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18일 열려
해리스매의 고공호출 비행,송골매의 고공선회비행 및 오리사냥 선 봬
한국전통 매사냥 보전회는 제14회 2017한국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오는 2월 18일 오후 1시에 대전시 동구 이사로 고려응방에서 갖는다.
한국의 매사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
| 응사 박용순.사진ㅔ공-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
|
| |
시연회에서는 응사 박용순씨의 해리스매의 고공호출 비행, 참매의 궝사냥, 송골매의 고공선회비행 및 오리사냥, 전수자 유지영의 황조롱이 날밥부르기, 멍텅구 시연, 메추리 사냥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전수자의 참매훈련과정재연으로 뜀밥, 날뜀밥, 줄밥, 꿩사냥을 시연한다,
또한 탐방객을 위한 체험행사로 사냥매 손밥 부르기. 사냥매와의 포토타임, 전통문화지도사의 `매사냥의 역사적 고찰´해설, 멸종위기종 맹금보존캠페인집행으로 참매 수진이을 자연 방사한다.
응사 박용순은 초등학생때부터 매조련을 시작해 1984년 금산 고 강종석 옹에게 매사냥 기술을 사사받았다. 2000년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8호 매사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고 현재 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회장이며 (사)한국조류보호협회 구조단장이다. 또한 각 방송사 역사드라마 중 매사냥장면 출연 및 자문, 협조을 해 오고 있다. 저서에는 `하늘의 제왕 맹금과 매사냥“이 있다.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는 선사 이래 수천년동안 왕실로부터 우리 민중에 이르기까지 널리 같이 해온 전래 풍속인 매사냥을 계승·보전하고, 강구한 역사속에서 우리 생활사에 깊은 영량을 준 매사냥 기술을 보존 진흥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행사문의는 010-3221-1486.
박 향선기자