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硏,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개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지질자원․어린이 주제로 실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신중호)은 오는 4월 22일(토) 연구원 지질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제1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맞는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미래 과학기술의 핵심 주역이 될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지질자원․어린이´ 주제와 `함께 지켜나가는 지구´를 모토로 지구의 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대회 작품 주제는 지구와 지질자원 관련 자유창작 또는 연구원 주변풍경 그리기로 4월 17일(월)까지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검인된 8절 도화지를 교부받아 대회당일 주제에 맞게 시간 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그림도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이미지나 사진 등을 모사하거나, 대작할 경우 실격처리 한다.
제1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작품성․적합성․독창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0명을 시상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2018년에 맞이하는 연구원 100주년 홍보 자료 및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특별전 전시에 활용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3명에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나는야, Field Master!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나는야, Field Master!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현장 야외지질조사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연구원이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지식을 학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3박 4일간 2개 코스 40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술대회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게 구성됐다.
연구원은 지질나들길과 지구모형 비누만들기 키트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동력자전거를 활용한 자가발전 체험 등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과학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교환권과 대니캐시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지급하고 사이언스 매직쇼와 야외음악회, 팝콘, 솜사탕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홈페이지(www.kigam.re.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kigamlove@kigam.re.kr) 제출하면 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지구의 날에 개최되는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자원․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대회의 정례화와 격상을 통하여 연구원의 우수한 지식재산을 미래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메세나(Mecenat) 역할 수행은 물론 연구원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