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적 탐구․공작 활동으로 발명가의 꿈을 키워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탐구과학발명교실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4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탐구과학발명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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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탐구과학발명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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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특색사업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 체험활동*과 과학․기술적 원리가 숨어있는 각종 발명 사례 및 이론활동, 발명관련 실습 및 탐구실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 체험활동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학생들은 연구원의 홍보관 및 교육시설 관람을 통해 최신의 첨단 과학기술을 접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교를 위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버스를 지원하며, 학교에서 희망할 경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4일(화), 대전양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며, 오전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 견학활동,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내의 탐구학습장 관람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대전금동초등학교 이재민 선생님의 `거북선을 통한 깨달음! 용도에 맞는 배 만들기´라는 주제로 거북선 속에 숨어있는 과학․기술적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발명 원리를 적용시켜 창의적인 배를 만들어보는 탐구․공작 활동을 실시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탐구과학발명교실은 매년 교육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탐구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서, 학습자의 과학․기술적 사고력과 발명 마인드 신장을 위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