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대표작 프랙탈 거북선』 특별영상전 열린다!
대전스카이 로드에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오는 6월 3일(토)부터 25일(일)까지 23일간 대전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서 백남준 대표작 “프랙탈 거북선”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특별영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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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백남준의 거북선.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
“프랙탈 거북선”은 총 348대의 낡은 텔레비전, 전화기, 축음기, 카메라, 라디오, 박제거북 등을 비롯, 자동차와 피아노 등을 연출하여 사람의 눈이 인지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영상이 어우러진 백남준의 작가의 대표작품이다.
이번 6월 3일부터 약 2주간 상영하는 특별영상전은 1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1편은 “위풍당당”, 2편은 “과학과 자연”을 주제로 총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이번 특별영상전을 계기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작가들의 작품을 스카이로드 대형스크린을 통해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히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발굴하여 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