야수련 기회 확대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오는 7월 29일(토)부터 7월 30일(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의 야영시설에서 대전교육청 소속 교직원 20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임야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교육가족 야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 ▲ 대전교육연수원 (사진-대전교육청) |

▲대전교육연수원 야영부 조감도(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임야수련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교육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첫날 오전 11시에 참가자들의 간단한 입소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1박 2일의 체험 기간 동안 가족단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첫 날에는 핸드페인팅 도자기체험, 쿠키이야기, 나만의 캐리커처로 티셔츠 만들기, 보드게임, 팝아트(앤디워홀 따라잡기), 켈리그라피(예쁜 손글씨) 등 6강좌 프로그램에 가족단위로 희망을 받아 실시하고,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게임과 불꽃놀이 등을 진행하며, 둘째 날은 야영장 주변의 숲속을 산책하며 모험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수련 시설이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7월 10일(월)부터 7월 12일(수)까지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가족들로부터 내부메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연수원 교학부( 041-851-34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올해의 첫 교육가족 야영캠프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성장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