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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작은 길목 음악회´ 열어 - 매월 등굣길과 점심시간 길목 오가며 음악으로 힐링해요
  • 기사등록 2017-06-21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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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 길목 음악회´ 열어

매월 등굣길과 점심시간 길목 오가며 음악으로 힐링해요

 

대전덕명중학교(교장 오두환)621() 12:20, 교내 연못이 위치한 교정에서 2학년 학생들이 주축으로 제1`작은 길목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덕명중학교 교정에서 2학년 학생들이 주축으로 제1`작은 길목 음악회´를 열었다(사진-대전교육청)

이 음악회는 `11악기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연습해오던 것을 방과후까지 자율적으로 남아 연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생들 스스로 작은 음악회를 통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한 곡목은 Stay with me, River flows in your(피아노), 인생의 회전목마, 학교가는 길(우크렐레, 리코더), 토토로 Ost(오카리나), 캐논(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으며, 오가는 지역주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전덕명중학교는 학년별로 소규모의 팀들이 자율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어, 매월 점심시간(1)과 등굣길(1)에 학년별로 음악회를 열고, 감상만 하던 학생들도 언제든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덕명중학교 오두환 교장은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생활에 여유를 가짐으로써 안정된 정서를 갖게 될 것이라며 작은 길목 음악회는 덕명중학교의 새로운 학생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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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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