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대전점 김영지·노혜신 < COLOR & MEMORY> 展
시각적 경험과 내면의 감성을 색면으로 표현한 김영지 작가,
주변의 사물에서 얻어진 소중한 경험을 그릇에 담아 낸 노혜신 작가
롯데갤러리에서 2017년 창작지원전의 일환으로 김영지, 노혜신 작가의 <COLOR & MEMORY>展을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9층 롯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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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김영지의 회화와 노혜신의 도자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롯데갤러리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발전을 위하여 년간 2-3회의 창작지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게 된 김영지 & 노혜신 2人은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묵묵히 작업하는 작가로 각기 다른 장르이지만 창작의 깊이나 다양성에 있어서도 면면의 귀추가 주목되는 작가라고 할 것이다.
김영지 & 노혜신 작가는 우리 주변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보여지는 이야기 들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 전시을 통해 주변과 환경에서 오는 시각적 경험과 내면의 감성을 색면으로 표현해 낸 김영지의 작품과 되풀이되는 관습적인 일상의 사물들에서 얻어진 소중한 가치를 그릇에 담아 낸 노혜신의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창작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두 예술가의 색다른 감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영지(KIM YoungJee)는 1989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0-91 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 미국 수학, 1993 San Francisco Art Institute 대학원 Painting &Drawing 과정 졸업했다.
개인전 14회(뉴욕 등)와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고 Anderson Ranch Art Center 입주작가 프로그램 선정 2009,Woodbury University 초청작가 작품 강의 2008을 수상했다.
현재 작품이 소장된곳이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서울시립미술관, 우송대학교 미술관, 개인소장 다수가 있으며 대전 우송정보대학교 디자인·영상콘텐츠학부 교수이다.
노혜신 (RO HAE SIN)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 졸업. 동대학원 졸업하고Art Residence at the National Art School &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호주)수학했다.
개인전 10회, International Ceramics Symposium /ICS 스웨덴), Tradiciōn (유럽 아트뮤지움 순회전 ), from the Fire (미국 아트뮤지움 순회전)을 갖고 작품이 소장된 곳은 Victoria and Albert Museum (영국), The Crow Collection of Asian Art (미국), Asian Art Museum(샌프란시스코, 미국), InKo Centre(인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경덕진도자대학, 단동대학교미술관, 한국도자재단, 영암도기박물관, 경기대학소성미술관이다. 현재는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조형디자인학부 교수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