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앞장
대전교육청, 2017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4일(수) 14:3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학교폭력 책임교사 306명을 대상으로 `2017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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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학교폭력 책임교사 306명을 대상으로 `2017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청) |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교사간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이버폭력 예방 전문 교수를 초빙해 최근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고,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하여 담당 장학사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책임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한층 더 깊게 느끼게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처에 대한 체험교육으로 사이버폭력으로 상처 받은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노고로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0.6%까지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